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옹을 다시 점령한
프랑스 왕국은 재건에 들어갔다. 그렇지만 상당한 인구를 보유했던
리옹이 중심지에서 멀어지면서 부르봉 왕가가 들어선 1600년에는
리옹의 인구가 40,000명으로 줄어들기까지 했다.
이후에는
리옹의 인구가 다시 증가해서 대표적인 도시로 유지되었지만
프랑스 왕국의 수도인
파리에 비하면 중심지에서 멀어졌다. 그래도 이 시기에도
프랑스 왕국에서 인구가 많은 도시여서 1685년에
리옹의 인구는 100,000명으로 증기해서
프랑스 왕국은 물론이고 서유럽에서 인구가 많은 도시에 속했다.
이후에는
리옹의 인구가 크게 증가하지 않아서
프랑스의 정복 전쟁이 끝난 1815년에
리옹의 인구는 여전히 100,000명이었다. 전쟁이 끝나고 나서는
리옹도 당시 서유럽에서 진행되던 도시 발달에 따라 지속적으로 인구가 증가해
프랑스의 주요 도시로서의 위상을 유지했다.
현대 이후에
리옹은 수백만명을 보유한 도시로 성장했다. 현재 리옹시의 인구는 500,000명이고 주변에 형성된 광역 도시권의 인구는 2,200,000명이어서
리옹은
프랑스가 아닌 다른 국가에 있었다면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가 되었을 수도 있을 정도로 인구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