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길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성명
박순길(朴順吉)
생몰
한성부 북부 안동
사망지
미상
추서
건국훈장 애국장

목차
1. 개요2. 생애

1. 개요 [편집]

한국의 독립운동가. 1995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받았다.

2. 생애 [편집]

박순길은 1889년생이며 한성부 북부 안동 출신이다. 그는 대한제국군 군인으로, 1907년 8월 1일 대한제국군이 강제 해산된 뒤 8월 15일 경기도 포천군 송우시장에서 "일본인을 토멸하고 국권을 회복하자"는 지영기(池永基) 의병장의 부하로부터 권유를 받고 즉시 호응해 지영기의 부하가 되었다. 이후 그는 각지를 돌아다니며 일본군과 수차례에 걸쳐 교전했다. 특히 1907년 8월 강원도 춘천군 안평에서 일본군과 교전한 뒤 곧 이어 지영기 의병장의 지휘에 따라 춘천군 제이리에서 양총을 수색하여 노획하였다. 또한 강원도 횡성에서 박내병 의병장의 부대와 합세하여 일본군과 교전하였다.

그러나 경기도 가평 자둔리에서 일본군의 습격을 받아 지영기는 전사하고 의진은 각자 흩어지게 되었다. 그리하여 그는 1907년 12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서울 동소문 밖에서 체포되었고, 1908년 6월 8일 평리원에서 유형 10년을 받아 고초를 겪었다. 이후의 행적은 기록이 미비해 알 수 없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5년 박순길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