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얼럭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목차
1. 개요2. 폴아웃 33. 폴아웃: 뉴 베가스4. 폴아웃 4
4.1. 종류
4.1.1. 마이어러크 유생(Mirelurk hatchling)4.1.2. 마이어러크(Mirelurk)
4.1.2.1. 연한 껍질 마이어러크(Softshell mirelurk)4.1.2.2. 일반4.1.2.3. 면도날집게 마이어러크(Mirelurk Razorclaw)4.1.2.4. 살인집게 마이어러크(Mirelurk Killclaw)4.1.2.5. 발광 마이어러크(Glowing Mirelurk)4.1.2.6. 피에 미친 마이어러크(Bloodrage Mirelurk)4.1.2.7. 누카러크(Nukalurk)4.1.2.8. 붉은 죽음
4.1.3. 마이어러크 헌터(Mirelurk Hunter)
4.1.3.1. 일반4.1.3.2. 발광 마이어러크 헌터(Glowing Mirelurk Hunter)4.1.3.3. 알비노 마이어러크 헌터(Albino Mirelurk Hunter)4.1.3.4. 누카러크 헌터 (Nukalurk Hunter)
4.1.4. 마이어러크 킹(Mirelurk King)
4.1.4.1. 일반4.1.4.2. 마이어러크 딥 킹(Mirelurk Deep King)4.1.4.3. 발광 마이어러크 킹(Glowing Mirelurk King)4.1.4.4. 누카러크 킹(Nukalurk King)
4.1.5. 마이어러크 퀸(Mirelurk Queen)
4.1.5.1. 일반4.1.5.2. 누카러크 퀸(Nukalurk Queen)
4.2. 기타
5. 폴아웃 76
5.1. 스코치드 마이얼럭5.2. 스트랭글러 마이얼럭

1. 개요 [편집]

Mirelurk. 폴아웃 시리즈에 등장하는 갑각류 돌연변이. 폴아웃 3를 시작으로 폴아웃 뉴베가스, 폴아웃 76까지 FPS시리즈에 개근 출연했다.

엘더스크롤 시리즈진흙게와 비슷한 느낌을 주지만, 같은 갑각류인 진흙게하고는 비교도 못 할 만큼 강할뿐더러 바리에이션도 많다.

설정부터가 기묘한데, 폴아웃 3에서 엔클레이브 필드 터미널을 통해 읽을 수 있는 자료에 의하면, 마이어러크는 투구게와 블루크랩의 DNA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왜 마이어러크가 서로 다른 종들의 DNA를 가지고 있는지는 엔클레이브 과학자도 알 수 없다고 한다. 게다가 다른 계통에서 각각 변이된 생물들이 동일한 집단을 이루어서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고 있다. 게로부터 변이된 마이얼럭과 자라로부터 변이된 마이얼럭 킹 사이에서도 생식이 가능할 만큼의 유전자가 호환되는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서식지가 비슷하다보니 공존하기만 하는지, 만약 생식이 가능하다면 대관절 어떤 방법으로 진행되는지, 마이얼럭 가운데 특정한 성장 내지는 변화를 거친 개체가 킹이 되는지, 혹은 마이얼럭의 알로부터 일반개체 혹은 킹으로의 선택적인 분리가 일어나는지 등의 의문점이 산적해 있지만 딱히 설명된 적은 없다. 다만 그 기원으로 추측되는 정보가 있다.[1]

폴아웃 4에서는 별 해괴한 바리에이션이 속속 추가되었다. 기존의 투구게 형태는 물론 민물가재, 사후아긴 비슷한 물고기 괴물, 갑각류 같긴 한데 뭐가 모티브인지 알아볼 수도 없는 흉칙한 거대괴수까지… 그래도 나름대로 계통수를 정리했다는 느낌은 든다. 일반 마이얼럭과 해츨링, 마이얼럭 퀸은 꽤 유사하게 생긴 편이라 같은 종의 성장형태라고 짐작할 여지가 있으며 킹이나 헌터의 경우엔 의문이지만, 어쩌면 인간들이 제멋대로 이름붙였을 뿐 단순한 공존관계인게 맞을 지도 모른다.

2. 폴아웃 3 [편집]

파일:attachment/마이어러크/Mirelurk1.png
마이어러크

파일:attachment/마이어러크/Mirelurk_king.png
마이어러크 킹

돌연변이 갑각류. 의 형태를 하고 있지만 실제 모습은 100% 투구게에 가까우며 그 때문인지 앞으로 걸어다닌다.[2] 투구게답게 전신이 단단한 갑각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위협적인 집게발 역시 건재하다. 다른 게들처럼 눈이 돌출되어있지 않고 인간의 얼굴에 해당하는 곳에 눈, 코, 입이 몰려있는 모습을 보이며 이곳이 약점이다.

