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갑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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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나-세르비아 공화국의 장갑열차 "크라이나 익스프레스''[1] | |
- 영어 : armoured train
- 독일어 : Panzerzug
- 프랑스어 : train blindé
- 러시아어 : бронепоезд, броневой поезд, беро, БП
- 일본어 : 装甲列車 (そうこうれっしゃ)
1. 개요 [편집]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장갑열차용 기관차 |
군사적 목적으로 개조 또는 제작되는 열차다. 의미 그대로 풀이하면 방호력을 높이기 위해 장갑을 갖춘 열차를 의미하지만, 사실상 군용으로 설계된 열차 전반을 통칭한다. 민간 열차를 군용으로 징발한 것은 개조 같은 걸 따로 하지 않는 한 장갑열차로 보지 않는다. 애초에 대부분의 군용 기차는 적어도 소총탄 정도는 막을 정도의 방호력은 갖추고 있다.
이로 인해 장갑열차는 장갑차의 종류 만큼이나 그 종류가 다양하다. 단순한 군수물자/병력 수송용으로 장갑을 강화한 방어형 열차부터, 두꺼운 장갑과 무장을 동시에 갖춘 이동식 토치카/자주포로 사용 가능한 공방형, 열차포와 같이 극단적인 공격형, 철로를 순찰하기 위한 장갑차 형태, 야전지휘나 간이 막사같은 특수임무형 등 많은 종류의 장갑열차가 존재한다.
2. 역사 [편집]
파일:external/img4.uploadhouse.com/220041441983729b756ec5a99a796380afa6a4b1.png
의외로 긴 역사를 자랑하는데, 사실상 열차를 이용한 군사적 기동의 시초인 미국 남북전쟁시기 부터 사용되었다. 최초에는 병력실에 장갑을 두른 정도로 시작했으나, 러일전쟁, 제1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점점 종류와 수량이 늘어나더니, 제2차 세계대전에서 가장 빛나는 활약을 펼친다. 폴란드 침공 당시 폴란드는 대량의 장갑열차를 갖추고 있었으며 독일군 상대로 나름대로 활약을 했다. 2차대전까지 활약한 이유는 다름아닌 당시의 교통 상황. 넓어진 전선 범위를 당시의 자동차나 말만으로는 커버할 수가 없어서 철도로 진군이나 병력·물자 수송을 하는 일이 빈번했는데 이때문에 적의 습격을 받거나 전선에 근접할 위험이 있는 열차에 장갑과 무장이 탑재되기 시작한 것. 물론 이런 상황에서 기차역이 전술적 요충지가 되어버린 것은 덤.
그러다 2차대전에서는 장갑열차는 독일군이 전선을 확대하면서 도리어 독일군에서 집중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레지스탕스나 빨치산 등에 의해 후방에서도 독일군이 기습 공격을 받기 시작하자 철도와 열차가 갑자기 최전선이 돼버리는 경우가 늘어난 것. 게다가 빨치산들이 철로를 박살낼 경우 열차는 그 앞에서 수리가 완료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이럴 때 매복해있던 빨치산들이 공격해오면 방어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이유로 인해 독일군은 모자라는 병력과 물자 속에서도 장갑열차를 생산하고, 후방 유지를 위한 병력을 상당수 유지해야 했다. 독일은 장갑열차에도 경사장갑을 적극적으로 도입한 것으로 유명하다. 정작 증요한 전차에는 서둘러서 도입하지 않았지만(...).[2] 기관차는 주로 DRB 52형같은 군용 화물 기관차나 DRB 50형등 대형 화물철도용 기관차들이 시용되었다.
또한 나치 독일에서 당시 브라이트슈푸어반(Breitspurbahn)이라는 초대형 광궤 건설을 계획했고, 이 궤도 위를 다니는 괴물급 장갑 열차의 제작도 계획했다고 한다. 자세한 것은 여기를 참조.
