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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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량형 litre / liter [편집]
1.1. 개요 [편집]
1.2. 정의 [편집]
물 1 L의 중량은 약 1 kg인데, 이는 1901년부터 1964년까지 1 기압에서 4 ℃짜리 순수한 물 1 L의 질량을 1 kg으로 정의했던 역사 때문이다. 그런데 당시 킬로그램 원기가 28 ppm 정도 더 크게 만들어진 탓에 의도한 바보다 약간 무거워져서, 1 kg에 해당하는 물 1리터를 미터 단위로 환산하면 1.000 028 dm3라는 좀 구질구질한 값이 되었다. 게다가 물 1 kg의 부피로 정하려고 해도 압력과 온도와 순도에 따라 물의 밀도가 변하는 문제가 있었고, 설령 압력과 부피, 순도를 악착같이 맞춘다 하더라도, 물을 구성하는 수소와 산소의 동위원소(!) 구성비에 따라 물의 밀도가 달라지는 또 다른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결국 1964년 제12차 국제도량형총회(CGPM)에서는 무게와 관련된 부분을 포기하고 깔끔하게 1리터 = 1 dm3라고 정의했다. 이것이 현재 쓰이는 리터의 정의다.
정의 변경 이전의 리터와 이후의 리터가 미미하긴 하지만 분명히 차이가 있기 때문에, 국제도량형위원회(CIPM)는 1964년 정의 변경 이전에 리터 단위를 사용하여 작성한 논문 등을 참고할 때에는 이 점에 주의하라고 설명한다.
공식 SI 단위는 아니지만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단위로 인정받았다. 국제도량형위원회가 인정하는 준 SI 단위인 셈이다.
헥타르와 생겨난 이유가 비슷한데, 세제곱이다 보니 SI 접두어 간 간격이 너무 크기 때문에[1] 징검다리 격의 단위가 필요해서 만든 것이다.
정의 변경 이전의 리터와 이후의 리터가 미미하긴 하지만 분명히 차이가 있기 때문에, 국제도량형위원회(CIPM)는 1964년 정의 변경 이전에 리터 단위를 사용하여 작성한 논문 등을 참고할 때에는 이 점에 주의하라고 설명한다.
공식 SI 단위는 아니지만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단위로 인정받았다. 국제도량형위원회가 인정하는 준 SI 단위인 셈이다.
헥타르와 생겨난 이유가 비슷한데, 세제곱이다 보니 SI 접두어 간 간격이 너무 크기 때문에[1] 징검다리 격의 단위가 필요해서 만든 것이다.
1.3. 기호 표기 및 단위 읽기 [편집]
기호로는 로마자 엘의 대문자(L)와 소문자(l)를 모두 사용한다. 대문자 L은 1979년 제16차 국제도량형총회(CGPM)에서 사용하기로 결정하였다. 원칙에 따르면 SI 단위는 단위명을 고유명사(인명 등)에서 따왔으면 첫 글자만 대문자로[2], 그렇지 않다면 무조건 첫 글자부터 소문자[3]로 표기해야 한다.
하지만 많은 글꼴에서 소문자 엘(l)과 숫자 1을 구별하기 힘든 경우가 많으므로, 리터만큼은 고유명사가 아니어도 예외적으로 대문자 표기를 허용하였다. 컴퓨터가 보편화된 요즘은 더더욱 구별하기 힘들기 때문에 대문자 표기가 대세다. 당장 대한민국의 교과서에서도 전부 L로 표기한다.
1979년 이전에는 필기체 소문자 표기(ℓ)도 허용했지만 현재는 공식적으로 폐지되었다. 다만 일부 유럽 국가들과 한국, 일본에서는 간간히 사용한다.
1천 분의 1 단위인 밀리리터(mL)도 많이 사용하는데 생물학 실험실 등에서는 흔히 엠엘(ml)이라고 읽는다. 우리나라에서는 밀리리터를 세제곱센티미터(cm3)의 영어 약자인 씨씨(cc: cubic centimetre)라고 읽고 쓰는 경우도 종종 있다. 밀리리터든 엠엘이든 씨씨든 완전히 동일한 단위지만 표준은 '밀리리터'이다.