초반에 만나면 꽤나 껄끄러운 적이다. 플레이어를 발견하면 꽤나 빠른 속도로 접근한 뒤 일정 범위내에 들어서면 머리를 숙여서 안면을 완전히 가리고 닥돌하여 집게로 잡아 뜯는다. 투구게딱지 부분은 방어력이 상당하고 안면부위는 상당히 작은데다 마이어러크의 걸음걸이 구조상 조준해서 맞추기도 까다롭다. 하지만 전투 산탄총에는 의외로 약한 모습을 보이므로 안면을 맞춰 간장게장을 담궈버리자. 문제는 총기 스킬이 낮은 초반부에 얘를 만나면 근접거리에서도 안면부 명중률이 크게 떨어지는데, 이때는 대인 지뢰나 병뚜껑 지뢰를 이용하면 된다. 폭발물 스킬이 10~20대여도 대인 지뢰 3발이면 저 세상으로 가는데, 황무지인의 생존 비결 퀘스트를 하면서 마인필드와 테피드 하수도를 다녀오면서 지뢰를 전부 해체했다면 대인지뢰 40발 정도는 모을 수 있으니 앵커리지 기념관에 간다면 한보따리 들고 가서 아낌없이 쓰자. TTW를 설치했다면 방어 판정이 DR에서 DT, 즉 뉴 베가스 시스템으로 바뀌므로 껍데기로 둘러쌓인 부분은 금강불괴 수준이 된다. 대신 뉴 베가스의 캐릭터 육성 빌드 중 하나인 폭탄마 플레이를 한다면 폭발물 데미지가 무지막지하게 올라가서 껍데기 방어력도 그냥 씹어먹는다.

상위종으로 마이어러크 헌터와 마이어러크 킹이 있는데, 헌터와 달리 킹의 경우엔 영 딴판이다. 마이어러크 킹과 스웜프러크 퀸은 갑각류인 투구게가 아니라 파충류인 늑대거북이 변이된 것이며, 일반 마이어러크와 달리 인간과 훨씬 더 비슷하게 생겼다.[3] 공격방법도 하위종과는 다르게 초음파탄을 원거리에서 발사한다. 정확도가 낮아서 피하기 쉽긴 하지만 일단 한 대 제대로 맞으면 머리에 장애가 와서 어지러워지니(한마디로 스턴) 잘 피하자.
여담으로 요놈들이 단체로[4] 둥지를 트고 있는 '침수된 지하철역'에는 유니크 파워피스트인 '충격기'가 놓여있다.

변종으로 누카-콜라에 쩔은 누카러크, 포인트 룩아웃 버전 스웜프러크와 스웜프러크 퀸 등이 있다. 다행히 페럴 구울 리버같은 흉악한 변종은 없다.

보기와는 다르게 어느 정도의 사회적 생활을 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모이라 브라운황무지인의 생존 비결 퀘스트를 하면서 알 수 있다. 특정 주파수를 통해(그 딸깍거리는 소리) 의사소통을 하고 킹과 퀸이 초음파를 이용해 공격을 하는 것으로 보아 소리에 매우 민감한 것을 알 수 있다. 볼트 92에서 괴음파를 내보내면 통로에 우글거리던 투구게와 자라떼들이 전부 죽는 것을 볼 수 있다.

투구게인 만큼 당연히 잠수도 하며 엘더스크롤 시리즈와는 달리 물 속에서는 총기를 사용하기 어려우므로 특별히 주의하자. 물이 있는 곳이면 십중팔구 이놈들의 딸깍소리를 각오해야 할 것이다. 물가나 하수구나 시설 물속 물이 고인 곳에는 산란지가 있다. 알 속을 뒤지면 마이어러크 유생 고기가 있는데, 운이 좋으면 마이어러크 고기와 껍질이 연한 마이어러크 고기도 찾을 수 있다.

Broken Steel을 깔고 프로젝트 퓨리티를 완료하면 제퍼슨 기념관 주변에 있는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 신병에게 마이어러크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데, 마이어러크는 정화된 깨끗한 물에선 살 수 없으며, 방사선에 오염된 물에만 살 수 있다는 내용이다.

마이어러크의 고기는 매우 맛이 좋다는 설정이 있으며, 이는 우월한 회복력으로 나타난다. 마이어러크 고기는 체력 20(음식 소독기가 있으면 24)과 방사능수치 2를 올린다. 껍질이 연한 마이어러크 고기는 체력 30(음식 소독기가 있으면 36)과 방사능 2를 올리며 유생 마이어러크 고기는 체력 5와 방사능 2를 올린다. 중간중간에 냉장고를 보면 이런저런 재료를 사용해 케이크로 만든 버전도 볼 수 있다.[5] 케이크는 일반 가공식품처럼 체력 5 방사능 3을 올려준다.