의외로 긴 역사를 자랑하는데, 사실상 열차를 이용한 군사적 기동의 시초인 미국 남북전쟁시기 부터 사용되었다. 최초에는 병력실에 장갑을 두른 정도로 시작했으나, 러일전쟁, 제1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점점 종류와 수량이 늘어나더니, 제2차 세계대전에서 가장 빛나는 활약을 펼친다. 폴란드 침공 당시 폴란드는 대량의 장갑열차를 갖추고 있었으며 독일군 상대로 나름대로 활약을 했다. 2차대전까지 활약한 이유는 다름아닌 당시의 교통 상황. 넓어진 전선 범위를 당시의 자동차나 말만으로는 커버할 수가 없어서 철도로 진군이나 병력·물자 수송을 하는 일이 빈번했는데 이때문에 적의 습격을 받거나 전선에 근접할 위험이 있는 열차에 장갑과 무장이 탑재되기 시작한 것. 물론 이런 상황에서 기차역이 전술적 요충지가 되어버린 것은 덤.
그러다 2차대전에서는 장갑열차는 독일군이 전선을 확대하면서 도리어 독일군에서 집중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레지스탕스나 빨치산 등에 의해 후방에서도 독일군이 기습 공격을 받기 시작하자 철도와 열차가 갑자기 최전선이 돼버리는 경우가 늘어난 것. 게다가 빨치산들이 철로를 박살낼 경우 열차는 그 앞에서 수리가 완료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이럴 때 매복해있던 빨치산들이 공격해오면 방어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이유로 인해 독일군은 모자라는 병력과 물자 속에서도 장갑열차를 생산하고, 후방 유지를 위한 병력을 상당수 유지해야 했다. 독일은 장갑열차에도 경사장갑을 적극적으로 도입한 것으로 유명하다. 정작 증요한 전차에는 서둘러서 도입하지 않았지만(...).[2] 기관차는 주로 DRB 52형같은 군용 화물 기관차나 DRB 50형등 대형 화물철도용 기관차들이 시용되었다.
또한 나치 독일에서 당시 브라이트슈푸어반(Breitspurbahn)이라는 초대형 광궤 건설을 계획했고, 이 궤도 위를 다니는 괴물급 장갑 열차의 제작도 계획했다고 한다. 자세한 것은 여기를 참조.
소련 역시 T-28과 T-35의 포탑을 탑재한 장갑열차를 다량 가지고 있었으나 독소전쟁 초창기인 1941년에 대부분 파괴되어 다시 생산하였다. 이렇게 만들어진 장갑열차는 T-34 또는 KV-1의 포탑, 대공포를 얹어 쓰기도 했으며 심지어 전함의 함포를 갖다 올려 쓰기도 하였다. 장갑열차에 올라간 포탑 중에는 격파 처리된 KV-2의 152mm 포탑도 있었다. KV-2 포탑을 올린 장갑열차인 자 로디누!(조국을 위해!)는 1942년 7월 19일까지 남부 전역에서 돌아다니다 독일 항공기의 공습을 받고 열차 전체가 파괴되며 마지막 운명을 다했다.
http://imageshack.us/a/img837/5831/0bet.jpg
소련의 장갑열차들(위에서부터 MBV D-2, 크라스나야 즈베즈다, MBV-2).
일본 제국 역시 만주국과 관동군에서 다수의 장갑열차를 운용하였다. 특히 중일전쟁에서 일본군 점령지가 넓어짐에 따라 일본군의 병력도 분산되었기 때문에 부족한 열차 호위병력을 대신할 장갑열차는 반드시 필요했다. 초기에는 임시로 열차를 개조하여 만들었으나 곧 병력실을 제거하고 단독전투와 주행중 사격에 초점을 맞춘 94식 장갑열차가 양산형으로서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일본군의 장갑열차에 달린 대포들은 타국의 장갑열차와 비슷한 정도였지만, 이 정도만으로도 이미 일본 육군의 평균적인 화력을 상회해서 본의 아니게 일본 육군 최강의 화력을 자랑하는 탈것이 되었다.[3] 일본 창작물에서 장갑열차가 유독 강력하고 많이 나오는건 이 때문일지도?
파일:external/www.jttk.zaq.ne.jp/jp-0561-7.jpg
일본의 장갑열차 중 일부.[4]
그 밖에 핀란드 역시 핀란드 내전 시기부터 겨울전쟁, 계속전쟁 시점까지 소량의 장갑열차를 운용하였다.#
장갑열차의 특징이라면 연합군과 추축군 양측 모두 양산형이라 할만한 모델이 드물고 그때 그때 필요와 자원이 허용하는 한도에서 만들었다는 것이다. 고정된 수요가 없어서 제대로 된 양산 라인을 돌리자니 이상하고, 그렇다고 무시하자니 수요가 있는 그런 물건이었다.
