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어캣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분류
미어캣 | ||||
Meerkat | 이명: 수리카타[1] | |||
Suricata suricatta Schreber, 1776 | ||||
분류 | ||||
동물계 | ||||
척삭동물문(Chordata) | ||||
포유강(Mammalia) | ||||
식육목(Carnivora) | ||||
몽구스과(Herpestidae) | ||||
미어캣속(Suricata) | ||||
미어캣(S. suricatta) | ||||
남아프리카미어캣(S. s. suricatta) 나마비아미어캣(S. s. majoriae) 앙골라미어캣(S. s. iona) | ||||
1. 개요 [편집]
2. 상세 [편집]
파일:external/kk.org/Meerkat1.jpg
30마리 정도 집단생활을 하며 여러 통로와 입구가 있는 굴 속에서 서식한다. 다만, 주행성이라서 낮에는 굴에서 지내지 않고 자주 두 발로 서서 가슴과 배에 햇볕을 쬐는데 그 모습이 꽤 귀엽다. 두 다리로 일어서 있는 자세가 유명한데 이는 자신의 천적 등을 경계하기 위해 보초를 서는 행동이다. 그래서 '사막의 파수꾼'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새끼는 여왕만이 낳을 수 있다. 귀여운 외모와는 다르게 무정한 부분도 있는데, 자신의 딸이 번식이 가능해지는 나이(3살 정도)가 되면 여왕의 위치를 지키기 위해 무리에서 쫓아내기도 한다. 하지만 여왕이 아기를 낳고 나서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하면 아기를 키우는 유모로 쓰기위해 무리로 다시 불러들이기도 한다. 물론 딸이 임신하면 주저없이 내쫓는다. 먹이는 소형 포유류나 뱀, 곤충및 전갈이나 독거미. 미어캣은 전갈이나 독거미의 독에는 면역이 있다. 또, 몇몇 독사의 독에도 면역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대적으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동물이지만, 생김새가 귀여운 탓에 <미어캣의 모험>이라는 영화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땅을 파서 먹이를 찾는 습성 특성상 호기심이 왕성한 동물로, 수십 년간 연구자들이 이들을 촬영하고 관찰하러 왕래한 결과 별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걸 배웠는지[2] 사람을 경계하지 않는 무리가 많아졌다. 심지어는 위 영상처럼 사람의 그림자에 들어가 쉬거나 사람의 큰 키를 이용해 주변을 내다보려 머리 위에 올라서기도 한다.
그렇다보니 한국에서도 애완용으로 기르는 사람이 꽤 있다. 검색만 해봐도 분양글이 많이 보인다. TV 미디어에도 미어캣 2마리를 키우는 부부가 소개된 적이 있으며 다만 미어캣 같은 특이한 애완동물은 치료가 가능한 동물병원이 얼마 없어 사육을 생각 중이라면 이 점을 고려해야한다. 보통 마리당 50~70만원정도에 구할수 있다.
크기가 작고 사육이 원활해 전국 각지의 동물원에서 사육되고 있다. 특히 2017년에는 서울어린이대공원 미어캣사 방사장 내부에 설치된 손을 넣지 말라는 취지를 담은 경고문이 한 때 화제였는데, '그것 참 맛있어 보이는 손가락이군요. 손가락이 사라지는 마술을 보여드릴까요?'라는 재치있다 못해 섬뜩할 정도의 문구였기 때문. 이후 해당 문구의 설치 의도가 희석될 가능성이 있다는 어린이대공원 내부 회의가 나와 해당 문구는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지만 제가 깨물면 훨씬 아픕니다'라는 문구로 바뀌었다.
하지만 위에 저 문구는 절대 무시할게 못되는데 사실 미어캣은 엄청나게 공격적이고 흉폭한 동물이다. 작고 귀여운 외모탓에 미어캣이 순둥이일거라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미어캣은 야생에서도 독충이나 작은 독사도 때려잡을 정도의 전투력이며 땅을 파는 용도로 발달된 앞발은 꽤나 날카롭고 이빨도 무지하게 날카로운데다 턱힘도 매우 강해서 사람이 손이 물리면 잘릴 수도 있다. 동물원에서도 사육사들이 가장 경계하는 동물이며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호신용 도구 없이 맨손으로 만져서는 절대 안되는 동물이다. 이례적으로 사람의 손을 탄 개체가 아니라면 모든 미어캣은 흉폭하고 위험하니 반드시 조심하게 다루도록하자.
이 밖에도 순천만정원에도 살고 있다.