앵커리지 기념관에 가보면 주인공이 오기 전, 사람들이 여기서 마이어러크를 식용으로 사육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사육한 마이어러크에서 얻어낸 고기를 시가보다 싼 가격에 대량으로 팜으로써 이득을 노리고자 한 것. 그러나 이러한 사실을 이상하게 여긴 다른 상인들이 용병을 보내 뒷공작을 벌였고, 결국 마이러러크들이 풀려나 그 곳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끔살당했다. 여기서 숨겨진 보급품을 찾는 미니 퀘스트가 있는데, 퀘스트 마지막에 마이어러크 케이크 레시피 기록을 얻을 수 있다. 그런데 케이크 레시피엔 톱밥이 들어간다.(?)[6]

개발초기의 컨셉에 따르면, 평소에는 바위로 위장하고 숨어 있다가 플레이어가 다가가면 일어나서 대응하는 종류의 몬스터로 기획되었다고 한다. 이 설정은 폴아웃 4에서 구현되었다.

메탈슬러그 시리즈를 해본 유저들이라면 갑각류 돌연변이라는 공통점 때문에 민콩게를 연상할지도.

3. 폴아웃: 뉴 베가스 [편집]

파일:attachment/마이어러크/Lakelurk.jpg
레이크러크.

폴아웃: 뉴 베가스에도 레이크러크라는 변종이 등장한다. 모델링은 3의 마이어러크 킹에서 색깔만 녹색으로 뒤집어썼다. 그 동네의 자라가 변이된 것으로 추정되며, 강변이나 베가스 호(湖)에 진을 치고 상륙하려는 순간 무차별 음파포격으로 주인공을 공격한다. 투구게모양 마이어러크는 등장하지 않으며, 레이크러크 킹이라고 이름만 바뀐 강화종도 나온다. 고기를 뜯어낼 수 있기는 한데 전작보다 고기를 남기는 확률이 매우 낮아졌다.[7] 고기는 데스클로 오믈렛 재료로 쓰인다. 레이크러크들은 킹을 제외하고는 DT가 없으므로 연사무기로 긁어주면 대응도 못하고 죽어버린다. 참고로 레이크러크 킹을 죽이면 그 지역 주변에 서식하는 레이크러크들이 프랜지(광란)에 걸려서 서로 동족을 때려죽이는 난투극이 일어난다. 캠프 가디언에서 레이크러크 킹을 보기 쉬우므로 은신으로 킹만 잡고 상황을 관전해보는 것도 좋다.

폴3의 마이어러크가 방사능 찌든 물에서만 사는 것과 달리 이 놈들이 사는 강변이나 베가스 호들은 방사능에 오염이 되지 않았다.

콜로라도 강 동남부에 이녀석들이 진을치고 사는데, 이 놈들이 의해 캠프 가디언이 개작살났다. 데스클로 서식지에서 좀더 남쪽으로 내려가면 지도 끝쪽에 레이크러크 서식지도 있다.

하지만 폴아웃 뉴베가스 주 무대가 사막과 황야인 만큼 만나러 가지 않는 이상 보기 힘들고 그렇게 힘들게 만날 필요도 없기 때문에 게임을 해도 기억에 박히지 않는다, 정말로 캠프 가디언 빼고는 잘 안 보인다.

4. 폴아웃 4 [편집]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Fo4_mirelurk_concept_art.jpg

폴아웃 4에서도 역시 등장한다. 지역에 늪지대가 많아진 만큼 등장빈도가 크게 늘었다. 랍스터같이 보이는 놈도 있다.[8] 전작과 비교해서 종류와 외형이 상당히 다양해지고, 공격력과 방어력 둘다 크게 늘었다. 데스클로랑 맞장떠서 이길 정도 https://www.youtube.com/watch?v=yznvx_W6vpA 4편에서 재등장한 누카러크는 일반 상위종에 비해 스펙이 더 높다. 이걸 상대하던 거너의 일지에 의하면 커먼웰스의 그 어떤 마이어러크도 이렇게 강하진 않다고.

게임상에서 등장하는 종류는 다음과 같다.

4.1. 종류 [편집]

4.1.1. 마이어러크 유생(Mirelurk hatchling) [편집]

파일:FO4_Mirelurk_Hatchling.png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Mirelurkhatchling.jpg

Mole Crab과 바티노무스를 모티브로 한 듯하다.

막 부화된 마이어러크로, 마이어러크 퀸이 뿌리거나 마이어러크 알 무더기에 가까이 가면 꿈틀거리다가 페이스 허거처럼 알을 깨고 튀어나온다. 화염병을 던지던가 하면 깨어나기 전에 원거리에서 처리할 수 있지만 이렇게 하면 안전한 알들까지 다 박살나니 알을 채집하려면 얌전히 총으로 잡자.

