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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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2. 특징 [편집]
대략적인 특징은 지구의 보름달과 동일하다. 낮 부분만 보이고, 꽉 차 있다. 하지만 표면의 형태가 변함없는 보름달[2]과 달리 지구는 자전 속도가 더 빠르기에 표면의 형태가 계속 바뀌어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2.1. 밝기 [편집]
지구의 직경이 달보다 약 4배 정도 더 크니, 하늘에서 보이는 표면적은 약 16배이다. 반사율까지 고려하면 만지구의 겉보기 밝기는 약 -16.8등급, 만월의 겉보기 밝기는 약 -12.74등급으로 대략 40배 이상 차이가 난다. 그만큼 만월보다 훨씬 밝다는 뜻.
2.1.1. 지구광 [편집]
이 높은 밝기로 인해서, 맑은 날에 초승달이나 그믐달을 망원경으로 관측하면 달의 밤 부분이 어렴풋이 그 모양이 보일 때가 있다고 한다! 이는 당연히 지구에서 반사된 햇빛을 달이 다시 반사하고, 그것이 다시(…) 지구로 들어와서 우리 눈이 볼 수 있는 것이다. 맑은 날 초저녁에 대충 디지털카메라(요즘은 폰 카메라도 당연히 된다)로 줌 당겨서 찍어보면 뚜렷이 보이는 수준. 지구광, 혹은 지구조라고 한다.
2.2. 개기일식 [편집]
알다시피 달은 지구보다 월등히 작기 때문에 달이 지구 전체를 가리는 일 따위 일어날 수 없다. 하지만 개기일식이 일정 지역에서 일어날 수는 있다.
만약 개기일식이 일어난다면 달 입장에서는 지구가 약간 구멍(?)난 정도로 조금 어두워지고 말 것이다.
만약 개기일식이 일어난다면 달 입장에서는 지구가 약간 구멍(?)난 정도로 조금 어두워지고 말 것이다.
3. 위상 변화 [편집]
일단 지구의 위상 변화는 달과 반대다. 예를 들어 지구에서 바라본 달이 보름달이면, 달에서는 삭 지구가 될 것이고 하현달이 보인다면 달 쪽은 상현지구. 달이 차오르면 지구는 이지러지는 것이다. 달이 이지러지면 지구는 차오르고. 그런 식이다.
4. 그 외 [편집]
만지구의 사진은 일본에서 발사한 달 탐사 위성 가구야가 찍은 바 있다. 가구야 위성은 계속 달 주위를 돌기에 만지구가 뜨고 지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일년에 두 번 밖에 일어나지 않는 귀중한 일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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