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원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이름
박상원
출생
국적
신체
177cm, 71kg
학력
대구수창초등학교 (졸업)
인천남중학교 (졸업)
동산고등학교 (졸업)
파일:서울예술대학교 새로운 로고.jpg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 / 전문학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학사)
상명대학교 디자인대학원 (사진영상미디어학과/석사)
상명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사진영상미디어학과/박사)
데뷔
1979년 연극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가족
부인 김수경
슬하 1남 1녀 박지윤(1997년생)[2]
종교

목차
1. 개요2. 상세3. 기타
3.1. 사건사고
4. 출연 작품
4.1. 영화4.2. 드라마4.3. 방송진행4.4. 무대 활동4.5. 광고 활동
5. 수상

1. 개요 [편집]

1990년대 탑스타로, MBC 공채 18기 출신이다. 대표작으로는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 등 대한민국 역대 최고의 드라마로 평가받는 굵직굵직한 작품들이 있다. 명작만 찍었다 특유의 선한 인상과 신사다운 이미지로 배우 활동 내내 선한 역할만 도맡았으며, 관련한 CF정장, 침대, 보험 등수십편 이상에 출연하기도 했다. 현재는 TV 배우로서의 비중을 줄이고, 주로 연극/뮤지컬 무대와 사진 작가로 제2의 배우 인생을 보내고 있다.

2. 상세 [편집]

대구광역시 출생이나 인천광역시로 이주해 동산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서울예대 연극과에 입학하였다. 1979년 연극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로 데뷔한 후 연극 쪽에서 활동하다 1987년 MBC 공채 탤런트가 되었다. 이후 1988년의 인간시장에서 정의감 넘치는 열혈 주인공 장총찬 역을 통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1989년 서울 시나위에서 변우민, 임미영과 같이 3명이 공동으로 주연을 맡아 활약하면서 인지도를 만들어가기 시작했고 여명의 눈동자는 그의 이름을 크게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시대를 풍미한 드라마 모래시계, 첫사랑 등 굵직한 작품을 맡으면서 특유의 부드럽고 젠틀한 이미지를 내세워 성공 가도를 달렸으며 당시 가장 결혼하고 싶은 남자 1위에 뽑히기도 했다.

00년대 이후에도 토지, 태왕사신기 등 꾸준히 유명 작품들에 출연해 존재감을 잃지 않고 있다.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 신의김종학 PD의 작품에 많이 출연해 인연이 깊으며 모래시계, 백야 3.98, 태왕사신기최민수와 많은 작품을 찍었다. 또한 모래시계여명의 눈동자, 여자의 방 등을 통해 고현정과도 여러번 호흡을 맞추었다.[3]

영화 쪽은 1991년 영화 <서울 에비타>로 데뷔했으나 이렇다 할 성공작은 없으며, 1997년 이후 드라마 출연에만 전념하고 있다.

2006년 2월~2008년 2월까지 SBS 그것이 알고싶다의 진행을 맡았으며 지적이고 부드러운 느낌의 진행으로 호평을 받았다.

3. 기타 [편집]

모래시계에서 맡았던 검사 역할은 현재 홍준표자유한국당 대표의 검사 시절에서 모티프를 따와 만든 배역이라고 알려졌다. 당시 드라마 작가였던 송지나가 2017년 대선 당시 아니라고 주장했었으나 사실 맞다고 보는게 옳다. 자세한 내용은 모래시계 5번목차 참고. 홍준표는 이후 모래시계를 통해서 형성된 그의 대중적 인기에 주목한 신한국당의 권유로 정계에 진출하게 된다.[4][5] 그 때문인지 박상원 본인도 늘 정계진출 떡밥이 있는 배우. 일단 본인은 정계 입문은 생각에 없다고 못박아두고 있다. 하지만 1인 시위 등을 통해 본인의 정치적 입장[6]을 드러내곤 해서 이 떡밥은 여전히 쉬지 않고 현재진행형이다.

나이에 비해 꽤 젊은 이미지를 오래 가지고 간 배우이다. 첫사랑에서 대학생-대학원생 역을 맡을 당시 30대 후반이었다. 여명의 눈동자에서 주어진 고뇌하는 젊은 지식인 캐릭터가 꽤 길게 이어지기도 했다.

인상이 인상이다 보니 연기의 폭이 매우 좁아 사실상 선역 전문 배우로 고착되었으며 악역은 단 1번밖에 안 했다.[7] 똑같이 선역 전문 배우라고 해도 연기의 폭이 매우 넓은 최수종과 비교되는 부분이다. 나라도 건국해보고 통일도 해보고 선거도 나가보고 부사관도 해보고 해적소탕도 해보고... 최수종과는 첫사랑, 하나뿐인 내편에 같이 출연하였다.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공연 당시 더블 캐스팅으로 빌라도 역을 맡은 유인촌이 다리라도 부러졌으면 하고 매번 빌었다고 한다.

스키 실력이 수준급이며 스키 패트롤 자격을 가지고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기원 행사에 모습을 보이기도.