체력은 매우 낮지만 라드로치처럼 크기가 작고 빨라서 잡기가 무척 어렵다. 샷건이나 화염방사기 같은 범위 공격 또는 "폭발 (exploding)"이 붙은 레전더리 무기를 사용하자. 아니면 폭주열차(Pain Train) 퍽을 찍고 갈아버려도 된다. 캐슬 관련 퀘스트에도 이놈이 나오는 알을 처리하는 퀘스트가 있는데, 프레스턴 가비도 불을 붙여서 없애라고 조언하고, 실제로 화염방사기를 하나 준다. 한가지 특징이라면 마이어러크인데도 불구하고 NPC들은 라드로치로 인식한다는 점인데, 이는 라드로치와 같은 클래스와 데이터를 쓰기 때문이다. 또한 라드로치와 마찬가지로 맨주먹을 들고 V.A.T.S를 사용하면 가끔 짓밟는 모션이 뜨기도 하며 피범벅 퍽을 찍으면 산산조각나며 터져 죽을 때 라드로치의 잔해가 나오는 걸 볼 수 있다.

사실 복잡하게 준비하고 할 필요 없이 체력이 무척 낮고 갓 태어난 놈이라서 등껍질도 연하기 때문에[9] 맨주먹이나 배쉬로 때려도 한방에 죽는다. 그리고 알 무더기 전부 해츨링이 되는 게 아니고, 절반 가량은 채집이 가능해 이걸 요리에 써서 마이어러크 오믈렛, 마이어러크 케이크 등의 유용한 버프템을 만들 수 있다. 위의 방법처럼 폭발 샷건을 쓰거나 불을 붙이는 경우 안 터지는 알까지 터뜨려 버리는 데다 거기다가 폭발 옵션이 붙은 건 근접 거리에서의 자가 피해량이 더 쩌는지라 해츨링의 공격력을 생각하면 제살 파먹기에 불과하다. 때문에 최대 효율로 간단하게 잡으려면 알에 조심스럽게 근접해서 하나씩 먹어야한다. 근접 배쉬를 하면 알이 안 깨지니 참고. 먹다 보면 해츨링이 하나 둘 깨어나는데 한 마리가 깨고 나면 텀이 생기기에 처리하기도 수월하다. 알무더기도 한 그룹에 많아봤자 10개도 안 돼서 더욱 그렇다. 번거로운 게 흠이지만 이런 방식을 수십 번 반복하면 어느샌가 알부자가 된 주인공을 볼 수 있다.

VATS의 AP 소모가 적은 권총류 사용자의 경우 의외로 좋은 치명타 수급원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안 깨지는 알들 다 주워먹은 다음 VATS를 켜고 새끼들 돌아가며 탕 탕 탕 탕 하고 나면 고기도 쌓이고 치명타 포인트도 쌓이고 다음에 보이는 마이얼럭은 뜻밖의 크리를 맞고 비명횡사하고 아주 좋다.

주의할 것은 두가지. 아무리 공격력이 낮더라도 피해가 들어가고, 깨알같이 방사능 피해로 들어가기 때문에 간지럽다고 그냥 냅두면 최대 체력이 생각보다 많이 까여 라드어웨이를 빨아야 하고, 그리고 어지간해서 알 무더기만 있는 경우는 거의 없고 십중팔구 성체 마이어러크(일반, 헌터, 킹, 혹은 )가 주변에 버로우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번 작에서는 마이어러크도 일반형 외에 강화형도 있어 레벨이 높아도 강화형한테 둘러 싸이면 꽤나 골치 아프니 왠만하면 알을 줍기 전에 주변 마이얼럭을 전부 처리하는 게 그나마 안전하다.

크기가 너무 작아서인지 기본적으로 잡으면 아무것도 주지 않는데[10], 선샤인 타이딩스 협동 조합에서 고기를 2배로 얻는 잡지를 얻게 되면 해츨링 1마리당 마이어러크 고기를 하나씩 얻을 수 있다. 알무더기가 잔뜩 깔린 마이어러크 서식지를 뒤지면 한동안 꽃게와 마이어러크 오믈렛 파티를 해도 모자라지 않을 정도. 오믈렛을 만들 더러운 물이 남아나지 않을 수준이다.

아직 부화하지 않은 알더미에 접근할 때 또다른 팁이 있는데, 알더미에 가까이 가면 몇몇 알들이 잠깐동안 꿈지럭 거리는데, 대개 이런 알들에서 해츨링들이 튀어나온다. 아주 잠깐 꿈틀대지만 대부분은 순서대로 움직이며, 왠만하면 한 알더미에 세마리가 최대라서 처음부터 집중하고 보고있으면 충분히 속아낼 수 있다. 움직이는 알들에서 튀어나오기 전에 권총 등으로 속사로 먼저 쏴버리면 해츨링이 나오지 않아 아주 간단하게 알 루팅이 가능하다. 다만 이 경우 해츨링이 안 나오기 때문에 고기는 얻을 수 없다.

