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동풍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말 마
귀 이
동녘 동
바람 풍

목차
1. 겉 뜻2. 속 뜻3. 유래4. 관련 문서

1. 겉 뜻 [편집]

에 동쪽 바람.

2. 속 뜻 [편집]

에 동풍이 아무 의미가 없듯이, 아무 의미 없는 소리를 뜻하는 말이었으나, 시간이 흘러 현대에서는 흔히 남의 말을 아무 내용없이 무시하고 흘려버리는 것을 이르는 말이 되었다. 마이동풍의 비슷한말로는 에 경 읽기=우이독경(牛耳讀經)이 있다.

3. 유래 [편집]

당현종 치세 이태백이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며 이런말을 했다고 전해진다. 정확히는 이태백에게 자신의 친구였던 왕십이가 보낸 시조 "한야독작유회(寒夜獨酌有懷)"에 회답한 시조에서 유래되었다.

世人聞此皆掉頭 세상 사람들이 우리의 말을 듣지 않으니[1]
有如東風馬耳: 마치 말의 귀에 동풍이 불어드는 것과 같구나.

4. 관련 문서 [편집]

[1] 직역하면 "우리의 말을 듣고 머리를 흔든다." 말을 해도 회답하지 않고 고개만 흔드니 듣지 않는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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