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국시대의
진나라 장수. 진나라의 장수인
몽오의 아들이자
몽염,
몽의의 아버지.
기록에 따르면
소양왕 때부터 활동하던 장수로 기원전 285년에는
제나라를 정벌했다고 하는데, 부친인 몽오의 주요 활동시기와 몽무의 주요 활동시기를 생각해보면 이는 몽오의 오기이거나 동명이인일 가능성이 높다.
기원전 223년에 비장군으로 임명되면서
왕전과 함께
항연이 옹립한
창평군을 죽이고,
초나라의 군사들을 격파하며 다음 해에 초나라의 왕인
부추를 사로잡아 초나라를 멸망시켰다.
몽오와
몽염에 비해서 실제 사서에서의 기록이 적다.
여불위의 최측근에 해당하는 여씨사주의 일원인 무장으로 군사 관련을 담당하고 있으며, 진나라에서는 힘만 따지면 최강이라는 평을 듣는 무장이다. 자신이 중화최강임을 증명하는 것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외전에서는 어린 시절에
창평군과 함께 지낸 것에 대해서 나온다. 자세한 것은
몽무(킹덤)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