4.1.2. 마이어러크(Mirelurk) [편집]

파일:jYQ6cEP.png
인간과 게의 중간 같았던 이질적인 외형에서 완전히 제대로 된 갑각류 생명체 같은 외형으로 바뀌었다. 이전처럼 2족보행이 아닌 아눕아락처럼 4족보행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마이어러크가 원래 그랬지만 이번에는 갑각의 방어력이 더더욱 강력해져서 게딱지 아래의 살을 공격하면 맥없이 쓰러지지만 등은 아무리 갈겨도 체력이 거의 달지 않을 정도. 하부에 피해를 받으면 체액을 흘리고, 등껍질의 경우 계속 공격하면 금이 가다가 깨지는 기믹이 추가되었다. 등껍질이 날아간 마이얼럭의 모양새는 폴아웃 3와 아주 유사하다.

하위개체로 전작에 있었던 껍질이 연한 마이어러크가 존재하고, 상위개체로 등에 풀이 돋은 면도날집게(razorclaw)와 살인집게(killclaw)가 추가되었다. 방사능을 띈 빛나는 (glowing) 개체의 경우 체력과 공격력이 일반 데스클로를 상회한다. 추가로 레전더리 개체도 존재.

기존에는 얕은 물가에서 기어나왔으나, 폴아웃 4에서는 알을 중심으로 한 마이어러크 군락이 존재하고 이 근처에서 땅을 파고 튀어나오거나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랜덤 인카운터로 깊은 내륙에 마이어러크 구덩이가 있고 접근하면 마이어러크 한마리가 튀어나오는것도 있다.

당연히 갑각이 없는 앞면이 약점으로 얼굴을 조준사격해서 사격하면 양 손으로 머리를 감싸쥐고 웅크리며 부들부들 떠는데 그게 그렇게 귀여울 수가 없다. 사진만 보면 징그럽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데, 영상으로 행동을 보면 진짜 귀엽다. 또 위협의 의미인지 플레이어가 인식 범위 끝자락쯤에 들어오면 다가와 쑤셔대기 전에 양 팔을 들고 좌우로 흔드는데, 이것도 한 귀여움 한다. 여기서 볼 수 있다.

빛나는 개체는 다른 몹들이 그렇듯이 체력이 500에 근접 공격력이 100에 달한다. 등껍질 부분을 공격할 때에는 물리 피해가 반감되고 하이테크 무기는 아예 반사시키니[11] 실제로는 체력이 더 높아보인다.

바리에이션은 다음과 같다.
4.1.2.1. 연한 껍질 마이어러크(Softshell mirelurk) [편집]
레벨
5
체력
100
공격력
25 (일반)
방어력
45

이름 그대로 연한 갑각을 가진 마이어러크. 해츨링을 제외하고 레벨이 가장 낮은 개체로 초반엔 그럭저럭 벅찬 상대지만 레벨이 높아지고 퍽으로 무기 공격력이 많이 강화되었다면 아주 손쉽게 잡을 수 있다.

연한 껍질 마이어러크는 일반 마이어러크와는 다른 연한 껍질 마이어러크 고기를 주는데, 일반 마이어러크보다 회복율이 더 좋다. 연한 껍질 고기는 상위 개체 마이어러크들도 드물게 드랍한다.
4.1.2.2. 일반 [편집]
레벨
12
체력
160
공격력
40 (일반)
방어력
45
4.1.2.3. 면도날집게 마이어러크(Mirelurk Razorclaw) [편집]
레벨
18
체력
215
공격력
65 (일반)
방어력
100
4.1.2.4. 살인집게 마이어러크(Mirelurk Killclaw) [편집]
레벨
26
체력
380
공격력
75 (일반)
방어력
125
4.1.2.5. 발광 마이어러크(Glowing Mirelurk) [편집]
레벨
34
체력
500
공격력
100 (일반)
방어력
150

레벨이 좀 높아지면 심심찮게 나오는 개체. 순정 능력치가 데스클로와 맞먹는다. 발광 개체 특성상 사살 시 빛나는 피를 드랍한다.
4.1.2.6. 피에 미친 마이어러크(Bloodrage Mirelurk) [편집]
레벨
42
체력
650
공격력
불명
방어력
200

파 하버에서 추가된 바리에이션.
4.1.2.7. 누카러크(Nukalurk) [편집]
레벨
40
체력
750
공격력
95(랜덤 인카운터) 175(일반)
방어력
100
4.1.2.8. 붉은 죽음 [편집]

파 하버 DLC 스토리에서 등장하는 유니크 마이어러크 개체. 파 라버 섬에는 '붉은 죽음'(Red death)이라는, 극도로 위험한 마이어러크가 서식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마리너'라는 주민이 자신이 불치병으로 죽기 전에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주인공과 함께 붉은 죽음을 처단하러 가는데… 여기에는 충격적인 반전이 숨겨져 있는데...[스포일러][13]

4.1.3. 마이어러크 헌터(Mirelurk Hunter) [편집]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FO4_Mirelurk_Hunter.jpg

폴아웃 3에서는 그냥 마이어러크 강화종으로 등장했으나, 폴아웃 4에서는 기본 마이어러크와 다른 특이한 형태로 등장했다. 게처럼 생긴 마이어러크와 달리 가재같이 생겼다. 그러면서 주는 건 게맛살

체력은 410으로 보통 마이어러크 개체와 비교하면 높은 편으로 집게발로 공격도 하지만 원거리에서 소화액을 뱉어 공격하기도 한다. 역시 알비노와 레전더리 개체가 존재. 레벨 스케일링이 들어가면 꽤나 강력해져서 힘든 상대.

