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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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美製 - 미국산 상품2. 美帝 - 미국 제국주의 혹은 미국 식민제국의 줄임말3. 未濟(1)4. 未濟(2) - 주역 64괘의 하나

1. 美製 - 미국산 상품 [편집]

미국제 문서 참고.

2. 美帝 - 미국 제국주의 혹은 미국 식민제국의 줄임말 [편집]

3. 未濟(1) [편집]

일이 아직 해결되지 않고 남아 있는 것.

범죄에서는 해결하지 못한 사건을 미제 사건이라고 한다.

4. 未濟(2) - 주역 64괘의 하나 [편집]

내괘는 이(離, ☲), 외괘는 감(坎, ☵)이다.

괘사는 "형통하니, 작은 여우가 <강을> 거의 건너다가 그 꼬리를 적시게 되니, 이로울 바가 없다.(亨, 小狐汔濟 濡其尾, 无攸利.)"

각 효의 효사는,
  • 上九 - 술을 마심에 미쁨이 있으면 허물이 없으나, 머리를 적신다면 <비록> 미쁨이 있더라도 그 올바름을 잃을 것이다.(有孚于飮酒 无咎, 濡其首 有孚 失是.)
  • 六五 - 곧다. 길하여 후회함이 없으니, 군자의 빛이 미쁨이 있다. <그래서> 길하다.(貞. 吉 无悔 君子之光 有孚. 吉.)
  • 九四 - 바르게 되면 길하여 후회할 일이 없어지리니, 위세를 부려 귀방(鬼方)을 정벌한다면 삼년이 지나 대국(大國)으로부터 상이 있을 것이다.(貞 吉 悔亡, 震用伐鬼方 三年 有賞于大國.)
  • 六三 - 아직 일을 마무리하지 않고 정벌하려 한다면 흉할 것이나, 큰 내를 건넌다면 이로울 것이다.(未濟 征 凶, 利涉大川.)
  • 九二 - 그 바퀴를 끌면 바르게 되어 길해진다.(曳其輪 貞 吉.)
  • 初六 - 그 꼬리를 적셨으니, 통탄할 노릇이다.(濡其尾, 吝.)

주역 64괘의 가장 마지막 괘로서, 서괘전의 설명에 의하면, "사물에 허물이 있는 것은 반드시 해결해야 하므로, 이를 기제괘로써 나타냈다. <그러나> 사물은 다<하여 해결>할 수 없으므로, 이를 미제괘로써 나타내었다"고 한다. 기제괘와 마찬가지로 양효와 음효가 번갈아 나오지만, 기제괘와는 달리 정위(正位)[1]에 있지 않다.

[1] 양효(九)가 初, 三, 五의 자리에, 음효(六)가 二, 四, 上의 위치에 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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