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웬하이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개요 [편집]
2. 작중 행적 [편집]
"마키무라 마코토" 를 제거하려고 들어왔다가 졸지에 안마까지 받게 된 마지마와 맞딱뜨리고는 마지마가 암살자로써 왔다는 걸 깨닫고 맞짱을 뜨게 되나, 곧 귀인회 소속 야쿠자들의 난입과 진짜 마코토의 납치 과정에서 귀인회 조직원에게 총을 맞는 부상을 당하고 급한 김에 마지마에게 마코토를 부탁한다.
이후 멀쩡히 회복하여 다른 중국인들이 운영하던 가게에서 마작을 두던 와중 마코토의 걱정 때문에 그를 찾으러 분주하던 마지마와 재회하여 그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대화를 나누다가 그를 걱정한 중국인들이 난입하자 테스트를 해 보겠다는 듯이 싸움을 붙여 가게가 난장판이 된다(…).
사실 그의 중국권법 및 침술을 응용한 전투 스타일이나 엄악한 인상만 봐도 왕년에 뭔가 하셨던 양반이라는 감이 팍 오는데, 나중에 마코토가 은신한 곳에서[2]마지마에게 밝힌 바로는 삼합회 소속 살인청부업자 출신이다.
어느 날 한국계 매춘 조직과의 충돌 당시 우연히 그 조직에 팔려가서 감금되어 있던 마코토를 발견하고 구출하게 된다.[3] 그 일을 계기로 살인청부업자 일은 때려 치우고 마코토를 받아 들여서 안마원을 개업하게 된 것. 또 작중 묘사에 따르면 지역 여고생들을 인신매매 조직으로부터 보호하는 일도 하고 있던 모양. 이후 "어둠의 세계에 사는 인간으로써 어둠의 세계의 방식으로 결론을 내자" 며
이후 키류 파트에서 소텐보리에 들릴 때 자동차 폭발이 일어난 현장에 가보면 여러 대 경찰차가 있고, 경찰 한명이 가로막고 있다. 이때 나오는 대화들을 보면 리웬하이가 죽었다는 언급과 함께 좋은 사람이었는데 안타깝다는 내용이다. 이를 들은 키류는 누군가 야쿠자에게 살해당한 것으로 추측하면서도 '설마 한 평의 공터랑 상관있겠어.'라 여겼는데 리웬하이의 죽음은 한 평의 공터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3. 기타 [편집]
[1] 제로 발매일인 2015년 3월 12일로부터 약 7개월이 지난 10월 10일에 뇌간출열로 사망해 유작중 하나가 되었다.[2] 이 때 입은 복장은 사에지마 타이가가 입는 알파 인더스트리의 N-3B 파카이다. 브랜드 로고까지 제대로 박혀 있고, 도시 안에 같은 브랜드의 광고판이 있는 것을 볼 때 광고협찬으로 추정된다.[3] 당시에 마코토는 아주 필사적으로(그 "박쥐 문신의 남자" 때문에 시력까지 잃고 한국계 조직에 팔려간 뒤로는 무슨 일을 겪었는지 리웬하이 본인에게도 말해주지 않았다고 할 정도니...)그의 손을 꽉 붙잡고 "고마워요" 라고 했었고, 그 때 마키무라 마코토와 마찬가지로 장님에 병으로 먼저 죽었던 자신의 딸이 생각났다고 한다.[4] 아이러니하게도 사가와에게 이 셋의 위치를 팔아먹은 사람은 바로 초반에 정체원을 찾아 왔다가 마지마의 협박에 정보 토해낸 채로 기절하고는 이후 리를 보호하겠다고 중국인들을 끌고 왔던 그 의사양반이었다. 하지만 리는 그 의사양반이 중상을 입고 죽어가는 와중에도 살리겠다고 다른 의사들에게 데려다주는 대인배의 모습을 보여준다.[5] 위에서 언급했던 N-3B 파카도 사에지마의 것과 같고 큰 덩치의 삭발한 머리를 한 칸사이벤 사용자인지라 이목구비만 때다 붙이면 그냥 사에지마다...거기다 직업도 마침 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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