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줌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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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 zoom
사진을 찍을 때에 렌즈 기능으로 줌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발로 직접 뛰어 찍사 포지션을 맞추어 주밍 효과를 노리는 것을 말한다.
당연하게도, 원하는 배율을 얻기 위해 굉장히 많이 뛰어야 할 수도 있으나, 그렇게까지 큰 폭으로 뛰어다니는 것만을 시니컬하게 지칭하는 용어는 아니다. "발"로 시작하는 많은 유행어들이 아마추어적인 어감을 가지고 있지만, 이 경우의 발은 정말로 발을 써야하기 때문에 붙은 발이므로 서툴다는 어감과는 상관이 없다.
광각/광량/노출 등의 관계로 렌즈줌과는 사뭇 다른 구도를 얻을 수도 있기 때문에 전문찍사들은 의도적으로 적정량의 발줌을 구사하게 된다. 즉, 렌즈줌을 쓸 수 없는 상황에서 불가피하게 쓰는 것만은 아니다.
단체 사진을 찍을 때에 모든 사람을 프레임에 넣기 위해 촬영자가 계속 뒷걸음질 치는 것도 일종의 발줌이라 말할 수 있다.
(페러디 코미디 영화 못말리는 람보에서 구출 대상 중 한명인 텍스터(그림자로만 등장하다가 마지막에 보니 미스터빈이었다는 반전)가 작전 성공 후 기념 단체사진을 찍자며 발줌을 시전하다가 뒤쪽 절벽으로 떨어져 죽은 사례도 있었다.)
대치어로는 렌즈줌이 있다.
사진을 찍을 때에 렌즈 기능으로 줌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발로 직접 뛰어 찍사 포지션을 맞추어 주밍 효과를 노리는 것을 말한다.
당연하게도, 원하는 배율을 얻기 위해 굉장히 많이 뛰어야 할 수도 있으나, 그렇게까지 큰 폭으로 뛰어다니는 것만을 시니컬하게 지칭하는 용어는 아니다. "발"로 시작하는 많은 유행어들이 아마추어적인 어감을 가지고 있지만, 이 경우의 발은 정말로 발을 써야하기 때문에 붙은 발이므로 서툴다는 어감과는 상관이 없다.
광각/광량/노출 등의 관계로 렌즈줌과는 사뭇 다른 구도를 얻을 수도 있기 때문에 전문찍사들은 의도적으로 적정량의 발줌을 구사하게 된다. 즉, 렌즈줌을 쓸 수 없는 상황에서 불가피하게 쓰는 것만은 아니다.
단체 사진을 찍을 때에 모든 사람을 프레임에 넣기 위해 촬영자가 계속 뒷걸음질 치는 것도 일종의 발줌이라 말할 수 있다.
(페러디 코미디 영화 못말리는 람보에서 구출 대상 중 한명인 텍스터
대치어로는 렌즈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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