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림(술)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일본의 미림들 |
1. 개요 [편집]
2. 특징 [편집]
당도가 있는 술이기 때문에 설탕보다는 은은한 단맛을 내고 음식에 윤기를 내주며, 알코올 성분은 고기를 부드럽게하고 생선은 부서지지 않고 단단하게 만들며 비린내와 잡내를 없애준다. 쌀의 단백질이 분해되어 생성된 각종 아미노산과 호박산 등은 음식에 감칠맛을 더하고 독특한 풍미를 살려준다.
일본에서는 '혼미림(本みりん)' 이라고도 불리는데, 원래 미림은 찹쌀과 누룩, 소주를 원료로 하여 만든 단맛이 나는 술이고 이것을 요리에 쓰게 된 것이다. 그런데 일본에서 주류 판매에 규제가 생겨 술 종류인 미림을 주류전문점 외에는 살 수 없게 되자 알코올 도수가 낮은 '미림풍 조미료'나 미림에 염분을 더해 술이 아닌 '발효 조미료'를 개발하여 슈퍼에서 미림이란 이름으로 팔게 되었다. 그래서 미림풍 조미료와 구별을 하기 위해 원래의 술이었던 미림을 '혼미림(本みりん)'[2] 이란 이름을 붙여 구분하였다.
국내에는 미림, 미향, 미정, 맛술 등 다양한 제품이 판매되는데, 가장 큰 차이점은 알코올 도수이다. 일단 미림은 알콜 14% 주류이기 때문에 인터넷 구매가 안되고 매장에서도 미성년자는 구매할 수 없다. 반면 미림 외 다른 제품은 알콜 1% 미만으로 인터넷으로도 구매가 되고 미성년자도 구매가 가능한데, 빠진 알코올의 역할[3]을 대신하기 위해 식초가 첨가되어 미림보다 약간 새큼한 맛이 나는 차이점이 있다.
일본식으로 분류하면 국내에는 실제 술을 빚어서 만드는 진짜 술인 '참미림'은 없고, 롯데 미림은 조미료에 주정을 첨가하여 알콜 14% 정도로 맞춘 '발효 조미료', 그 외 알콜 1% 미만에 식초성분이 첨가된 오뚜기 미향, 청정원 미정, 백설 맛술 등은 '미림풍 조미료'에 해당한다.
일본에서는 '혼미림(本みりん)' 이라고도 불리는데, 원래 미림은 찹쌀과 누룩, 소주를 원료로 하여 만든 단맛이 나는 술이고 이것을 요리에 쓰게 된 것이다. 그런데 일본에서 주류 판매에 규제가 생겨 술 종류인 미림을 주류전문점 외에는 살 수 없게 되자 알코올 도수가 낮은 '미림풍 조미료'나 미림에 염분을 더해 술이 아닌 '발효 조미료'를 개발하여 슈퍼에서 미림이란 이름으로 팔게 되었다. 그래서 미림풍 조미료와 구별을 하기 위해 원래의 술이었던 미림을 '혼미림(本みりん)'[2] 이란 이름을 붙여 구분하였다.
국내에는 미림, 미향, 미정, 맛술 등 다양한 제품이 판매되는데, 가장 큰 차이점은 알코올 도수이다. 일단 미림은 알콜 14% 주류이기 때문에 인터넷 구매가 안되고 매장에서도 미성년자는 구매할 수 없다. 반면 미림 외 다른 제품은 알콜 1% 미만으로 인터넷으로도 구매가 되고 미성년자도 구매가 가능한데, 빠진 알코올의 역할[3]을 대신하기 위해 식초가 첨가되어 미림보다 약간 새큼한 맛이 나는 차이점이 있다.
일본식으로 분류하면 국내에는 실제 술을 빚어서 만드는 진짜 술인 '참미림'은 없고, 롯데 미림은 조미료에 주정을 첨가하여 알콜 14% 정도로 맞춘 '발효 조미료', 그 외 알콜 1% 미만에 식초성분이 첨가된 오뚜기 미향, 청정원 미정, 백설 맛술 등은 '미림풍 조미료'에 해당한다.
3. 주조법 [편집]
앞서 기록한대로 찐 찹쌀, 누룩, 소주를 혼합하여 술을 빚는다. 술이 생성되는 발효 과정은 누룩이 곡물의 전분을 당분으로 분해하고, 당분을 분해하여 알코올이 생기고, 여기서 더 진행되면 알코올이 분해되면서 산이 생성되어 식초가 된다.[4] 미림은 처음부터 소주 또는 주정을 집어넣어 어느정도 알코올 도수가 있는 상태에서 발효를 시작하는데, 이렇게 되면 이미 알코올 도수가 있어 누룩의 활동이 느려진다. 따라서 전분이 당분으로 분해되는 과정까지는 진행되지만 당분의 분해는 더디게 진행하여, 결과적으로 주정강화 와인(포트 와인)같은 당도가 높은 달달한 술이 만들어진다.
4. 역사 및 기원 [편집]
5. 참고사항 [편집]
- 한국에서는 요리 술로 미림보다는 청주를 더 많이 쓰는데, 미림을 대체하는 용도로 청주를 쓸 때는 단맛이 부족하기 때문에 물엿이나 설탕을 더 첨가해야 한다. 반대로 청주를 써야하는 요리에 미림을 넣어버리면 의도치 않은 단맛이 추가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 사용법의 경우 양념장 만들 때 베이스로 쓸 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 육류를 말 그대로 20분 정도 담가두거나 할 때도 쓸 수 있다.[6]
[1] 미림이 맛술에 포함된다고 분류하는게 더 적당하다[2] '진짜 미림'이라는 뜻이다[3] 잡내 제거, 연육 작용 등[4] 쌀을 삭히면 식혜가 되고, 식혜를 계속 발효시키면 막걸리가 되고, 막걸리를 더 놔두면 식초가 되는 것과 같다[5] 쌀과 누룩에 소주를 추가하는 방법[6] 이 때는 말 그대로 누린내 빼는 용도. 지나치게 오래 담가두면 단맛이 너무 강해지니 다른 재료와 같이 쓰거나 단독으로 사용할 경우 적당히 담가두도록 하자. 예를 들어 연육 작용을 목적으로 수시간 담가둘 경우 조리 과정에서 아무리 소금 등의 조미료를 사용하더라도 미림의 단맛밖에 나지 않으니 적절한 양과 시간을 염두해두도록하자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