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키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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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2. 작중 행적3. 기타

1. 개요 [편집]

<베르세르크>에 등장하는 일족.

법왕청 교단의 여러 나라에서 암약하고 있는 동방 출신의 암살자 집단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이 경천동지할 살인 기술을 지니고 있기로 악명이 높다. 이들 손에 죽어간 중신과 요인들 수만 해도 백에 가깝다고.

2. 작중 행적 [편집]

과거에 미들랜드 왕국도 이들을 고용하고 있던 탓에, 이전 그리피스를 구출해 탈출하던 가츠매의 단 일원들이 이들의 습격을 받다 샬로트 공주를 중간에 포기하고 가야 했던 적도 있다.

비록 쓰러뜨리고 탈출하는 데엔 성공했지만, 이 때의 가츠 일행의 감상도 인간을 넘어선 괴물들. 하지만 이들이 실패하자 미들랜드 국왕와이얼드가 수장으로 있는 흑견 기사단을 출동시키는데, 와이얼드는 아예 사도였는지라...

본래는 멸망당한 왕가를 섬기던 노예 일족으로,[1] 나라를 잃고 정처없이 떠돌다 도착한 법왕청 교단 세력권의 땅에서 그 뛰어난 전투술을 의지해 암살을 생업으로 하여 살아남은 전사의 민족이다. 이런 이유로 죽음을 두려워하면 사후 전사낙원에 갈 수 없다는 믿음도 있는 모양이다.

이러한 사연이 있는 탓에, 고향으로 복권할 수 있는 찬스를 얻기 위해 쿠샨 제국에게 협력하여 하얀 매 포획 및 탐색 임무를 맡고 있다. 가니슈카 대제의 포악성으로 인해 내부에서 의문의 목소리도 나오는 듯 하지만, 수백 년 동안 나라없이 떠돌던 고난의 세월 탓인지 이 때를 놓쳐선 안 된다는 의지가 아주 강하다.

그러나 예전부터 노예 일족이었던 탓인지 쿠샨 상층부로부터 취급이 좋지 않다. 시라트가니슈카의 부하 사령관에게 조언을 하자 그 사령관이 그의 머리를 밞으며 노예 일족 주제에 어딜 감히 건방진 말을 하냐는 폭언하는 것만 봐도 알수 있다. 이 폭언에 시라트는 분노했으나 일족의 생존을 위해 참았고, 사령관이 패잔병의 습격을 당하는 걸 막고 일족의 위력을 드러내어 바짝 쫄게 만드는 것으로 복수했다. 물론 그 사령관은 그리피스의 일격에 사망.

현재 시라트가 수장의 위치에 있으며,[2] 이들 중 정점의 실력을 지닌 자들을 가리켜 타파사라 한다. 라크샤스는 이 일족의 배신자.

시라트 일행이 리케르트 일행과 손을 잡으면서, 안전하지 않게 된 팔코니아[스포일러] 대신 자신들의 일족이 모여사는 곳을 안내해주기로 한다. 거기라면 웬만한 자들의 손길이 닿을 수 없다나 뭐라나(...).[4]

3. 기타 [편집]

[1] 그들의 생김새나 복장이 훗날 등장한 쿠샨 제국 쪽 사람들과 제법 비슷한 것을 봤을 때, 쿠샨처럼 이슬람권을 모티브로 한 나라 소속이었다 추측된다. 설정은 유대인과 비슷하다.[2] 시라트를 다른 두 타파사가 도련님이라 칭하는 걸 봤을 때, 전대 수장의 아들일 가능성이 높다. 이후 라크샤스가 "교만했던 족장의 아들"이라고 부르면서 확인사살.[스포일러] 리케르트는 동료들의 희생 끝에 새워진 팔코니아에 머무는 것도 원치 않아했으며, 그거 외에도 그리피스에게 뺨에 싸다구(...)를 날린 이후 로크스의 적의를 산 데다가 그날 밤 쳐들어온 라크샤스 때문에 팔코니아 내에 남아있다간 언제 습격당할지 모를 처지가 되었다.[4] 대충 공개된 모습을 보면 깎아지른 듯한 협곡으로 이루어진 비스무리한 장소가 그들의 거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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