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나무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Banyan
이명 : 벵골 보리수
Ficus benghalensis Linnaeus 1753
분류
식물계
속씨식물문(Angiosperms)
진정쌍떡잎식물강(Eudicots)
장미목(Rosids)
뽕나뭇과(Moraceae)
무화과나무속(Ficus)
반얀나무

1. 개요 [편집]

쌍떡잎식물 뽕나뭇과의 교목이다. 인디언 반얀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관엽식물로도 키우는데 원예명으로 흔히 뱅갈고무나무라고 불린다.

높이는 30m 정도이며, 한 그루에서 끊임없이 가지가 퍼질 뿐만 아니라 한 가지에서 여러 개의 받침뿌리가 나와 금방 숲처럼 된다. 즉 가지가 뻗어나가다 휘어져 땅에 닿으면 거기서 뿌리가 나서 다시 가지가 자란다. 그래서 나무 한 그루가 아니라 여러 그루가 뭉쳐있는 것처럼 보인다. 나무껍질은 어두운 갈색이며, 잎은 동글한 모양이며 뻣뻣하다. 꽃과 열매는 무화과나무속답게 무화과나무와 비슷하게 생겼다.

인도 동부가 원산지지만, 홍콩, 마카오, 베트남 등 따뜻한 곳에선 쉽게 볼 수 있다. 불교 경전에서는 '니구류수(泥拘類樹)', '니구률(泥拘律)'이라는 이름으로 자주 등장한다. 이는 산스크리트 nyagrodha의 음차다.

2. 여담 [편집]

  • 엄청난 양의 받침뿌리 때문에 밤에 보면 처녀귀신 같아서 다소 섬뜩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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