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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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2. 내용3. 바깥고리

1. 개요 [편집]

武才錄. 조선 세조 11년인 1465년에 세조의 명으로 만든 한국의 고전 군적 장부. 현재 서울대학교 규장각에 소장되어 있다.

2. 내용 [편집]

조선 세조 때에 무사 양성을 위한 교육 상황을 기록한 장부이다. 세조 11년인 1465년에 세조의 명에 따라 삼군도진무(三軍都鎭撫), 병조(兵曹), 의정부(議政府)에서 우리나라의 여러 무인 가운데 재능이 있는 사람을 선발하게 하고, 이들에게 병서(兵書) 강독 등의 여러 교육 활동을 지원하며 그 공부 상태를 기록하게 한 것이다.

세조 11년에 처음 시작한 이후 매 식년(式年)마다 추가로 무재록을 만들어 오직 능력에 따라 인재를 국가적으로 지원하고 천거, 등용하게 하였고 이 과정을 모두 기재하게 하였다. 출신성분 같은 것은 보지 말고 오로지 무재와 문리(文吏)를 모두 갖춘 사람, 기사(騎射)와 보사(步射)에 과녁을 맞힌 사람, 그 외에 비록 한가지 재능이라도 일단 어느 사람보다 뛰어난 사람이 있으면 모두 천거하게 하고 기재하였다. 연산군 때 폐지되었다.

3. 바깥고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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