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저리(영화)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2 미저리}}} (1990) Misery | |
장르 | 드라마, 서스펜스 |
감독 | 롭 라이너 |
원작 | 스티븐 킹 |
각본 | 윌리엄 골드먼 |
제작 | 제프리 스콧 롭 라이너 스티브 니콜라이데스 앤드류 슈나이만 |
편집 | 로버트 레이턴 |
촬영 | 배리 소넌펠드 |
음악 | 마크 샤이만 |
제작사 | |
배급사 | 파일:미국 국기.svg 컬럼비아 픽처스 |
출연 | |
화면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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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시간 | 108분 |
개봉일 | |
제작비 | 2000만 달러 |
북미 박스오피스 | |
국내 및 해외 관객수 | |
홈페이지 | |
상영등급 | |
The tide has come. Paul Sheldon used to write for a living. Now, he's writing to stay alive. This Christmas there will be... Misery. |
1990년에 만들어진 스티븐 킹의 소설 미저리를 원작으로 한 영화. 어 퓨 굿 맨,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같은 영화로 알려진 롭 라이너가 감독과 공동 제작을 했다. 제작사는 캐슬 록 엔터테인먼트[1]와 넬슨 엔터테인먼트. 배급은 컬럼비아 픽처스.
일부 잔혹한 장면의 순화를 제외하고 원작을 거의 그대로 영상화했으며, 원작 못지 않게 무섭다. 하지만 후반부에는 잠시 웃음이 피식 나오는 장면도 있다. 애니가 망치로 다리를 부러뜨린 뒤 상심에 빠져있던 폴이 창문 밖을 바라보다 마당에서 애니가 인사를 하자 폴이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든다. 그러자 애니가 "장난도 심하셔~"라고 웃으며 넘긴다(...)
애니 윌크스를 맡은 캐시 베이츠의 연기는 그야말로 소름이 끼칠 정도이며, 그녀는 이 영화로 아카데미,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 배역으로 떴으나 너무 이 이미지가 강해서 뒤에 나온 영화들이 좀 묻히기도 했지만 그 뒤에도 꾸준히 비중있는 배역을 맡고 있다. 이 작품이 캐시 베이츠에게 있어선 출세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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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츠는 평범한 외모이지만 그것을 오히려 역이용해서 자신만의 장점으로 승화시켰다. 그 이후에도 타이타닉에선 실존인물인 백만장자 부인 몰리 브라운을 연기하기도 했고 평범한 아줌마에서 국방장관까지 다양한 배역을 소화했다. 오히려 외모 덕에 다양한 배역이 소화 가능하다는 평가도 있다.
라이너에 따르면 캐시 베이츠를 애니 윌크스로 추천한 사람은 각본가 윌리엄 골드만 [3]이었다고 한다.
더불어 주인공 폴로 나온 배우 제임스 칸도 화젯거리였다. 대부 1편에서 소니 콜레오네 역할로강렬한 연기를 보이던 그는 이후로 실제 약물 중독 및 여러가지 일로 인해 사라졌더니만 이 배역으로 모처럼 복귀에 성공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흥행도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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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1991년 3월 1일에 개봉해 서울관객 99,753명을 기록했다. 삭제를 좀 하고 SBS에서 더빙 방영한 바도 있다. 손정아가 타이타닉과 더불어 여기서도 케시 베이츠를 잘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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