1백만분의 1 단위인 마이크로리터(μL)도 화학 / 생물학 실험실 등에서는 자주 사용하는데, 흔히들 람다(lambda: λ)라고 읽는다. 1880년 국제도량형국(BIPM)에서 '람다'를 백만분의 1 리터를 가리키는 단위로 정했지만, 현행 SI 체계에서는 비추천한다. 하지만 편하기 때문에 여전히 일부 실험실 등에서 특히 입말로 사용하곤 한다. 병원 등에서는 마이크로리터 또는 마이크로그램을 줄여 불러 흔히들 '마이크로'라고 한다.
하지만 많은 글꼴에서 소문자 엘(l)과 숫자 1을 구별하기 힘든 경우가 많으므로, 리터만큼은 고유명사가 아니어도 예외적으로 대문자 표기를 허용하였다. 컴퓨터가 보편화된 요즘은 더더욱 구별하기 힘들기 때문에 대문자 표기가 대세다. 당장 대한민국의 교과서에서도 전부 L로 표기한다.
1979년 이전에는 필기체 소문자 표기(ℓ)도 허용했지만 현재는 공식적으로 폐지되었다. 다만 일부 유럽 국가들과 한국, 일본에서는 간간히 사용한다.
1천 분의 1 단위인 밀리리터(mL)도 많이 사용하는데 생물학 실험실 등에서는 흔히 엠엘(ml)이라고 읽는다. 우리나라에서는 밀리리터를 세제곱센티미터(cm3)의 영어 약자인 씨씨(cc: cubic centimetre)라고 읽고 쓰는 경우도 종종 있다. 밀리리터든 엠엘이든 씨씨든 완전히 동일한 단위지만 표준은 '밀리리터'이다.
1백만분의 1 단위인 마이크로리터(μL)도 화학 / 생물학 실험실 등에서는 자주 사용하는데, 흔히들 람다(lambda: λ)라고 읽는다. 1880년 국제도량형국(BIPM)에서 '람다'를 백만분의 1 리터를 가리키는 단위로 정했지만, 현행 SI 체계에서는 비추천한다. 하지만 편하기 때문에 여전히 일부 실험실 등에서 특히 입말로 사용하곤 한다. 병원 등에서는 마이크로리터 또는 마이크로그램을 줄여 불러 흔히들 '마이크로'라고 한다.
1.4. 기타 [편집]
2. 독일어권의 기사칭호 Ritter [편집]
독일어권의 귀족칭호. '기사(knight)'를 뜻한다.[5] 남작(Freiherr)보다는 낮고, Edler[6], 그냥 von만 사용하는 귀족보다는 높은 칭호다. 오스트리아 제국에서는 세습이었고, 세습이되 남작보다 한끗발 낮다는 데서 영국의 준남작과 비슷한 점이 있다.
오스트리아와는 달리 바이에른이나 뷔르템베르크 같은 지역에서는 막스 요제프 군사훈장(바이에른) 같은 특정 훈장의 수훈자들에게 비세습 리터 칭호를 주기도 했다. [7] 리터 폰 레프 같은 이가 그런 경우. 단 막스 요제프 군사훈장 수훈자는 바이에른 왕국 신민이어야 리터 타이틀을 달 수 있었는데, 프로이센인인 에리히 루덴도르프는 막스 요제프 훈장을 수훈받았지만 리터 칭호가 안 붙는다.
오스트리아와는 달리 바이에른이나 뷔르템베르크 같은 지역에서는 막스 요제프 군사훈장(바이에른) 같은 특정 훈장의 수훈자들에게 비세습 리터 칭호를 주기도 했다. [7] 리터 폰 레프 같은 이가 그런 경우. 단 막스 요제프 군사훈장 수훈자는 바이에른 왕국 신민이어야 리터 타이틀을 달 수 있었는데, 프로이센인인 에리히 루덴도르프는 막스 요제프 훈장을 수훈받았지만 리터 칭호가 안 붙는다.
2.1. 나무위키에 항목이 있는 Ritter 칭호 소유자 [편집]
바이에른 왕국의 막스 요제프 군사훈장을 수훈해 비세습 Ritter 칭호를 받은 경우는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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