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용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박삼용의 역임 직책 및 수상 이력 |
상무 배구단 감독 | |
박삼용 ( 朴三龍 / Park Sam-Ryong ) | |
생년월일 | |
출신지 | |
출신학교 | 보수초 - 동아중 - 부산동성고 - 서울시립대 |
포지션 | 레프트 |
신체사이즈 | 신장 190cm, 체중 97kg |
소속팀 | |
지도자 | 대한민국 배구 국가대표팀 코치 (1999~2001) LG정유 배구단 코치 (2000~2002) LG정유 배구단/인천 GS칼텍스 감독 (2003~2006) 대전 KT&G 아리엘즈/대전 KGC인삼공사 감독 (2007~2012)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감독(2010) 상무 배구단 감독 (2012~ ) |
목차
1. 소개 [편집]
2. 선수 시절 [편집]
3. 감독 생활 [편집]
3.1. LG정유/GS칼텍스 감독 시절 [편집]
은퇴 후 대한민국 배구 국가대표팀 코치로 지냈고 2000년부터 2002년까지 LG정유의 코치로 지내다가 2003년 김철용의 후임 감독으로 부임하게 되었다. 하지만 당시 팀이 2000년대에 들어 현대건설에 밀리기 시작하면서 챔피언 자리를 늘 내주고 있었고, 이는 프로배구로 넘어온 V-리그에서도 크게 달라지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 것도 모자라 1990년대 왕조를 구축한 팀의 명성과 걸맞지 않게 팀이 하위권을 계속 전전하게 되자 결국 시즌 중 2006년 1월 20일에 성적 부진으로 감독직에서 사임하였다.
3.2. KT&G/KGC인삼공사 감독 시절 [편집]
사임 후 한동안 야인으로 지내다가 2007년 4월에 계약이 만료된 김의성 전 감독의 후임으로 대전 KT&G 아리엘즈의 사령탑에 선임됐다. 이전 시즌에 팀이 3승 21패라는 창단 이래 최악의 성적을 내어 최하위의 수모를 털기 위해 감독 교체를 단행하게 된 것인데, 감독 부임 첫 시즌인 2007-2008 시즌과 2008-2009 시즌에는 정규 시즌 2위를 기록하며 나름 괜찮을 성적을 냈으나 플레이오프에서 GS칼텍스, 흥국생명에 각각 패하며 최종 순위는 3위로 마감하였다. 그러다 2009-2010 시즌에 용병 몬타뇨 마델라이네를 영입했고, 은퇴 후 배구 심판 등으로 활동하다가 드래프트를 통해 선수로 복귀한 장소연이 김세영과 함께 통곡의 벽을 앞세워 센터진을 보강했다. 정규리그 우승은 현대건설에 내줬지만 플레이오프에서 2007-2008 시즌에 챔피언결정전 진출 티켓을 뺏은 GS칼텍스를 상대로 설욕했고, 이어 챔피언결정전에서 정규리그 우승팀 현대건설마저 무찌르면서 V-리그 출범 이후 두 번째 우승을 거머쥐게 된다. 하지만 다음 시즌 맞이한 2010-2011 시즌에는 김사니의 FA 이적으로 전력이 약화된 데다 여자부 3세트 용병 출전 제한으로 인해 5개 팀 중 4위에 그쳐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였다. 2011-2012 시즌에 지난 시즌의 충격을 딛고 다시 한 번 팀을 정상에 올려놓았는데, 이 때는 정규리그도 제패하였다. 3시즌 연속 뛰었던 몬타뇨의 활약도 우승에 큰 영향을 미쳤지만 비시즌에 현대건설과의 사인 앤드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한 한유미의 활약도 상당히 돋보였던 시즌이었다.
하지만 우승 후 2012년 6월에 돌연 사퇴하고 이성희 수석코치에게 감독직을 넘기며 배구계가 술렁이게 되었다. 팬들 사이에선 몬타뇨의 이적과 한유미, 장소연, 김세영 등 베테랑들의 은퇴 등으로 전력이 크게 약화되자 이러한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도망간 게 아니냐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 여기에 두 번의 통합 우승도 몬타뇨빨에 국내 선수 육성도 이루지 않았다는 비판도 일었다. 이 때문에 그가 물러나고 이성희 체제로 맞이한 2012-2013 시즌에는 외국인 선수로 계약한 드라간이 태업한 것을 시작으로 여자부 최다인 20연패를 포함한 5승 25패라는 2006-2007 시즌 못지않은 참담한 성적을 거두고 만다. 인삼공사의 황금기를 연 감독이지만, 그와 동시에 인삼공사의 암흑기도 제공한 인물이라는 것이 대다수 팬들의 의견이다. 그리고 이성희 감독은 금지어로 전락했다.[2]
인삼공사를 떠난 후에는 승부조작 사건의 여파로 해임된 최삼환 前 감독의 후임으로 상무 배구단의 감독을 맡고 있으며, 대한배구협회 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그리고 상무 배구단은 현재 팀 자체가 구리다 못해 경기 감각도 제대로 못 살릴 만큼 뻥배구로 전락하여 그의 지도력에 의심을 사고 있는 상태.
