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사리온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마그사리온 マグサリオン | |
이름 | 마그사리온 |
이명 | 무참(無慙), 명부마도 |
성별 | 남성 |
이미지 컬러 | 검정, 보라색 |
키 | 193cm |
몸무게 | 90kg |
눈 색 | 보라색 |
머리 색 | 보라색 |
소속 | |
세계관 | |
등장 작품 | |
성우 | |
테마곡 | |
1. 개요 [편집]
"머저리가. 내게 동료 따윈 없다."▶ 프로필 첨부 대사
동포에게도 위험시되는 선측의 이단아. 무재 자체는 범용하나 악을 멸종시키겠다는 원념서린 결의와 행동력은 상궤를 벗어나며, 그것만을 무기로 피투성이 싸움을 계속하는 흉전사. |
2. 특징 [편집]
카지리카무이카구라에서는 노인 모습이었으며, 선 측의 임금님이라고 소개되었다. 하지만 판테온에서 공개된 전성기 시절의 모습은 예상 외로 핸섬한 청년. 중세 판타지 세상 아니랄까봐, 신좌를 둘러싸고 있는 마법진들과 검의 조화가 실로 장관이다. 그러나 괴물 잡는 괴물, 악을 치는 악이 되었음을 나타내듯 음침한 분위기이며 좌의 모습도 그 역시 타도되어야 할 악임을 나타내듯 좌를 둘러싼 칼날이 그 자신을 겨누고 있다.
2.1. 성격 [편집]
있는 거라곤 적과 적의 적뿐이다.
악에 대한 증오는 선 진영의 공통분모이지만, 마그사리온은 그 중에서도 독보적인 수준. 일단 '선' 진영에 속하긴 하지만 정의의 아군보다는 악의 적대자로서의 '선'에 가까우며, 애시당초 진영 따위 신경도 안 쓴다. 정도를 벗어난 이상자라 자비와 동정 등의 무른 부분이 없으며, 상황에 따라서는 같은 선 진영을 죽이는 것도 꺼리지 않는다.[2] 대신 타인에게 엄격한 만큼 자기 자신에게도 엄격한데, 그 본인이 완벽한 선으로 있으려고 노력하는 건 당연히 아니고, 악을 없애기 위해서 자기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진다. 신체부담이 가는 기술을 사용하거나 살아가는 데 필요한 행위를 모조리 배제하며 악을 죽이는 그 모습은 '사람 형상 뒤집어쓴 검'으로도 비유된다.
악에 대한 증오 때문에 성급한 면모가 있어 성급해 보인다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 본인이 말했듯 숨쉬는 걸 참을 수 없듯이 그냥 생리현상과 동급인 것으로, 참고 말고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말. 오히려 시리오스의 제안에 응하려는 듯한 모습을 보이거나, 스스로 모든 악이 되어 그런 자신을 몰아내고 선의 지평을 열 후계자를 '기다리기 위해' 좌에 앉는 등 인내심이 강한 편이다. 단, 확실하게 악을 없애기 위한 과정인 경우에 말이다.
그의 흉흉한 성격은 태어났을 때부터 그랬지만 어린 시절의 마그사리온은 상대적으로 정상적인 성격이었다. 변함 없이 주위의 모든 것이 잡음이며 기분 나쁘다고 생각 했지만 자신의 곁에 있던 인물을 걱정하는 마음 정도는 가지고 있었다. 구 성왕령 파멸 전에는 대상이 바흐람이었고 마시야그 때문에 어린 무렵으로 역행 된 상태에서는 퀸이며, 상당히 인간적인 부분을 보이고 있었다.
2.2. 노력파 [편집]
하지만 흑백의 아베스타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마그사리온의 무재는 평범하여 재능이 그리 없기 때문에 어디까지 가도 범부에 불과할 정도. 노력과 경험만으로 강해진 실전파이며 순수한 전투기술은 오히려 낮은 편이지만 싸움은 잘하는 타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와흐만 야슈트에서도 최대의 무공을 세우고 있으며 불패의 전적을 자랑한다. 산 하나에 필적하는 덩치의 괴수를 참격 한 방에 먼지 하나 안 남기고 지워버릴 정도. 그것도 죽이는 것만이라면 언제라도 가능하지만 완전히 근본을 끊어버리겠다고 괴수의 내부에서 죽치고 있다가 나오자마자 바로 없애버렸다.
흑백의 아베스타 시점에서 수행이라고 봐주기도 힘든 엉성한 폼으로 그저 검을 내려치기를 반복할 뿐인데도, 그것만을 수없이 반복한 탓에 주변이 검풍과 흘러내린 피로 초목 하나 자라지 않는 공터로 만들어버리기까지 했다. 이를 본 시무르크는 마그사리온이 노력파라는 퀸의 말에 납득했다.
흑백의 아베스타 시점에서 수행이라고 봐주기도 힘든 엉성한 폼으로 그저 검을 내려치기를 반복할 뿐인데도, 그것만을 수없이 반복한 탓에 주변이 검풍과 흘러내린 피로 초목 하나 자라지 않는 공터로 만들어버리기까지 했다. 이를 본 시무르크는 마그사리온이 노력파라는 퀸의 말에 납득했다.