3. 몰락 [편집]
하지만 2차대전부터 장갑열차의 한계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일단 장갑열차는 정해진 철로 위로만 주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점차 고속화되고 기동화된 현대 전장에서 전차나 장갑차량 등을 따라가기 힘들어졌다. 태생이 열차라 철로 밖으로는 한걸음도 나갈 수 없어서 전장까지 이동하려면 철도를 건설하는 대공사를 벌여야 하는데, 사실상 공격해오는 적에 맞서서 철도를 지키는 역할만 수행하게 되므로 전투가 벌어지면 일단 불리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2차대전 당시에도 전차의 화력과 장갑이 증가되자 돌격해오는 전차들을 감당하지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항공기의 항공 폭탄, 로켓, 미사일 기술이 발달됨에 따라 장갑열차는 공군의 쉬운 간식거리가 되었다. 철로의 파괴도 미사일이나 군인 한 명이 휴대할 수 있는 폭발물로도 무력화시킬 수 있을 정도로 쉬워졌기 때문에 이전처럼 대규모의 병력이 직접 철로를 공격하러 갈 필요가 없어졌다. 즉 완전히 무용지물이 된 것은 아니지만 이전보다 훨씬 더 각종 공격에 취약해졌다.
물론 장갑열차는 적극적으로 공세를 취히기 위해 만든 물건이 아니고 어디까지나 빨치산 등 경무장한 적의 공격으로부터 열차를 지키기 위해 만든 물건이었기에 열차가 중요한 수송수단이었던 2차 대전까지는 어떻게든 살아남아서 임무에 투입될수 있었다. 어찌됐든 없는 것보다는 나으니까. 하지만 항공병기가 발달하여 철로와 열차 따위는 간단히 무력화시킬 수 있는 세상이 도래하자 군대의 주력 수송수단은 항공기가 되었고, 장갑열차는 자연스럽게 도태되었다.
냉전시기에는 철로이동형 ICBM 발사대가 미국과 러시아에 의해 개발되기도 했다. 대표적인 예가 러시아산 RT-23. 허나 냉전이 종료되자 무용지물이 돼버렸고 결국 이 이동형 미사일 발사대들은 2005년 전부 폐기되었다.
장갑열차 자체는 그 맥이 완전히 끊어진 것은 아니어서 영토가 넓어서 열차 수송의 중요성이 큰 러시아군, 미군을 포함한 몇몇 군대가 지금도 운용하고 있다.
그리고 현대에 와서도 실전을 치뤘다! 유고슬라비아 내전 때 세르비아의 괴뢰국이었던 크라이나-세르비아 공화국군이 AT-3 대전차 미사일(!)과 M18 헬캣 대전차자주포의 포탑, 나치 독일군의 기관포 Flak 30, 소련군의 대전차포 Zis-3, 40mm 보포스 포 등을 이용하여 공방형 장갑열차를 만들어 운용했다고 한다. 열차의 이름은 "크라이나 익스프레스".# 하지만 이 열차도 결국 크라이나-세르비아 공화국의 붕괴가 임박해지자 승무원들이 노획을 막기 위해 고의적으로 계곡으로 탈선시키는 것으로 최후를 맞았다.
설상가상으로 항공기의 항공 폭탄, 로켓, 미사일 기술이 발달됨에 따라 장갑열차는 공군의 쉬운 간식거리가 되었다. 철로의 파괴도 미사일이나 군인 한 명이 휴대할 수 있는 폭발물로도 무력화시킬 수 있을 정도로 쉬워졌기 때문에 이전처럼 대규모의 병력이 직접 철로를 공격하러 갈 필요가 없어졌다. 즉 완전히 무용지물이 된 것은 아니지만 이전보다 훨씬 더 각종 공격에 취약해졌다.
물론 장갑열차는 적극적으로 공세를 취히기 위해 만든 물건이 아니고 어디까지나 빨치산 등 경무장한 적의 공격으로부터 열차를 지키기 위해 만든 물건이었기에 열차가 중요한 수송수단이었던 2차 대전까지는 어떻게든 살아남아서 임무에 투입될수 있었다. 어찌됐든 없는 것보다는 나으니까. 하지만 항공병기가 발달하여 철로와 열차 따위는 간단히 무력화시킬 수 있는 세상이 도래하자 군대의 주력 수송수단은 항공기가 되었고, 장갑열차는 자연스럽게 도태되었다.
