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실밀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분류
拔悉蜜, Basmïl.
튀르크계 철륵의 부족 중 하나이다.
복골의 동남쪽에 살았는데 현재의 항가이산맥 북사면 지역의 몽골 초원이다. 돌궐이 발실밀에 토둔을 파견해 이들을 통제하였다. 발실밀이 점차 서쪽으로 이주하자 잠시동안 을비거비가한에게 복속되기도 하였다. 639년, 발실밀의 토둔인 비가찰이 부락을 이끌고 당나라에 내투하여 60여년 동안 당의 기미지배를 받았다가 다시 돌궐에 복속되었다. 716년, 돌궐에서 묵철가한이 사망하자 발실밀에서 내분이 일어났다. 이들은 북정도호부로 이주해 돌궐을 공격하다가 719년, 다시 돌궐에 패하여 복속되었다. 742년, 돌궐이 내분으로 위기에 직면하자 744년, 발실밀은 회흘과 연합해 돌궐의 오소미시가한을 죽이고 발실밀의 추장 아사나시가 스스로 가한이라 칭했다. 그러나, 회흘에게 패배한 후부터 회흘에 복속되어 살아갔다.
튀르크계 철륵의 부족 중 하나이다.
복골의 동남쪽에 살았는데 현재의 항가이산맥 북사면 지역의 몽골 초원이다. 돌궐이 발실밀에 토둔을 파견해 이들을 통제하였다. 발실밀이 점차 서쪽으로 이주하자 잠시동안 을비거비가한에게 복속되기도 하였다. 639년, 발실밀의 토둔인 비가찰이 부락을 이끌고 당나라에 내투하여 60여년 동안 당의 기미지배를 받았다가 다시 돌궐에 복속되었다. 716년, 돌궐에서 묵철가한이 사망하자 발실밀에서 내분이 일어났다. 이들은 북정도호부로 이주해 돌궐을 공격하다가 719년, 다시 돌궐에 패하여 복속되었다. 742년, 돌궐이 내분으로 위기에 직면하자 744년, 발실밀은 회흘과 연합해 돌궐의 오소미시가한을 죽이고 발실밀의 추장 아사나시가 스스로 가한이라 칭했다. 그러나, 회흘에게 패배한 후부터 회흘에 복속되어 살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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