소소한 점으론, 피범벅 특성을 찍고 가까이서 시체를 파괴하면 방사능 데미지를 입는다.
4.1.3.1. 일반 [편집]
레벨
24
체력
410
공격력
불명
방어력
85+
4.1.3.2. 발광 마이어러크 헌터(Glowing Mirelurk Hunter) [편집]
레벨
34
체력
510
공격력
불명
방어력
95
4.1.3.3. 알비노 마이어러크 헌터(Albino Mirelurk Hunter) [편집]
레벨
46+
체력
235+
공격력
불명
방어력
90+
4.1.3.4. 누카러크 헌터 (Nukalurk Hunter) [편집]
레벨
46
체력
470
공격력
불명
방어력
90

4.1.4. 마이어러크 킹(Mirelurk King) [편집]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FO4_MireLurk_King_Front1.jpg
본질이 파충류인 건 변함없지만, 기존 인간과 거북의 중간같은 디자인에서 도마뱀과 어류의 중간격인 양서류에 가까운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대략 스카이림의 러커와 비슷한 분위기. 물론 공격 패턴은 전작과 비슷하며 빠르게 접근해 공격하기도 하고, 전통의 음파 공격은 여전하다. 역시 상위개체들이 존재한다. 체력은 헌터보다 낮은 350. 다만 음파공격을 하는 원거리 딜러이기 때문에 빠르게 처리하지 않으면 성가시다. 게다가 투명하게 은신까지 하는 놈이라 가히 생물체 계열의 어썰트론으로 불러도 손색이 없다. 여기서 상위 개체는 발광, 심연왕 등이 있다. 처음 게임을 접하는 플레이어가 극초반에 만날 경우 뭔가 다른 겉모습과 거슬리는 사운드의 음파공격,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름이 KING이라 잔뜩 기대하고 사투를 벌이는데… 겨우 잡아내면 병뚜껑 10개에 마이얼럭 고기 하나 뱉어내서 대실망을 하는 경우가 많다.
4.1.4.1. 일반 [편집]
레벨
30
체력
350
공격력
불명
방어력
95
4.1.4.2. 마이어러크 딥 킹(Mirelurk Deep King) [편집]
레벨
40
체력
400
공격력
불명
방어력
110
4.1.4.3. 발광 마이어러크 킹(Glowing Mirelurk King) [편집]
레벨
50+
체력
245+
공격력
불명
방어력
110+
4.1.4.4. 누카러크 킹(Nukalurk King) [편집]
레벨
56
체력
500
공격력
불명
방어력
50

4.1.5. 마이어러크 퀸(Mirelurk Queen) [편집]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Fo4_creature_Mirelurk_queen_portrait_Revere_Beach_station.jpg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의 마이어러크 퀸도 등장하며, 소라게 다음가는 갑각류 최강 몬스터. 마이어러크 퀸은 엄청난 크기와 맷집을 자랑하며 일반 난이도에서 팻 맨 한 발을 직격당해도 체력이 반도 달지 않고 멀쩡히 버티는 모습은 충격과 공포.[14] 가까이에선 발톱으로 후려치고, 거리가 벌어지면 꽤 자주 사거리가 엄청 긴 액체를 뿜어대며 공격하는데, 파워 아머를 껴입었다 해도 액체 공격에 스치기만 하면 체력의 1/3 정도가 날아가고, 생존난이도에서는 45-d형 기준으로 1방은 겨우 버틸정도로 즉사기급 데미지를 가지고 있으며 그만큼 강한 산성 용액인지 이걸 맞고 죽는 것들은 죄다 흐물흐물 녹아서 초록색 무언가가 되어버린다.

이 산성액이 굉장한 게, 퀸을 만나는 첫 시퀀스가 대부분 캐슬 탈환전일 텐데, 알다시피 캐슬 탈환전은 꽤나 초반 퀘스트며, 초반 무기를 잘해봐야 2 랭크제 개조 무기, 갑옷, 파워 아머일 텐데 기존 난이도에서야 음식과 스팀팩 러시로 산성액을 무효화할 수 있지만 생존 난이도에서 회복 속도가 산성액 대미지 개수를 따라가질 못하므로 사실상 맞았다면 즉사 확정으로 맞은 순간 침대로 돌려보내 준다. 피하기가 꽤 어려운 패턴인데, 그 와중에 즉사기인지라 상당히 리트라이가 필요한데 그 와중에 캐슬 탈환전의 진입부 로케이션엔 침대는커녕 침낭조차 없기 때문에 세이브도 불가능이다. 캐슬 진입부 뒤에 있는 마을 건물들 옥상에 침낭, 매트릭스가 있다. 그나마 가까운 세이브 포인트이니 참조.