냉전시기에는 철로이동형 ICBM 발사대가 미국과 러시아에 의해 개발되기도 했다. 대표적인 예가 러시아산 RT-23. 허나 냉전이 종료되자 무용지물이 돼버렸고 결국 이 이동형 미사일 발사대들은 2005년 전부 폐기되었다.
장갑열차 자체는 그 맥이 완전히 끊어진 것은 아니어서 영토가 넓어서 열차 수송의 중요성이 큰 러시아군, 미군을 포함한 몇몇 군대가 지금도 운용하고 있다.
그리고 현대에 와서도 실전을 치뤘다! 유고슬라비아 내전 때 세르비아의 괴뢰국이었던 크라이나-세르비아 공화국군이 AT-3 대전차 미사일(!)과 M18 헬캣 대전차자주포의 포탑, 나치 독일군의 기관포 Flak 30, 소련군의 대전차포 Zis-3, 40mm 보포스 포 등을 이용하여 공방형 장갑열차를 만들어 운용했다고 한다. 열차의 이름은 "크라이나 익스프레스".# 하지만 이 열차도 결국 크라이나-세르비아 공화국의 붕괴가 임박해지자 승무원들이 노획을 막기 위해 고의적으로 계곡으로 탈선시키는 것으로 최후를 맞았다.
러시아군 현역 장갑열차의 구조 위의 첫 줄이 바이칼, 아래 두 줄이 아무르 |
러시아군은 과거 구 소련 당시 운영하던 장갑열차들을 다수 퇴역시켰지만, 아직도 "바이칼"과 "아무르"라는 이름을 가진 장갑열차 두 종류를 운영하고 있다. 둘다 차량 적재나 병력 수송이 가능하며 현장 지휘소 시설이나 레이더 등도 갖추고 있는 다목적 장갑열차로 체첸 전쟁 때도 투입되었으며 2016년 남부군관구에서 진행되는 훈련에서 사용되는 모습이 확인되었다.https://www.youtube.com/watch?v=Ec10mHQK31E
4. 기타 [편집]
<동방특급열차-김정일의 러시아 방문기> 라는 저서가 있는데 이 책을 쓴 저자는 전 러시아 전차병 출신이라고 한다. 이 저서에 보면 러시아에서는 반세기 훨씬 이전에 탱크(전차)의 무한궤도를 열차의 대차(바퀴부분)로 교체해서 탱크 자체 엔진을 활용하여 철도궤도를 따라 움직일 수 있는 탱크도 개발하였다고 한다. 이 항목에 장갑열차와 비슷한데 차이가 있다면 장갑열차는 대차는 열차바퀴에 포가 올려져 있는 거라고 한다면 여기서 말하는 열차탱크(?)는 우리가 아는 그 전차(탱크) 바퀴를 열차바퀴로 바꿔서 달은 거라 보면 되겠다. 이 탱크열차는 장비 1개 샘플만이 제작되었고 현재는 러시아연방군 전차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사실 궤도 기동이 가능한 전차라는 아이디어 자체는 독일군이 운용했던 철도순찰용 Panhard 178의 사례 등, 딱히 특별한 것은 아니다. 책의 내용이 어느 전차 박물관을 지칭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쿠빈카 전차 박물관 외부 전시관에 특별한 안내판 없이 위의 서술과 유사한 모습의 장갑차량 1대가 방치되어 있기는 하다.
사실 궤도 기동이 가능한 전차라는 아이디어 자체는 독일군이 운용했던 철도순찰용 Panhard 178의 사례 등, 딱히 특별한 것은 아니다. 책의 내용이 어느 전차 박물관을 지칭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쿠빈카 전차 박물관 외부 전시관에 특별한 안내판 없이 위의 서술과 유사한 모습의 장갑차량 1대가 방치되어 있기는 하다.
5. 매체에서의 등장 [편집]
열차포는 해당 문서 참고.
- 사보추어 - 독일군에게 납치된 케슬러 박사를 구출하는 미션에서 등장한다. 션은 열차에 침투한 다음 후미칸에서 박사가 감금된 선두칸으로 이동한다. 이동하는 도중 독일군 병사가 저항하며, 열차에 설치된 대공포 및 전차포탑을 사용할 수 있다. 길가에 있는 탐조등, 감시탑 등을 열차에서 파괴하면 상당한 쾌감을 느낄 수 있다.
