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철도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분류
1. 개요 [편집]
2. 장점 [편집]
3. 단점 [편집]
민간자본 일부 또는 전부를 투자해 사회간접자본인 철도를 건설한다는 점은 변함이 없지만, 대체로 그 소유권을 민간 사업자에게 주지 않고 정부/지방정부로 귀속된다. 이러한 사업 모델에서는 민간 사업자는 특정 기간동안 해당 노선의 운영권을 얻어 수익사업을 영위하게 된다.
민간운영자는 시설을 유지/관리할 의무를 지며, 운임도 민간사업자의 투자 비용 회수에 필요한 마진을 덧붙이게 되는만큼 공영체제 대비 비쌀 가능성이 아무래도 높다. 다만 무한정 폭리를 취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정부나 지방정부가 어느 정도 운임에 대한 통제권을 쥐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적어도 대한민국에서는 그렇다.
수요가 부족함에도 개통한 민자철도는 그야말로 재앙. 똑같은 저수요 노선이라도 공영철도에 비해 민영철도의 리스크가 훨씬 크다. 당초 잘못된 수요예측으로 재앙을 맞이한 첫 사례인 인천국제공항철도의 경우 개통 이래 엄청난 공기수송으로 적자가 누적돼 컨소시엄이 끝내 운영을 포기한 적이 있었다. 이게 제대로 매각될리 없으니 매각이 될 때까지 임시방편으로 공적자본을 앞세워 공항철도주식회사의 지분을 주워담았던 흑역사가 있다. 그 이후에도 도시철도를 가진 명품도시를 꿈꾸는 각종 지자체들이 앞다퉈 경전철 노선을 개통시켰다. 그 중 적자가 누적된 의정부경전철도 사업자가 파산(!)하기에 이르렀다.
민간운영자는 시설을 유지/관리할 의무를 지며, 운임도 민간사업자의 투자 비용 회수에 필요한 마진을 덧붙이게 되는만큼 공영체제 대비 비쌀 가능성이 아무래도 높다. 다만 무한정 폭리를 취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정부나 지방정부가 어느 정도 운임에 대한 통제권을 쥐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적어도 대한민국에서는 그렇다.
수요가 부족함에도 개통한 민자철도는 그야말로 재앙. 똑같은 저수요 노선이라도 공영철도에 비해 민영철도의 리스크가 훨씬 크다. 당초 잘못된 수요예측으로 재앙을 맞이한 첫 사례인 인천국제공항철도의 경우 개통 이래 엄청난 공기수송으로 적자가 누적돼 컨소시엄이 끝내 운영을 포기한 적이 있었다. 이게 제대로 매각될리 없으니 매각이 될 때까지 임시방편으로 공적자본을 앞세워 공항철도주식회사의 지분을 주워담았던 흑역사가 있다. 그 이후에도 도시철도를 가진 명품도시를 꿈꾸는 각종 지자체들이 앞다퉈 경전철 노선을 개통시켰다. 그 중 적자가 누적된 의정부경전철도 사업자가 파산(!)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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