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식(1902)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성명
박용식(朴龍植)
생몰
경상북도 안동군 임동면 중평동
사망지
미상
추서
건국훈장 애족장

박용식은 1902년 1월 2일 경상북도 안동군 임동면 중평동에서 태어났다. 그는 1919년 3월 21일 임동면 편항시장에서 발발한 독립만세시위에 참가했고, 주재소의 경찰이 주동 인물을 체포하려하자 1,000여 명의 군중과 함께 항의하여 주재소와 면사무소를 습격하여 무기와 서류, 기물을 파괴하였다.

이 일로 체포된 그는 1919년 5월 31일 대구지방법원, 1919년 8월 18일 대구복심법원에서 소위 소요·건조물손괴·가택침입·상해·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2년을 받아 옥고를 치렀다. 이후의 행적은 기록이 미비해 알 수 없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8년 박용식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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