- 아머드 코어 V에서는 스토리 미션에서 등장한다. 스토리 미션 1에서는 보조임무로 설정된 타겟이라 총 2량으로 크기가 작은데다 싸우지 않아도 무방하지만, 미션 2에서는 필수 격파대상인 주제에 총 10량이라는 크기를 갖고 높은 내구력과 더불어 미사일과 대구경포 등 온갖 대AC무장을 한 채 등장하기에 초반부의 난적이 된다. 후반 스토리 미션에서는 이 장갑열차들로부터 아군 헬기를 방어하는 보조임무도 주어진다.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검은바위 용광로의 네임드 보스 토가르. 열차로 플레이어를 로드킬하거나 지원 병력을 불러내는 패턴이 주를 이룬다.
- 종말의 이제타 - 9화 초반에 게르마니아의 군대가 몰고 쳐들어온다. 하지만 이제타의 활약으로 간단히 박살났다.
- 천공의 성 라퓨타 - 무스카의 부하가 탑승한 군대의 장갑열차가 도라 해적단의 자동차의 추격을 피하던 시타 일행의 열차 앞을 막아선다. 이후 철로 건너편에서 발동하는 시타의 비행석 보고 감탄하던 도라 일행에게 포격을 퍼붓는 장면이 나오면서 등장은 끝. 위의 사진이나 작중 나오는 열차 그리고 저기 나오는 군대를 보면 독일의 장갑열차가 모티프인듯
- 콜 오브 듀티: 유나이티드 오펜시브 - 러시아 첫 미션에서 주인공 유리 페트렌코를 수송한 기차에 장갑열차가 한 량 포함되어 있다.
6. 관련 문서 [편집]
[1] 크라이나-세르비아 공화국군이 이용했던 장갑열차로, M18 헬켓의 포탑부터 Flak 30, Zis-3, 40mm 보포스 포, 심지어 말륫카 대전차미사일로도 무장되어 있었다. 자세한 것은 후술.[2] 전차는 자유롭게 기동하므로 티타임 전술을 쓸 수 있지만 열차는 레일을 벗어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3] 전차라고 있는게 고작해야 57mm나 달고 다니는 일본 육군에게 있어 100mm 고사포를 펑펑 쏴대는 장갑열차는 그야말로 움직이는 요새였다.도조의 움직이는 성 그게 아니라도 100mm급이면 대구경인게 타국의 주력전차들의 주포 구경도 75mm~85mm 수준이고 소수의 중전차나 자주포는 되어야 88~155mm 수준이다. 물론 최강의 화력을 차지하지는 못하겠지만.[4] 일본의 장갑열차는 전문적인 분석은 커녕 인터넷에 변변한 전체 조감도 하나조차 없는 이상하리만치 낮은 인기를 자랑한다. 심지어 밀리터리 관련으론 웬만한 마이너까지 삽화로 만드는 Osprey에서조차 장갑열차편에선 비교적 마이너한 편인 폴란드 장갑열차까지 다뤘으면서 일본 장갑열차는 그림은 커녕 한마디도 언급이 없다. 경사장갑의 독일 장갑열차나 다양한 모습의 기종을 생산했던 소련 장갑열차에 비해 별 특징이 없는 밋밋한 외형이 원인인듯 하다. 일단은 국내에 포스팅한 블로그가 있으니 참조: ##[5] 카바네리에서 나오는 좀비들은 현대 좀비들과 달리 심장을 부숴야 죽는데 여기에 강철 피막같은 것이 존재한다.어느정도 시간이 지나 결국 성형작약탄을 응용한 무기를 개발하면서 좀비들을 더 효과적으로 처치할 수 있단 희망적인 엔딩을 예상시켜준다.[6] 알리시아 멜키오트에 잠재 능력 각성을 걸고 연속 이동으로 계속 뛰면 제대로 된 반격도 못하고 파괴된다.[7] 황제가 내려 준 장갑열차를 파손시킨 것으로 중죄 하나, 장갑열차에 증오스런 적국의 물건을 무단으로 단 것으로 중죄 둘. 작중 제국이 기계교 마냥 전근대적이고 폐쇄적인 기술개발 체계를 지니고 있다보니 정상적인 군대라면 그냥 시말서 쓰고 넘어갈 사항도 사형감다. 그래서 협박이 통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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