생존 난이도 근접 유저일 경우, 잠깐 근접무기를 포기하고 팻맨이나 코스워드, 혹은 에이다를 마개조해서 데려가도록 하자. 근접하면 산성액 패턴이 액티브가 아니라 패시브 패턴이므로 근접 공격을 하면서 산성액을 토해낸다.

메드-X를 사용하면 독 저항이 250이 되므로, 산성액 공격을 어느정도 버티면서 공격하는 게 가능해진다.

커먼웰스 미닛맨유일한 생존자와 함께 마이어러크들이 둥지를 튼 더 캐슬을 탈환할 때 보스로 등장하며, 이를 격퇴하면 캐슬 탈환에 성공, 빌리징을 할 수 있게 된다. 참고로 레이저 무기로 게딱지를 공격할 경우 레이저가 반사되는 광경을 목격할 수 있다. [15] 프레스턴 가비로 길막을 하고 미사일 런처를 쏘거나, 가비의 호감도 감소를 감수하고 팻 맨을 쏘는 등 가능한 고화력을 쏟아부어 최대한 빨리 쓰러트리는 게 좋다. 아니면 미리 병뚜껑 지뢰 5개 정도를 깔아놓으면 빈사상태가 되니 그때 적당한 무기로 치면 쉽게 죽일 수 있다. 참고로 얘를 죽여야 얻을 수 있는 정착지만 총 세 군데다. 위의 더 캐슬과, 머크워터 공사현장, 스펙터클 아일랜드. 만약 폭발 옵션의 전투 산탄총이 있다면 뺑뺑이를 돌면서 잡을 수 있긴 하다. 이 외에도 일부 던전에서는 이벤트성으로 한 마리씩 나오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하자. 볼트 88에서도 마이얼럭과 퀸이 출몰하는데, 주로 출몰하는 동부 지역의 위치를 유추해보면 캐슬의 호수와 연결되어있음을 알 수 있는데, 캐슬에 있던 놈들이 흘러 흘러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

거대 몬스터치고는 보기가 상당히 쉬운 편으로 레벨이 높아지면 습지대 등지 여기저기에서 종종 볼 수 있다. DLC 파 하버에서는 비스무리한 몹인 소라게가 나온다.

파 하버 DLC 에선 "선장의 춤사위" 서브 퀘스트 중 레전더리 개체가 등장한다. 필드에서도 드물게 등장할 수 있는데, 매우 어려움 난이도로 해도 볼 확률은 낮지만, 일단 만나게 되면 고렙이라고 해도 정면으로 맞설 때 이기는 건 둘째치고 스팀팩을 여럿 꽂아 놓치 않는 이상 살아남기가 극히 힘들다. 그냥 닌자 퍽, 무기 퍽 등 다 찍고 은신으로 한큐에 보내버리자.

누카 월드 DLC에선 다른 마이어러크와 마찬가지로 누카러크 퀸이 등장한다. 체력이 500정도 더 높으므로 화력을 더 쏟아야한다.
4.1.5.1. 일반 [편집]
레벨
50
체력
1000
공격력
불명
방어력
150
4.1.5.2. 누카러크 퀸(Nukalurk Queen) [편집]
레벨
64
체력
1500
공격력
불명
방어력
150

누카 월드 DLC에 등장하는 변종이자 일반종의 강화판 핵상쾌동산에 있는 호수에 위치하고 있으며 처치시 누카럭 퀸 고기 몇개 얻을 수 있다.

4.2. 기타 [편집]

과거 커먼웰스를 주름잡고 있었던 무장세력인 커먼웰스 미닛맨의 본부 더 캐슬은 퀸을 중심으로 하는 마이어러크 떼가 완전히 털어버렸다.

아이리쉬 프라이드 산업 조선소(Irish Pride Industries shipyard)란 곳에선 마이어러크를 애완동물로 키우려고 하던 인물이 등장한다. 티켓 채석장처럼 양식하는 게 아니라, 아예 마이어러크를 애완동물로 키우려고 했던 것. 터미널에서 귀중품들을 도둑맞지 않으려고 보관상자를 마이얼럭 둥지에 갖다 놓거나, 마이어러크들이 침입자들을 인수 분해해버리자 마이어러크를 교육시키겠다고 하는 등, 더욱 어이없는 기록들을 찾아볼 수 있다. 당연히 실패로 끝났고, 배 밑의 마이어러크 둥지에서 그 시체를 찾을 수 있다. 너무나 어이가 없는 행동이라 그런지 대부분의 동료들은 성향을 막론하고 어이없어하거나 그 죽은 사람을 조롱한다.

