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섭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성명
문경섭(文瓊燮)
생몰
충청남도 부여군 장암면 북고리
사망지
매장지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
추서
건국훈장 애족장

목차
1. 개요2. 생애

1. 개요 [편집]

한국의 독립운동가.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

2. 생애 [편집]

문경섭은 1883년 10월 7일 충청남도 부여군 장암면 북고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1920년 4월 서일의 밀명을 받고 독립군자금을 모집하기 위해 독립공채를 소지하고 부여군에 온 강철구(姜鐵求)의 설득을 받아들이고 1921년 음력 1월부터 박길화(朴吉和), 문장섭(文章燮), 김정제(金廷濟) 등의 동지와 함께 군자금을 모금해 대한독립군정서 서무부장 김택(金澤)에게 전달했다.

그러나 강철구가 모든 독립공채를 처분한 뒤 다시 만주로 건너가려 준비하던 중 일본 경찰에게 체포되었고, 그 바람에 그 역시 동지들과 함께 체포되었다. 이후 1923년 4월 1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징역 1년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출옥 후에는 부여군에서 조용히 지내다가 1941년 9월 18일에 사망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63년 문경섭에게 대통령표창을 추서했고,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그리고 그의 유해는 2014년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에 안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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