1990년대 전반에 에이스침대 광고에 출연해서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라는 유행어를 낳은 장본인이기도 하다.[8]. 1990년대 어린이들은 침대는 사이언스로 알고있다.

현재 수 년째 모교인 서울예술대학교에서 연기과 교수직을 맡고 있다. 제자 중 한 명인 크레용팝초아의 2014년 발매 어이 CD 부클릿의 감사 인사말에서도 확인 가능.

3.1. 사건사고 [편집]

2009년도에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바가 있다. 지적이고 점잖은 이미지에 큰 타격이 될 수 있었지만, 크게 문제거리는 되지 않고 조용히 넘어간 듯 보인다. 그래서 이 사람이 음주운전 전과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2013년에는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서 스티브 잡스는 인류의 재앙이라고 하여서 논란이 된 적도 있다.

하지만 서술된 두 사건 모두 그렇게 큰 파장을 일으키진 않았다.

4. 출연 작품 [편집]

4.1. 영화 [편집]

  • 서울, 에비타(1991년)
  • 용병 이반(1996년)
  • 마지막 방위(1997년)

4.2. 드라마 [편집]

방영 연도
방송사
제목
배역
비고
1987년
MBC
1988년
MBC
장총찬
이 순경
1989년
MBC
박인범
기태
1990년
MBC
1991년
MBC
장하림
1992년
MBC
이진우
준태
SBS
태수
1994년
SBS
유민상
1995년
SBS
강우석 검사
지미
사진출연
이영욱
1996년
KBS2
강석진
1997년
MBC
박동규
1998년
SBS
최 소령
우정출연
MBC
강태우
2000년
MBC
이재훈
2001년
SBS
박기현
MBC
한수형
2002년~2003년
SBS
박휘찬
김지헌
2004년
SBS
이용
2007년
MBC
연가려
2009년
KBS2
이정훈
SBS
강경탁
2010년
MBC
문정호
2011년~2012년
SBS
구재호
2012년
SBS
손유
특별출연
2014년 ~2015년
MBC
KBS2
김문식
2015년~2016년
MBC
2018년~2019년
KBS2

4.3. 방송진행 [편집]

4.4. 무대 활동 [편집]

  • 뮤지컬 1979년 햄릿
  • 연극 2005년 세일즈맨의 죽음
  • 뮤지컬 2006년 벽을 뚫는 남자
  • 뮤지컬 2009년 브로드웨이 42번가
  • 연극 2010년 레인맨
  • 뮤지컬 2011년 에비타
  • 연극 2020년 콘트라바쓰

4.5. 광고 활동 [편집]

5. 수상 [편집]

  • MBC 방송대상 인기상(1988년)
  • 백상예술대상 신인상(1989년)
  • SBS 스타상 최우수연기상(1995년)
  • 제 34회 저축의 날 국무총리표창(1997년)
  •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상(2006년)
  • 일본 도쿄도미술관 삭일회상(2009년)
  • MBC 연기대상 연속극 부문 황금연기상(2010년)

[1] 그러나 인천광역시와 서울특별시에서 인생의 대부분을 보냈다. 초등학교는 대구수창초등학교를 나왔다고 한다.[2] tvN 예능 '둥지탈출'에서 아버지인 박상원과 출연했다.[3] 셋 모두 김종학 PD가 아끼던 배우들이라 그의 장례식 때 찾아와 빈소를 지켰다.[4] 1996년 총선에서 서울 송파 갑 지역구에서 무난하게 당선된다. 그러나 강직한 이미지와 달리 선거비용 사용 내역을 조작해서 의원직을 박탈당한다. 이후 2001년 동대문을 재보궐선거에 당선되면서 다시 정계로 돌아왔다.[5] 사실 홍준표는 슬롯머신 비리 사건 수사 과정에서 상급자인 이건개 검사장을 구속하면서 검사들 사이에서 왕따당하고 있었다. 2년 동안 자기한테 같이 밥 먹자는 동료 검사 한명이 없었다고. 정작 홍준표가 구속한 이건개는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고 1996년 총선에서 자유민주연합 전국구 후보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결국 검사복을 벗고 변호사 개업을 했는데, 검사 시절 잡아넣은 조폭들이 '변호사님 뒤통수 조심하십쇼' 따위가 적힌 화환을 보냈다고...[6] 보수 성향으로, 오세훈서울특별시장과도 친분이 있다. 2011년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때 광화문 이순신 동상앞에서 오세훈 시장을 지지하는 1인 시위를 한 적도 있다.[7] 하지만 최근에 맡은 오민호, 왕진국의 경우에는 선역인데도 발암인지라 악역 이상으로 욕을 먹었다.[8] 당연하지만, 침대는 가구가 맞다. 그러나 이 멘트 때문에 한 초등학교의 시험에서 "다음 중 가구가 아닌 것은?"으로 문제가 나왔는데 모두 "침대"라고 썼다는 도시전설이 있다.아니 문제가 "다음 중~" 이라고 객관식으로 나왔다고 해놓구선, "침대"라고 '썼'다는건 무슨말? '골랐다'라고 해야하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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