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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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미술상 수상작 / 작품상, 감독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각색상, 음악상, 음향상, 촬영상, 의상상, 편집상 후보작
1. 개요 [편집]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연출하고 다니엘 데이 루이스가 에이브러햄 링컨을 연기한 미국의 2012년 영화. 원작은 권력의 조건(Team of Rivals: The Political Genius of Abraham Lincoln)이란 책으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읽은 걸로 유명하다. 한국에선 2013년 3월 14일에 개봉했다.
남북전쟁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전쟁 영화가 아닌 정치 영화에 가까워서 전쟁 장면은 비중이 낮다. 전쟁을 묘사하는 장면으론 초반부의 북군과 남군의 교전 장면과 링컨 일행이 전투 지역을 시찰하는 장면, 그리고 로버트 리와 그랜트가 아포마톡스(Appomattox)에서 항복을 위해 만나는 장면 정도가 있다.
남북전쟁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전쟁 영화가 아닌 정치 영화에 가까워서 전쟁 장면은 비중이 낮다. 전쟁을 묘사하는 장면으론 초반부의 북군과 남군의 교전 장면과 링컨 일행이 전투 지역을 시찰하는 장면, 그리고 로버트 리와 그랜트가 아포마톡스(Appomattox)에서 항복을 위해 만나는 장면 정도가 있다.
2. 예고편 [편집]
3. 시놉시스 [편집]
4. 등장 인물 [편집]
- 에이브러햄 링컨
다니엘 데이 루이스[1]가 연기했다. 키가 크다. 툭하면 재미 없는 농담을 던진다.[2] 정치적인 고려 때문에 이래저래 피곤하다. 백악관에서 죽은 셋째 아들 윌리 때문에 아내 메리랑 사이가 좋지 못 하고 장남인 토드는 군대에 가겠다고 하고 공화당 급진파와 보수파는 각자 저마다의 이유로 링컨을 압박하고 남부야 말할 것도 없고. 다니엘이 이런 링컨의 고충을 잘 연기했다. 외모뿐만 아니라 억양 몸짓 모두 링컨 그 자체인 수준의 영화 역사에 남을 만한 대단한 연기로 회자된다.
- 윌리엄 수어드
국무장관. 링컨을 보좌하느라 영화 내내 고생하며 실질적으로는 링컨 내각의 2인자. 그는 뉴욕 주지사,상원을 지낸 거물로, 한 때 링컨은 감히 대적할 수 없던, 독보적인 공화당 대권주자였다. 링컨 사후 알래스카를 사들여서 '수어드의 냉장고'라고 비웃음당하기도 했다. 배우는 데이비드 스트라탄. 굿 나잇 앤드 굿 럭에서 에드워드 머로우 역과 제이슨 본 영화 시리즈에서 노아 보슨 역을 맡은 배우이다.
- 로버트 링컨
조셉 고든레빗이 분했다. 링컨의 아들로 1865년 당시 22살의 대학생. 군인으로 참전하고 싶지만 국군 통수권자인 아버지가 허락해주지 않아 못 들어간다. 어머니인 메리가 반대하기 때문에 그런 것. 결국 링컨의 중재로 북군 사령관인 율리시스 그랜트의 통신 부관[3]으로 들어간다. 아버지처럼 변호사로 일했고 훗날 미국 육군장관[4]을 맡기도 했다. 장수하여 1926년까지 살았다. 링컨의 자식 중 유일하게 성인 이상으로 자란 자식이다. 링컨에겐 자식이 4명 있었지만 로버트를 제외한 모든 자식들이 어린 나이에 사망했다. 영화에서도 등장하는, 로버트의 동생인 토머스 테드 링컨(1853년생)도 18살에 병으로 사망했다.
- 율리시스 S. 그랜트
훗날 미국의 대통령이 되는 북군 총사령관. 배우는 자레드 해리스. 단역으로 곁에 동양계 장교가 있는데 그랜트의 친구이자 네이티브 아메리칸 출신인 엘리 파커로 추정된다.
- 케클리 부인
메리 링컨의 의상 의전을 맡은 여인. 흑인으로 노예 출신이나 해방되었다. 아들이 북군으로 참여해 전사했다.
5. 평가 [편집]
6. 싱크로율 [편집]
19세기 고증과 인물 고증에 상당한 신경을 썼다. 실제 인물과 배우를 비교해 보면 아래와 같다.
7. 기타 [편집]
- 미국 외에 흥행은 저조하다. 소재의 특성으로 미국에서는 대성공했다.
- 링컨 역의 다니엘 데이 루이스는 이 영화로 최초 아카데미 주연상 3회 수상이란 업적을 달성했다.
- 감독이 특별히 의도한 것은 아니겠지만 영화 영광의 깃발을 본 후 이 영화를 보게 된다면 첫부분 내용이 묘하게 연결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이동진 영화당 #
8. 외부 링크 [편집]
[1] 데이 루이스는 영국인이다. 아일랜드인이기도 하다. 한국으로 치면 이순신을 외국인이 연기한 것. 물론 링컨은 영국계 미국인이긴 하니까 어느 정도 감안할 수 있겠지만.[2] 스탠턴 국방장관은 이것 때문에 빡쳐서 나가기도 한다. 스탠턴은 민주당원이지만 능력이 출중했다. 실제로 링컨은 유머 감각이 그다지 좋지 않아서 자리의 분위기를 어색하게 만든 적이 많았다고 한다. 갑뿐싸 메이커[3] 영화의 후반부에 투표 진행 상황이 전보로 북군 진영에 전달될 때 군에 입대한 로버트 링컨의 모습이 잠깐 나오는데 군복 상의의 양쪽 어깨에 노랑색 테두리의 막대 포제(현재 미 육군 정복 ASU에도 있는 것으로 장교용 계급장이다)에 대위 계급장이 달려 있다.[4] 1947년까지 전쟁부(육군부)와 해군부가 따로 있다가 국방부로 합쳐졌다.[5] 켄터키 출신. 켄터키는 노예주였지만 남북전쟁 당시 북부 연방에 잔류했다. 또한 메리는 남부에 살던 동생을 백악관으로 초청하는 등 부적절해 보이는 행동을 하여 잦은 비방을 받았다.[6]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메인 빌런인 울트론을 연기했다.[7] 역사적으로 스티븐스는 대외적으로 독신이었다. 영화에서 언급되는데로 이 흑인 여성은 가정부인데, 실제로 이 가정부와 사실혼 관계였을 것이라는 추측이 존재한다. 영화에서는 이것을 사실로 묘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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