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전쟁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개요 [편집]
2. 줄거리 [편집]
3. 특징 [편집]
4. 비판 [편집]
피키툰이 다른 웹툰 매체 중에서 인지도가 낮은 점이 있다해도, 지금까지 주호민 신작들에 비해서 심하게 인지도가 없다.[3] 하지만 이 작품의 가장 큰 문제는 무엇보다도 이 작품은 더 이상 떨어질 부분이 없을 것 같았던주호민 작가의 이전 작품들보다 작화 퀄리티가 더 떨어졌다. 그리고 사회풍자요소를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개그 센스도 다소 낡고 식상해서 "이거 무한동력과 신과함께 그린 분이 그린 작품인지 의심스럽다."는 망했어요급의 평도 종종 보인다.
평가를 종합하자면 제2의 스포쓰늬우스. 호평이 없는 건 아닌데[4] 팬덤에서는 거의 말아먹었다는게 일반적인 평이다.
평가를 종합하자면 제2의 스포쓰늬우스. 호평이 없는 건 아닌데[4] 팬덤에서는 거의 말아먹었다는게 일반적인 평이다.
5. 등장인물 [편집]
안 팔리는 만화가. 괴수물 "우주괴수 용지라"[5]를 그렸으나 시대에 맞지 않다 하여 연재처로부터 퇴짜를 맞는다. 한편 그의 할아버지로부터 부탁을 받고 대북전단으로 보낼 만화를 그리는데, 원고가 서로 바뀌어 대북전단에는 "우주괴수 용지라"의 원고가 실려 보내지고 이것이 북한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는다. 이 만화를 이용하여 심리전을 하기로 한 남북한 정보기관이 그에게 어시스턴트로 위장한 요원들을 보내고, 어시스턴트를 얻어 의기양양하며 비로소 자신의 시대가 왔다며 괴수물을 작업하기로 한다. 다소 센스가 괴악하여 수상한 분위기가 풍기는 성오철을 만족스럽게 받아들여 준다.
- 안보연
국가정보원 소속의 젊은 여성 요원. 대북 심리전 공작을 위해 진기한의 어시스턴트로 파견되었다. 입사 전에는 동인녀였으며 필명은 콘파냐. '존잘님'으로 명성이 자자하여 코믹 부스에서 우주괴수 용지라를 순식간에 팔아치웠다. 신과 할게라는 BL 작품도 그린 적이 있고 무한정력, 춘화전쟁 등 팬픽 19금 작품으로 활동하였다. 사명수 과장을 사모하는 듯 하다. 그러나 성오철과 은근히 플래그가 서고 있는 중이다.
- 성오철
국가안전보위부에서 지령을 받고 남파된 북한군 소속 소위. 평양예술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한 인재로 진기한의 만화를 통한 대남 공작을 위해 진기한의 어시스턴트로 위장하여 잠입하였다. 그림에서 대놓고 수상한 분위기를 폴폴 풍기는데도 진기한은 오히려 만족스러워하고 안보연은 눈치를 못 챈다. 김정은에 대한 충성심이 아주 강하다.
- 사명수
국가정보원 과장. 젊은 남성이다. 진기한의 작품이 북한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는 귀순자의 얘기를 듣고 이 만화를 대북 심리전에 이용할 계획을 입안한다. 높으신 분들이 만화에 직접 개입하는 것은 어떻냐고 하자 그렇게 하면 끔찍하게 재미없어진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만화에 대해서 잘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만화는 어린 애들만 보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을 보면 미묘. 진기한을 속이기 위해 가상의 연재처를 만드는데, 그 이름이 키피툰. 그런 거였어? 안보연은 성오철의 문제를 사명수와 상의하려고 하였으나, 사명수가 간첩을 붙잡으면 선거전에 써먹으려고 하는 것을 보고 그만두었다.
- 그 외 엑스트라들
6. 기타 [편집]
- 전반적으로 주호민의 침체기를 보여준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간만에 복귀작임에도 불구하고 시원하게 말아먹고, 이후에도 몇몇 작품과 브랜드웹툰을 연재했음에도, 예전의 기량이나 인지도를 못 얻고 있다. 아니, 기량은 오히려 더 퇴화했다.
- 유독 이 작품을 비판한 트위터 계정이 파괴된 케이스가 꽤 있다고 한다.(...)
역시 파괴신이제는 자신을 건드리는 사람도 파괴시키나.. - 만화 한 장면에서 신과 함께가 19금 만화인 신과 할게(...)로 등장한다.
[1] 초기에는 화요일, 토요일 주 2회였으나 5회부터 주 1회로 변경하였다.[2] 재미있게도 사건 당시, 작가는 트위터에서 한 말 때문에, 살짝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3] 사실 신과함께 이후 연재한 <셋이서 쑥>과 <제비원 이야기>도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다. 그나마 전자는 올레마켓 웹툰인데 후자는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했음에도 신과함께만큼의 인기를 끌지 못한 듯. 여기에 제비원이야기 같은 경우 어차피 원작의 서사 자체가 그런 구조인지라 길게 끌고갈 건덕지도 없고 크게 반전을 줄 이유도 없는 것도 한몫하긴 했다. 그래도 두 작품 모두 퀄리티 자체는 양호했고 호평을 받았다.[4] 재미있게도 현직 웹툰 작가들 사이에서는 평이 좋다. 레스트바티칸도 좋은 평가를 내렸다.[5] 용지라는 용가리와 고지라의 합성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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