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혁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개요 [편집]
2. 작중 행적 [편집]
이 작품의 만악의 근원이자 최종보스. 지하실이 딸린 연립주택 102호에 사는 남성이다. 하지만 본모습은 열흘마다 사람을 납치해서 죽이는 극악무도한 연쇄살인마로 납치한 사람을 지하실에 가두고 피자를 시킨 다음 함께 먹은 뒤 죽이는 행동을 보인다.
자신의 모든 범행을 같은 빌라에 사는 전과 경험이 있는 사채업자 안혁모에게 뒤집어씌우기 위해 계략을 꾸민다. 가방가게 주인 김상영을 납치한 뒤 휴대전화를 빼앗아 안혁모의 전화번호에 전화를 걸어 통화기록을 남겼다. 그 다음 안혁모를 불러내고 곡괭이 자루 부분을 들고나가 시비를 걸고, 덤비다가 되려 얻어맞던 도중 열받은 안혁모가 곡괭이 자루를 집어든 순간 비굴하게 항복, 그렇게 안혁모의 지문을 얻어내고 안혁모가 침을 뱉으면서 타액까지 얻어냈다. 그 다음 황재연의 시신 일부를 트렁크 가방에 넣고 경찰서 앞에 유기하여 안혁모가 체포되게 만든다. 결국 그의 계략대로 안혁모가 형사들에게 체포되어 이송되는 모습을 유유히 지켜본 후 부녀회장이자 유수연의 엄마인 하태선에게 전화를 걸어 우리 빌라에 살던 살인마가 잡혀갔다고 이야기하기까지 한다.
지하실에서 황재연의 남은 시신을 처리하려다가 김상영의 기습을 받고 부상을 입으나 칼을 휘둘러 반격해 역으로 김상영을 제압하고 지하실에 불을 질러 김상영을 살해함과 동시에 증거를 인멸하려 한다. 그러나 뒤이어 난입한 피자배달부 안상윤과 경비 표종록, 경찰서에서 탈출한 안혁모에 의해
엔딩에서 표종록에게 유령으로 나타나 다시 뭔가를 할려고 하는듯 보이지만 이 사건에 대한 자료를 양성식 형사가 봄으로써 유령 류승혁의 운명은 이미 결정되었다고 볼 수 있다.
[1] 피를 닦은 행주로 아마 원여선을 살해할 때 나온 피를 닦은 것으로 보인다.[2] 정작 황재연은 굼뜨고 어수룩한 면이 있는지라 살인같은 건 상상조차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류승혁 본인이 불안해서 그런 것. 영화판에서는 쓰레기 봉투에서 냄새가 나자 음식물 쓰레기를 일반 쓰레기랑 섞어서 버린 줄 알고 주의를 주며 본인 앞에서 열었고, 거기에서 원여선의 교복이 나오는 순간 류승혁이 살해했다. 빠른 전개를 위해 각색한 듯 한데 이러면 어색한 것이, 어떤 멍청이가 자기 살인증거를 자기 아파트 쓰레기 봉투에 담아서 내놓을까... 류승혁이 살인을 한 게 이번이 처음인 것도 아니고 말이다.[3] 다만 류승혁의 유령이 아닌 표종록이 만들어낸 또 하나의 죄책감이라는 의견도 있다. 보는 사람이 생각하기 나름이다.그리고 양성식은 이시점에서 이미 어게인들을 쫒고 있을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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