2.3. 내력 [편집]
판테온 전일담에서 코우하의 서술에 따르면 신좌 역사상 가장 많은 전투와 살육을 저지른 자이다. 살육이라고 하는 자신의 싸움터에서는 모든 시대를 통틀어 유일하게 단 한 번의 패배도 겪지 않았다고 서술된다. 불리한 상황에서도 항상 살아남았고, 살육행위를 식사나 배설과 다름없을 만큼 경험했으며, 정작 식사나 배설 등 다른 사람들에게 있어 살아가는 데 기본인 부분은 악을 없애는데 방해되니 계율을 통해 쳐냈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극단적인 행동을 동경하여 그의 위험한 매력에 이끌렸다. 이들이 모두 무참의 사상에 동조한 것은 아니고 오히려 '쉬어라', '충분하다', '걱정된다' 등 무참을 말리려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무참은 이를 모두 기괴한 헛소리로 치부했으며[3], 그들을 동료로 여기기는 커녕 그저 '적의 적'으로 밖에 여기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을 바꾸려 한다는 점에 있어서 적들보다도 질이 더 나빴다고 평가했다. 형의 비극을 본 그에게 선 진영과 악 진영은 모두 평등하게 쓰레기였다. 그는 선 진영에서도 악성을 발견했으며, 이 때문에 선 진영을 죽이는 것도 망설이지 않았다. 그는 가족과 친구, 선인과 악인을 모두 죽였으며, 그 끝에는 신의 영역에 쳐들어가 진아를 타도하고 신좌를 계승했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극단적인 행동을 동경하여 그의 위험한 매력에 이끌렸다. 이들이 모두 무참의 사상에 동조한 것은 아니고 오히려 '쉬어라', '충분하다', '걱정된다' 등 무참을 말리려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무참은 이를 모두 기괴한 헛소리로 치부했으며[3], 그들을 동료로 여기기는 커녕 그저 '적의 적'으로 밖에 여기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을 바꾸려 한다는 점에 있어서 적들보다도 질이 더 나빴다고 평가했다. 형의 비극을 본 그에게 선 진영과 악 진영은 모두 평등하게 쓰레기였다. 그는 선 진영에서도 악성을 발견했으며, 이 때문에 선 진영을 죽이는 것도 망설이지 않았다. 그는 가족과 친구, 선인과 악인을 모두 죽였으며, 그 끝에는 신의 영역에 쳐들어가 진아를 타도하고 신좌를 계승했다.
2.4. 마도 [편집]
무참의 유출은 일반적인 패도의 유출과 다르게 묘사된다. 무참은 자신의 의향을 무시하고 흘러나오는 법칙 따위는 불변에서 멀다 여겼으며, 제어불능한 사상을 그저 '그런 것'이라 받아들이는 것을 거부했다. 이 때문에 그는 자신의 이치를 흘려보내 1신좌의 주민들을 자신의 색으로 물들여 진아의 보유혼을 강탈하려 시도하는 대신, 주민 하나하나를 눈을 마주보고 단말마를 들으며 수작업으로 죽였다. 크바레나흐는 이를 '패도'가 아니고 마그사리온 자신만의 길인 '마도'라 평했다. 진아의 법칙뿐 아니라 시스템 자체에 대한 반기라고도 볼 수 있겠으나, 2신좌의 세계를 만들어낼 때도 마찬가지의 길을 고수할 수 있었는지는 불명. 한 가지 확실한 점은, 판테온 시점에서의 무참은 너무나 명백하게 시스템에 묶여 있다는 것이다.
3. 작중 행적 [편집]
4. 대인관계 [편집]
- 판테온: 패도신 사이에서는 문제아 포지션이자, 아군으로 삼기에는 매우 위험한 인물.신들 중에서 부하들에게 가장 존경받는 자이면서 리더로 가장 적합하지 않는 것도 무참이라고 한다.[4]
5. 능력 [편집]
6. 기타 [편집]
- 이명인 무참은 불교에서 계율을 어기고도 이를 부끄럽게 여기지 않음을 의미하는 단어다. 신좌의 역사에서 처음으로 신에게 거스른 그에게 어울리는 이명이라 할 수 있다.
- 의외로 인기는 많지만, 리더로 가장 적합하지 않은 자라고 평가받는다.
- 아베스타 시점에선 투구로 얼굴을 가리고 다닌다. 투구 벗은 모습은 이렇다.(#)
[1] 시나리오 라이터 마사다 타카시의 다른 세계관 작품인 상주전신관학원 팔명진의 최종보스, 아마카스 마사히코를 담당하기도 했다.[2] 무의식적으로 짓게 된 죄에 대해 죽음이라는 벌을 내리기도 하고, 악을 죽이는 수단으로서 선 진영을 죽이려고도 한다.(후자 쪽은 아직 실제로 죽이는 장면이 나오진 않았다).[3] '그런 미적지근한 말을 하고 있는 수 초 간 얼마나 많은 쓰레기가 날뛰고 다닐까', '듣기 좋은 말을 하는 그 입으로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수도 없이 저질렀겠지' 등.[4] 악을 미워해서 제1천의 패도에 분노해서 일어섰음에도 정작 그 부하들을 악의 구렁텅이로 빠트리는 패도란 걸 생각해보면 결국 부하들을 나락으로 떨구는 패도신이라서 그런 듯.[5] 미트라가 얼마나 인기가 없는지에 대한 표현이기도 하다.[6] 일본어 기준 2글자[7] 이는 일본의 끝말잇기 규칙에서 따온 듯한데, 일본의 끝말잇기는 ン(은)으로 끝나는 단어를 내면 그 사람이 지는 것으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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