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겔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마귀 할멈 성운(IC 2118)과 리겔의 모습 우측 상단의 별이 리겔이다.[1] |
1. 개요 [편집]
2. 상세 [편집]
태양(왼쪽)과 비교한 리겔의 크기 |
시리우스나 폴라리스처럼 다중성계이며, 우리가 흔히 부르는 리겔은 리겔 A이다. 리겔의 나이는 고작 700~900만 년 내외로, 리겔이 청색초거성인걸 감안하면 매우 어린 항성이다.[2]
리겔 B는 B형 주계열성이며 리겔 A로부터 약 2,200 AU나 떨어져 있고, 24,000년의 공전 주기를 가지고 있다.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음에도 리겔 B가 맨눈으로 보이지 않는 이유는 리겔 A가 너무 밝은 탓도 있지만,[3] 두 별이 지구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어 쉽게 분간되지 않는다.
또한 리겔B는 Ba와 Bb로 구분된 쌍성으로, 리겔 사중성계에서 가장 질량이 작은 리겔 Bb도 태양 질량의 2.94배나 된다. 광학 망원경으로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두 쌍성 사이의 거리가 0.58밀리초각, 약 0.134 AU 가량으로 매우 가깝고 서로 간 공전 주기는 9.86일 정도다. 리겔 C도 B형 주계열성으로 리겔 B와 0.124초각, 약 28.7 AU 떨어져 있고 서로의 질량 중심점 기준으로 63년의 공전 주기를 가진다. 이 세 별은 약 6.7등급의 밝기로 보이며, 이는 리겔 A의 400분의 1 정도다.
백조자리 알파형 변광성으로 밝기가 미세하게 변한다.
북극해를 제외한 모든 바다에서 관측할 수 있어[4] 과거에는 중요한 항해별이었다.
오리온자리의 β별이지만 α별인 베텔게우스보다 더 밝다.[5] 바이어가 살았던 시기에는 별의 밝기를 정확히 잴 수 없었고 밝기 등급을 6단계로만 나누었기 때문에 밝기가 비슷한 별의 부호를 뒤바꿔 붙인 경우가 일부 있는데, 당시에는 둘 다 똑같이 1등성으로 여겨졌기 때문에 머리에 가까운 베텔게우스를 α별로 정한 것이다.
리겔 B는 B형 주계열성이며 리겔 A로부터 약 2,200 AU나 떨어져 있고, 24,000년의 공전 주기를 가지고 있다.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음에도 리겔 B가 맨눈으로 보이지 않는 이유는 리겔 A가 너무 밝은 탓도 있지만,[3] 두 별이 지구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어 쉽게 분간되지 않는다.
또한 리겔B는 Ba와 Bb로 구분된 쌍성으로, 리겔 사중성계에서 가장 질량이 작은 리겔 Bb도 태양 질량의 2.94배나 된다. 광학 망원경으로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두 쌍성 사이의 거리가 0.58밀리초각, 약 0.134 AU 가량으로 매우 가깝고 서로 간 공전 주기는 9.86일 정도다. 리겔 C도 B형 주계열성으로 리겔 B와 0.124초각, 약 28.7 AU 떨어져 있고 서로의 질량 중심점 기준으로 63년의 공전 주기를 가진다. 이 세 별은 약 6.7등급의 밝기로 보이며, 이는 리겔 A의 400분의 1 정도다.
백조자리 알파형 변광성으로 밝기가 미세하게 변한다.
북극해를 제외한 모든 바다에서 관측할 수 있어[4] 과거에는 중요한 항해별이었다.
오리온자리의 β별이지만 α별인 베텔게우스보다 더 밝다.[5] 바이어가 살았던 시기에는 별의 밝기를 정확히 잴 수 없었고 밝기 등급을 6단계로만 나누었기 때문에 밝기가 비슷한 별의 부호를 뒤바꿔 붙인 경우가 일부 있는데, 당시에는 둘 다 똑같이 1등성으로 여겨졌기 때문에 머리에 가까운 베텔게우스를 α별로 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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