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꾀꼬리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분류
밤꾀꼬리 | ||||
Nightingale | 이명 : 나이팅게일 | |||
Luscinia megarhynchos Brehm, 1831 | ||||
분류 | ||||
동물계 | ||||
척삭동물문(Chordata) | ||||
조강(Aves) | ||||
참새목(Passeriformes) | ||||
딱새과(Muscicapidae) | ||||
울새속(Luscinia) | ||||
밤꾀꼬리(L. megarhynchos) | ||||
파일:/100/sub/34242_0.jpg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
1. 개요 [편집]
Nightingale.
주로 나이팅게일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참새목 딱새과에 속하는 새.
유럽-아프리카-아시아를 커버하는 철새지만 동아시아에는 오지 않는다.
'밤'이란 뜻을 내포하는 나이팅게일이란 이름이 붙은 이유는 다른 새들 다 자는 밤에 노래하기 때문. 한밤중에 고음으로 울어대기 때문에, 밤꾀꼬리 서식지 근처에 사는 사람들의 밤잠을 설치게 만드는 주범이다. 파브르 곤충기에 이와 관련한 언급이 있는데, 이 새가 울어대는 소리에 하도 잠을 설쳐 열받은 파브르가 한밤중에 산속을 향해 산탄총을 마구 쏘아댄 적도 있었다고 한다.
밤꾀꼬리가 우는 소리.
주로 나이팅게일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참새목 딱새과에 속하는 새.
유럽-아프리카-아시아를 커버하는 철새지만 동아시아에는 오지 않는다.
'밤'이란 뜻을 내포하는 나이팅게일이란 이름이 붙은 이유는 다른 새들 다 자는 밤에 노래하기 때문. 한밤중에 고음으로 울어대기 때문에, 밤꾀꼬리 서식지 근처에 사는 사람들의 밤잠을 설치게 만드는 주범이다. 파브르 곤충기에 이와 관련한 언급이 있는데, 이 새가 울어대는 소리에 하도 잠을 설쳐 열받은 파브르가 한밤중에 산속을 향해 산탄총을 마구 쏘아댄 적도 있었다고 한다.
밤꾀꼬리가 우는 소리.
2. 붉은 장미의 전설 [편집]
전설에 따르면 옛 페르시아에서 꽃들의 지배자는 연꽃이었는데, 연꽃은 밤에는 잠이 들어 꽃들을 제대로 지켜주지 않았으므로 신이 가시 돋친 하얀 장미를 만들어 꽃들을 지키도록 했다.
그리고 어느 날 장미의 아름다움에 반한 밤꾀꼬리가 장미를 끌어안으려 다가갔다가 가시에 찔려 피를 흘렸고, 장미는 밤꾀꼬리의 피로 물들어 붉은색을 띠게 되었다고 한다.
오스카 와일드의 <나이팅게일과 장미>가 이 전설을 소재로 쓰였다.[1]
그밖에 영국에는 사랑에 관련된 속설도 있어서, 런던 웨스트민스터 버클리 광장에서 연인 두 명이 밤꾀꼬리가 우는 소리를 들으면 영원히 맺어진다고 전해진다. 이와 관련된 노래도 있다. #
그리고 어느 날 장미의 아름다움에 반한 밤꾀꼬리가 장미를 끌어안으려 다가갔다가 가시에 찔려 피를 흘렸고, 장미는 밤꾀꼬리의 피로 물들어 붉은색을 띠게 되었다고 한다.
오스카 와일드의 <나이팅게일과 장미>가 이 전설을 소재로 쓰였다.[1]
그밖에 영국에는 사랑에 관련된 속설도 있어서, 런던 웨스트민스터 버클리 광장에서 연인 두 명이 밤꾀꼬리가 우는 소리를 들으면 영원히 맺어진다고 전해진다. 이와 관련된 노래도 있다. #
3. 여담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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