놀랍게도 국내에 미어캣 카페라는 것도 존재한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67 회 스웨덴 편에서 소개되었다.[3]
30마리 정도 집단생활을 하며 여러 통로와 입구가 있는 굴 속에서 서식한다. 다만, 주행성이라서 낮에는 굴에서 지내지 않고 자주 두 발로 서서 가슴과 배에 햇볕을 쬐는데 그 모습이 꽤 귀엽다. 두 다리로 일어서 있는 자세가 유명한데 이는 자신의 천적 등을 경계하기 위해 보초를 서는 행동이다. 그래서 '사막의 파수꾼'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새끼는 여왕만이 낳을 수 있다. 귀여운 외모와는 다르게 무정한 부분도 있는데, 자신의 딸이 번식이 가능해지는 나이(3살 정도)가 되면 여왕의 위치를 지키기 위해 무리에서 쫓아내기도 한다. 하지만 여왕이 아기를 낳고 나서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하면 아기를 키우는 유모로 쓰기위해 무리로 다시 불러들이기도 한다. 물론 딸이 임신하면 주저없이 내쫓는다. 먹이는 소형 포유류나 뱀, 곤충및 전갈이나 독거미. 미어캣은 전갈이나 독거미의 독에는 면역이 있다. 또, 몇몇 독사의 독에도 면역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대적으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동물이지만, 생김새가 귀여운 탓에 <미어캣의 모험>이라는 영화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땅을 파서 먹이를 찾는 습성 특성상 호기심이 왕성한 동물로, 수십 년간 연구자들이 이들을 촬영하고 관찰하러 왕래한 결과 별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걸 배웠는지[2] 사람을 경계하지 않는 무리가 많아졌다. 심지어는 위 영상처럼 사람의 그림자에 들어가 쉬거나 사람의 큰 키를 이용해 주변을 내다보려 머리 위에 올라서기도 한다.
그렇다보니 한국에서도 애완용으로 기르는 사람이 꽤 있다. 검색만 해봐도 분양글이 많이 보인다. TV 미디어에도 미어캣 2마리를 키우는 부부가 소개된 적이 있으며 다만 미어캣 같은 특이한 애완동물은 치료가 가능한 동물병원이 얼마 없어 사육을 생각 중이라면 이 점을 고려해야한다. 보통 마리당 50~70만원정도에 구할수 있다.
크기가 작고 사육이 원활해 전국 각지의 동물원에서 사육되고 있다. 특히 2017년에는 서울어린이대공원 미어캣사 방사장 내부에 설치된 손을 넣지 말라는 취지를 담은 경고문이 한 때 화제였는데, '그것 참 맛있어 보이는 손가락이군요. 손가락이 사라지는 마술을 보여드릴까요?'라는 재치있다 못해 섬뜩할 정도의 문구였기 때문. 이후 해당 문구의 설치 의도가 희석될 가능성이 있다는 어린이대공원 내부 회의가 나와 해당 문구는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지만 제가 깨물면 훨씬 아픕니다'라는 문구로 바뀌었다.
하지만 위에 저 문구는 절대 무시할게 못되는데 사실 미어캣은 엄청나게 공격적이고 흉폭한 동물이다. 작고 귀여운 외모탓에 미어캣이 순둥이일거라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미어캣은 야생에서도 독충이나 작은 독사도 때려잡을 정도의 전투력이며 땅을 파는 용도로 발달된 앞발은 꽤나 날카롭고 이빨도 무지하게 날카로운데다 턱힘도 매우 강해서 사람이 손이 물리면 잘릴 수도 있다. 동물원에서도 사육사들이 가장 경계하는 동물이며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호신용 도구 없이 맨손으로 만져서는 절대 안되는 동물이다. 이례적으로 사람의 손을 탄 개체가 아니라면 모든 미어캣은 흉폭하고 위험하니 반드시 조심하게 다루도록하자.
이 밖에도 순천만정원에도 살고 있다.
놀랍게도 국내에 미어캣 카페라는 것도 존재한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67 회 스웨덴 편에서 소개되었다.[3]
3. 미어캣은 속았습니다 [편집]
파일:tricked-meerkats.jpg
상단의 아련한 표정의 짤로도 유명하다. 아래의 다큐에서 나온 것이 출처. 영상 속의 바람까마귀(drongo)가 천적이 나타나면 신호를 주는데 거짓 신호를 주고 미어캣들이 도망갈 때 먹이를 가로채갔다. 요약하면 사기를 당한 것. 심지어 짤 뒤로도 한번 더 속는다. 바람까마귀의 사기를 알아차린 미어캣이 까마귀의 경고를 무시하자 이번에는 보초 미어캣의 울음소리를 모방해 가짜 경고를 내고 먹이를 가로채는 것이다.
해당 다큐멘터리 외에 더 자세한 정보로는, 바람까마귀는 전체 먹이의 약 20퍼센트를 이런 식으로 미어캣을 속여서 획득하며, 지나칠 정도로 미어캣을 속이는 경우엔 미어캣이 공격해서 멀리 떨어진 다른 미어캣 무리로 이주한다고 한다.
상단의 아련한 표정의 짤로도 유명하다. 아래의 다큐에서 나온 것이 출처. 영상 속의 바람까마귀(drongo)가 천적이 나타나면 신호를 주는데 거짓 신호를 주고 미어캣들이 도망갈 때 먹이를 가로채갔다. 요약하면 사기를 당한 것. 심지어 짤 뒤로도 한번 더 속는다. 바람까마귀의 사기를 알아차린 미어캣이 까마귀의 경고를 무시하자 이번에는 보초 미어캣의 울음소리를 모방해 가짜 경고를 내고 먹이를 가로채는 것이다.
해당 다큐멘터리 외에 더 자세한 정보로는, 바람까마귀는 전체 먹이의 약 20퍼센트를 이런 식으로 미어캣을 속여서 획득하며, 지나칠 정도로 미어캣을 속이는 경우엔 미어캣이 공격해서 멀리 떨어진 다른 미어캣 무리로 이주한다고 한다.
4. 미어캣, 또는 미어캣이 모티브인 캐릭터 [편집]
격투기특성화고교 극지고-미어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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