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흣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ムフッ

목차
1. 개요2. 여담

1. 개요 [편집]

일본 만화가인 아다치 미츠루가 그린 만화에서 주인공이 여성의 속옷 등을 보면서 엉큼하게 미소지으면서 하는 말로 이후 일본에서 유행어가 되었다.

이것이 한국으로 전래되어 초기 디시인사이드 폐인들을 위시해 국내에서도 자주 쓰이게 되었다. 왠지 *-_-*라는 이모티콘과# 크리넥스 등 화장지 브랜드#, 그리고 하오체와 어울리는 경우가 많았다.

국내에서는 엣찌와 비슷한 의미로도 사용되는데, 실제로 이 단어가 유행할 무렵 나온 파이널 판타지 8 공략본[1]에는 엣찌의 번역어인 듯한(...) '므흣'이 몇 군데 등장한다.
리노아 : 존은 말이죠, 므흣~한 사진을 캡 좋아해요.[2]
리노아 : 아… 므흣한 책이 떨어져 있네.[3]

참고로 흐뭇이 있는데 이거와는 뜻이 비슷하다.

2. 여담 [편집]

아햏햏, 방법, 과 같은 디시인사이드 초기의 유행어와 하오체처럼, 므흣 역시 디시인사이드의 문화가 크게 변하면서 쓰임이 크게 줄어들어 유행어로서의 생명을 다하게 되었다. 하지만 인터넷 기사 제목으로는 2019년 현재에도 잘만 쓰인다.

구글 이미지 검색에 이 단어를 넣어 보면 인터넷 기자가 아닌 누리꾼도 여전히 쓰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검색하기 전 후방주의!)

돌연 기사가 되어 '므흣한 내가 있다' 라는 라이트노벨 제목에도 쓰였다.

상상플러스 050927 방송분에서 이 단어를 소재로 문제가 나왔는데 어른들은 이 말을 '성경에 나오는 인물', '무릎의 옛말', '색소폰 소리'라고 생각했고 어떤 어른은 너무 어려운 나머지 '도저히 모르겠다'며 미안한 말과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이 편에서 이휘재가 1등을 했고 탁재훈이 뒤이어 2등을 했다. 신정환은 정답을 얘기한 후 받아쓰기를 계속 해도 실패했는데 신정환은 이휘재, 탁재훈에게 받아쓰기를 요구하자 탁재훈은 받아쓰기에 실패해 원점으로 돌아갔고 이휘재는 성공했다. 탁재훈은 끝까지 받아쓰기를 해도 계속 틀려 완전 열 받았다.[4]
[1] 한/글 파일 문서 정보에는 마지막 수정일이 2004년 11월에 가해졌다고 되어 있다.[2] Disk 1, Episode #6 "마녀" 중 '열차'[3] Disk 2, Episode #6 "고독" 중 '스테이지'[4] 사실 신정환에게 받아쓰기를 요구한 사람은 탁재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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