하지만 우승 후 2012년 6월에 돌연 사퇴하고 이성희 수석코치에게 감독직을 넘기며 배구계가 술렁이게 되었다. 팬들 사이에선 몬타뇨의 이적과 한유미, 장소연, 김세영 등 베테랑들의 은퇴 등으로 전력이 크게 약화되자 이러한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도망간 게 아니냐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 여기에 두 번의 통합 우승도 몬타뇨빨에 국내 선수 육성도 이루지 않았다는 비판도 일었다. 이 때문에 그가 물러나고 이성희 체제로 맞이한 2012-2013 시즌에는 외국인 선수로 계약한 드라간이 태업한 것을 시작으로 여자부 최다인 20연패를 포함한 5승 25패라는 2006-2007 시즌 못지않은 참담한 성적을 거두고 만다. 인삼공사의 황금기를 연 감독이지만, 그와 동시에 인삼공사의 암흑기도 제공한 인물이라는 것이 대다수 팬들의 의견이다. 그리고 이성희 감독은 금지어로 전락했다.[2]
인삼공사를 떠난 후에는 승부조작 사건의 여파로 해임된 최삼환 前 감독의 후임으로 상무 배구단의 감독을 맡고 있으며, 대한배구협회 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그리고 상무 배구단은 현재 팀 자체가 구리다 못해 경기 감각도 제대로 못 살릴 만큼 뻥배구로 전락하여 그의 지도력에 의심을 사고 있는 상태.
3.3. 상무 배구단 감독 시절 [편집]
2015년, 2016년, 2019년, 2020년 프로배구 컵대회(KOVO컵)에 상무 팀을 이끌고 출전했다. 그 동안 두 번 이겼다. 2019년 대회 B조에서 한국전력을 상대로 3:1로 승리, 이듬해 대회에서 B조에서 OK저축은행을 상대로 3:2 승리.
국내 배구 잡지 더 스파이크 2019년 11월호 85쪽에, 박삼용 감독의 상무 이야기가 실렸다. 본인은 상무에서 전역한 뒤 빛을 보는 선수드을 보며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이야기했다.
"상무는 기회의 팀이죠, 새로운 도전 장려합니다"
2020년 코보컵에서 OK저축은행을 상대하던 중, 상대의 공을 자연스럽게 언더핸드로 받았다. 비슷한 사례로 강성형이 KB손해보험 팀을 맡을 때, 역시나 언더핸드로 공을 받았다.
국내 배구 잡지 더 스파이크 2019년 11월호 85쪽에, 박삼용 감독의 상무 이야기가 실렸다. 본인은 상무에서 전역한 뒤 빛을 보는 선수드을 보며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이야기했다.
"상무는 기회의 팀이죠, 새로운 도전 장려합니다"
2020년 코보컵에서 OK저축은행을 상대하던 중, 상대의 공을 자연스럽게 언더핸드로 받았다. 비슷한 사례로 강성형이 KB손해보험 팀을 맡을 때, 역시나 언더핸드로 공을 받았다.
[1] 말이 실업 팀이었지, 실상은 서울시립대 학생들로 구성된 대학 팀이었다.[2] 사실 박삼용도 야반도주와 용병 몰빵, 국내선수 육성을 등한시했다는 비판을 받아 팀 내에서 금지어로 등극되어 있긴 하나, 박삼용은 감독 시절에 통합우승 2회라는 업적을 남겼고 여기에 주포이자 한국 여자 프로배구의 특급 외국인 선수인 몬타뇨에 대해 뻘소리를 안 했다는 점도 쉴드 거리임을 감안하여 그나마 감독 취급은 해주는데 이성희는 용병에게 몰빵 지시도 모자라 용병 팔까지 아작내면서도 성적은 성적대로 안 나오고 국내 선수 육성 부재까지 겹쳐 팀을 완전히 동네북 수준의 나락으로 빠뜨렸다. 더 가관인 것은 이렇게 해 놓고도 성적 부진 원인을 용병 탓으로 돌린다는 것이다. 총 맞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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