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침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분류
1. 설명 [편집]
나무로 만든 베개. 그래서 이름이 木枕.
여름철 더위를 피하기 위해 푹신한 베게 대신 사용하는 딱딱한 나무 베개다. 죽부인까지 안고 자면 금상첨화. 보통 머리가 뉘이는 부분을 오목하게 파내거나 둥글게 다듬는다. 기왓장 모양으로 만든 목침도 있는데, 이건 머리를 뉘이기보다는 주로 뒷목을 받치는 데 사용한다. 목침 이외에도 대나무로 만든 죽침, 도자기로 만든 도침/자침, 돌을 깎아 만든 석침 등이 있다. 나이가 지긋한 어르신들이 끼고 사는 것을 볼 수 있다. 담뱃대, 효자손, 재떨이와 더불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가정 상비 무장 중 하나.베개싸움에서는 금지 제한 베개 집어 던지면 두개골 정도는 너끈히 부순다. 더울 때 쓴다는 특징 때문인지 찜질방이나 목욕탕 등지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2000년대만 해도 찜질방 하면 목침이었지만 요즘은 아무래도 목침 고유의 위험성 때문인지 무늬만 목침이고 속은 스펀지로 채워놓은 쪽이 많다.
사용감은 그리 좋은 편은 못 된다. 맨 바닥에서 자는 것보다야 낫겠지만 재질이 딱딱해 자고 일어나면 머리가 배긴다. 자기 체형에 맞지 않는 높은 목침을 베고 자면 목에 무리가 간다.
여름철 더위를 피하기 위해 푹신한 베게 대신 사용하는 딱딱한 나무 베개다. 죽부인까지 안고 자면 금상첨화. 보통 머리가 뉘이는 부분을 오목하게 파내거나 둥글게 다듬는다. 기왓장 모양으로 만든 목침도 있는데, 이건 머리를 뉘이기보다는 주로 뒷목을 받치는 데 사용한다. 목침 이외에도 대나무로 만든 죽침, 도자기로 만든 도침/자침, 돌을 깎아 만든 석침 등이 있다. 나이가 지긋한 어르신들이 끼고 사는 것을 볼 수 있다. 담뱃대, 효자손, 재떨이와 더불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가정 상비 무장 중 하나.
사용감은 그리 좋은 편은 못 된다. 맨 바닥에서 자는 것보다야 낫겠지만 재질이 딱딱해 자고 일어나면 머리가 배긴다. 자기 체형에 맞지 않는 높은 목침을 베고 자면 목에 무리가 간다.
2. 그 외 [편집]
[1] 죽부인, 팔베개 등의 다양한 무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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