배일호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개요 [편집]
2. 연예계 활동 입문 [편집]
1975년 논산고등학교 졸업 후 아마추어 밴드활동으로 음악생활을 시작했으며, 이후 서해방송 가수왕 선발대회에서 1위를 하여 1980년 <봐봐봐>로 데뷔하게 된다. 훗날 인터뷰에서 가수가 되기 위해 배호의 모창을 해왔고 예명도 배호의 이름을 따 배'일'호라고 지었다고 밝혔다. 1986년부터는 KBS에서 방송 스태프인 FD로 활동하며 자질구레한 잡일을 담당했고 6시 내고향, 전국노래자랑, 행운의 스튜디오 등의 프로그램에선 보조 MC를 담당하기도 했다.[1] 이 때까지만 해도 배일호는 꾸준히 활동하기는 했지만 별다른 히트곡이 없던 무명가수였다.
그런데...
그런데...
3. 전성기 [편집]
1993년 발표한 <신토불이>로 배일호는 인기가수의 반열에 오른다. 가요톱10 기준으로 최고 순위 6위에 들었다. 제목에서 봐도 알 수 있듯, 국산품 애용을 주제로 한 곡이다. 여기까지만 보면 그냥 캠페인 노래로 남았을 법한 노래이지만, 1993년 우루과이 라운드가 타결되고 배일호 본인이 농가 출신인 점이 알려지면서 당시 대중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 곡으로 1993 노랫말 대상도 수상하였다. 이듬해인 1994년에는 물질만능주의를 비판하는 내용의 <99.9>를 발표하여 또 히트시켰다.속이 꽉 찬 남자, 야구 팬들과 트수들에게는 상당히 익숙할 것이다 이후 1998년에는 공처가 남편의 하소연을 담은 <장모님>이 히트하여지금도 은근히 많이 불린다 배일호는 명실상부한 대표 트로트 가수가 되었다.
4. 현재 [편집]
1999년 <니가 올래 내가 갈까>와 2000년 <순이야>, 2001년 <당신 때문에>, 2002년 <꽃보다 아름다운 너>, 2004년 <정말로 정말로>, <당신이 원하신다면>, 2005년 <꽉 잡을거야> 2006년 <친구야>, 2009년 <폼나게 살거야>, 2013년 <오뚝이 인생> 등의 노래를 꾸준히 냈다. <신토불이>와 <99.9>의 전 대중적인 인기는 아니지만, 트로트의 주소비층인 중장년층에게는 그야말로 톱 가수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그 이후에는 <늦기 전에>를 냈고, 또 그 이후로는 <뜬다 뜬다>도 내고 바쁘게 활동 중.
5. 여담 [편집]
- 싱어송라이터다. 다만 작사 작곡을 할 때는 예명 배일호 이외에도 본명인 김종원, 혹은 김원이라는 필명을 쓰기도 한다. 상술했던 <순이야>, <당신 때문에>, <꽃보다 아름다운 너>, <당신이 원하신다면>, <꽉 잡을 거야>, <친구야> 등은 배일호가 작사 작곡 노래를 모두 했다. 그리고 <정말로 정말로>, <오뚝이 인생>은 부인 손귀예 씨가 작사를 하고, 배일호가 작곡과 노래를 맡았다.
- 한국전통문화예술진흥협회장을 맡고 있으며 그림과 성악을 즐긴다고 한다.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