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거는 평안북도정주군 출신으로 알려졌지만 출생년도는 알 수 없다. 그는 1919년3.1 운동 이후에 남만주로 망명하여 대한독립단에 가담했으며, 1924년에 통화현 강산2도구에서 지방 검찰로 근무했다. 그러나 도중에 토병(土兵)의 습격으로 이종선(李鍾善)과 함께 피살되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63년 박문거에게 대통령표창을 추서했고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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