파일:external/fddb84eb1e881241d5a1755b1b2085fb189aefe7124f3d47f5dae488b8fb33fa.jpg
Far Harbor DLC에서는 파 하버 마을에서 생선과 함께 섬의 주 식량원으로 쓰이는데, 위 사진처럼 마이어러크를 꽃게찜마냥 초대형 찜기에 통째로 처넣고 찌는 광경을 볼 수 있다.

5. 폴아웃 76 [편집]

76에서 추가된 개체만 서술

5.1. 스코치드 마이얼럭 [편집]

주로 스코치비스트 여왕이 소환할때 많이 나온다.

5.2. 스트랭글러 마이얼럭 [편집]

스트랭글러 이벤트를 할때 등장
[1] 영상 제작자의 요약으로 1.핵전쟁 이전부터 방사능 폐기물을 그냥 호수와 바다에 버림. 2.덕분에 게와 가재 등 주요 해양 생물들의 몸집이 뻥튀기. 3.게다가 핵전쟁이 겹치면서 이를 막을 인력조차 없어지는 바람에 돌연변이 게와 가재들은 저항없이 진화를 거듭하여 마이어럭으로 탄생[2] 게 중에서도 밤게라는 종은 앞으로 기어다닌다.[3] 50년대 호러 영화인 Creature from the Black Lagoon에 등장한 괴수와 유사하다는 의견도 있다. 애초에 50년대 오마쥬로 뒤범벅해 만든 게임이라 그 영화의 괴수가 모티브일 가능성이 농후하다.[4] 일반 마이어러크 몇 마리랑 마이어러크 헌터가 한 마리 있다. 앵커리지 기념관같이 알뭉치까지 이리저리 널려있다.[5] 여기서 말하는 케이크란 우리가 흔히 아는 달콤한 제과류 케이크가 아닌 crabcake라는 게살과 빵가루, 계란, 향신료 등을 이용해 만든 에피타이저용 음식이다. 즉 crab=mirelurk로 일종의 패러디인 셈. 애초에 cake라는 단어에는 무언가를 뭉쳐놓은 것이라는 뉘앙스도 있고… 미국에서는 꽤나 인지도 있는 음식으로 이를 알면 후술되어 있는 마이어러크 케이크 제조에 톱밥을 넣는 것도 어느 정도 설명이 된다.[6] 과거에는 빵이나 케이크에 톱밥이 들어가기도 했다는 것을 반영한 듯하다.[7] 그런데 이건 버그로 추정된다. 유저들이 만든 버그픽스 모드 등을 깔면 높은 확률로 1-3점의 고기를 뜯어낼 수 있다. 여담으로 디폴트 데이터를 뜯어보면 10% 확률(...)로 고기 5점을 떨군다.[8] 참고로 보스턴은 랍스터가 유명하다. 제작진도 이를 의식하여 디자인하였다고 한다. 이는 마이어러크 헌터에게서 그 디자인의 편린을 확인할 수 있다.[9] 사실 V.A.T.S를 켜보면 등껍질 부위가 아예 선택되지 않는다.[10] 정확히는 0.5개 드랍으로 설정되어있다.[11] 이펙트만 그렇고 피해가 안 들어가는 수준은 아니다. 단적인 예로 레이저 무기로 갈기면 빛이 마구 굴절되면서 튕겨나가는 이펙트가 있지만 어차피 업그레이드하고 퍽 다 찍으면 등딱지만 때려도 문자 그대로 박살낼 수 있다.[스포일러] 사실 붉은 죽음의 정체는 그냥 조그마한 네임드 마이어러크. 크기가 유생 수준에 작은 섬에서 눈에서 붉은 빛만 내뿜으면서 이곳 저곳 돌아다니기만 하는 얌전한 놈이다. 말이 마이어러크지 조금 덩치 커진 꽃게 정도(...) 작은 덩치에 뭔가 반전이 있을까 싶지만 선공도 안하고 먼저 공격을 때려도 반격하지 않는다. 반격은 커녕 한 방에 죽어버리기 때문(...)진흙게.[13] 다만 진짜 붉은 죽음의 명성을 만들어보겠다고 모더들이 제작한 모드가 있다. 제목부터가 신 붉은 죽음 으로 요약하자면 크기가 리버티 프라임이랑 비슷하며 원거리에서는 불이랑 레이저를 노딜레이로 난사해 댄다. 귀여운 붉은 꽃게를 마이어러크 퀸도 울고 갈 미친 몬스터로 바꿔버린다.[14] 기본 체력이 1,000인지라 퍽을 올리지 않으면 한방에 날려버리는 건 불가능. 다만 중화기병과 폭발물 전문가 퍽을 올렸다면 마이얼럭 퀸이고 데스클로고 베헤모스고 전부 박살낼 수 있다.[15] 이건 다른 갑각류 마이얼럭이나 라드스콜피온에게도 해당되는 사항이다. 물론 시각적 이펙트만 그렇게 보이는 거고, 피해도 정상적으로 박히며, 이쪽으로 레이저가 되돌아온다거나 그런 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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