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뢰한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무뢰한 (2015) The Shameless | |
감독 | |
각본 | |
제작 | 한재덕, 지정삼, 국수란 |
기획 | 박찬욱, 조영욱 |
촬영 | 강국현 |
조명 | 배일혁 |
편집 | 김상범, 김재범 |
음향 | 김창섭 |
미술 | 박일현 |
음악 | |
출연 | |
장르 | |
제작사 | |
배급사 | |
촬영 기간 | |
개봉일 | |
상영 시간 | 118분 |
총 관객수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414,626명(최종) |
1. 개요 [편집]
2. 예고편 [편집]
▲ 티저 예고편 |
▲ 메인 예고편 |
3. 시놉시스 [편집]
형사, 살인자의 여자를 만나다. 범인을 잡기 위해선 어떤 수단이든 다 쓸 수 있는 형사 정재곤(김남길 扮). 그는 사람을 죽이고 잠적한 박준길(박성웅 扮)을 쫓고 있다. 그를 잡을 수 있는 유일한 실마리는 박준길의 애인인 김혜경(전도연 扮). 재곤은 정체를 숨긴 채 혜경이 일하고 있는 단란주점 마카오의 영업상무로 들어간다. 하지만, 재곤은 준길을 잡기 위해 혜경 곁에 머무는 사이 퇴폐적이고 강해 보이는 술집 여자의 외면 뒤에 자리한 혜경의 외로움과 눈물, 순수함을 느낀다. 오직 범인을 잡는다는 목표에 중독되어 있었던 그는 자기 감정의 정체도 모른 채 마음이 흔들린다. 그리고 언제 연락이 올 지도 모르는 준길을 기다리던 혜경은, 자기 옆에 있어주는 그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
4. 등장 인물 [편집]
4.1. 주연 [편집]
4.2. 조연 [편집]
5. 평가 [편집]
전도연의 역대 최고의 연기를 볼 수 있는 영화이다. 오승욱 감독의 15년 만의 신작이며 칸 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기자들과 평론가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김남길 또한 인생연기를 보여줬다는 평이 많다. 그러나 하필 상대가 전도연(...)이다 보니 다소 묻히는 감이 있었다.
무비 스토커에서 김구라가 언급한 내용을 빌리자면 영화 포스터에 적힌 '하드보일드 멜로'란 문구자체가 장르 자체가 모순된다 평하며 하드보일드는 감정을 배제한 장르이고, 멜로는 감정 그 자체로 채워진 장르이기 때문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는 약간의 말장난인데 장르로서의 하드보일드와 인물로서의 하드보일드는 엄연히 구별되어야 하고, 이 경우는 하드보일드적 인물들간의 멜로물이라고 해석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그럼에도 저렇게 표현한 건 아마도 하드보일드한 인물도 멜로에 빠질 수 있다는 재해석, 혹은 신성모독(?)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모양이다. 김구라 연령대가 딱 홍콩 느와르 시대기도 하고...
김남길 또한 인생연기를 보여줬다는 평이 많다. 그러나 하필 상대가 전도연(...)이다 보니 다소 묻히는 감이 있었다.
무비 스토커에서 김구라가 언급한 내용을 빌리자면 영화 포스터에 적힌 '하드보일드 멜로'란 문구자체가 장르 자체가 모순된다 평하며 하드보일드는 감정을 배제한 장르이고, 멜로는 감정 그 자체로 채워진 장르이기 때문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는 약간의 말장난인데 장르로서의 하드보일드와 인물로서의 하드보일드는 엄연히 구별되어야 하고, 이 경우는 하드보일드적 인물들간의 멜로물이라고 해석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그럼에도 저렇게 표현한 건 아마도 하드보일드한 인물도 멜로에 빠질 수 있다는 재해석, 혹은 신성모독(?)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모양이다. 김구라 연령대가 딱 홍콩 느와르 시대기도 하고...
6. 여담 [편집]
- 웃긴건데 일본에서는 무려 전체관람가로 나왔다고 한다(...)
- 현실에서 경찰이 정재곤 형사처럼 행동하다간 바로 해임이나 파면감이다. 혼자서 보고없이 용의자를 덮치다가 총을 뺏기지 않나, 용의자 애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지않나...
- 전도연 말에 따르면 오승욱 감독이 여자를 너무 몰라서 혜경 캐릭터를 자기에게 맡겼다고 한다. 그러면서 오승욱 감독이 지금까지 총각인 이유도 여자를 너무 몰라서가 아닐까...라고 부산영화제에서 말했다.
- 전도연은 이 영화가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재평가받아 좋다고 말했다.
- 흥행은 실패했지만 이 영화를 감명깊게 본 관객들 사이에서 '무뢰한당'이라는 팬덤이 생기기도 했다.
- 개봉된 지 1년만에 아트서비스에서 블루레이 발매했다.
7. 수상 [편집]
- 제68회 칸 영화제 공식 ‘주목할 만한 시선(Un Certain Regard)’ 초청
- 제18회 상하이 국제영화제 특별예술공헌상 수상
- 제15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감독상, 여우주연상 수상
- 제24회 부일영화상 최우수작품상, 여우주연상, 음악상 수상
- 제16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심사위원특별상 수상
- 2015년 그리메상 촬영부문 우수작품상 수상
- 2015년 시네 아이콘 국내여자배우부문 선정
- 제7회 올해의 영화상 여우주연상 수상
- 제52회 백상예술대상 여우주연상 수상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