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환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분류
龐渙
생몰년도 미상
서진의 인물. 자는 세문(世文). 방산민의 아들, 제갈량의 외조카.
위나라에서 관직을 역임했는지 알 수 없지만 제갈량이 인생의 목표에 대한 내용이나 담긴 편지를 보내 충고한 것으로 보아 위나라에서 관직에 종사한 것으로 보인다. 그 편지의 내용은 뜻의 중요성을 강조해 뜻을 높게 세우면서 이를 위해 해야할 것에 대해 제시했으며, 뜻이 약하다면 범용한 인간으로 머물다가 평생 밑바닥인 채로 끝날 것이라 했다.
서진에서 태강 연간[1]에 장가태수가 되었다가 관직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와서 형남의 백사향에 살았는데, 그 땅의 사람들이 그를 존경해 우리 집 연못에 용이 돌아왔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향리의 사람들은 그의 겸양하는 미덕에 감명을 받아 젊은이들은 모두 노인들이 하는 일을 대신해줬다고 한다.
제갈량이 방환에게 전한 글은 후손들에게 남긴 격언으로 여겨져 제갈량의 자손들이 산다고 하는 제갈진이라는 마을의 대강당에 전해지고 있다고 한다.
생몰년도 미상
서진의 인물. 자는 세문(世文). 방산민의 아들, 제갈량의 외조카.
위나라에서 관직을 역임했는지 알 수 없지만 제갈량이 인생의 목표에 대한 내용이나 담긴 편지를 보내 충고한 것으로 보아 위나라에서 관직에 종사한 것으로 보인다. 그 편지의 내용은 뜻의 중요성을 강조해 뜻을 높게 세우면서 이를 위해 해야할 것에 대해 제시했으며, 뜻이 약하다면 범용한 인간으로 머물다가 평생 밑바닥인 채로 끝날 것이라 했다.
서진에서 태강 연간[1]에 장가태수가 되었다가 관직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와서 형남의 백사향에 살았는데, 그 땅의 사람들이 그를 존경해 우리 집 연못에 용이 돌아왔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향리의 사람들은 그의 겸양하는 미덕에 감명을 받아 젊은이들은 모두 노인들이 하는 일을 대신해줬다고 한다.
제갈량이 방환에게 전한 글은 후손들에게 남긴 격언으로 여겨져 제갈량의 자손들이 산다고 하는 제갈진이라는 마을의 대강당에 전해지고 있다고 한다.
[1] 280 ~ 289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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