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류승룡의 주요 수상 이력 | |||||||||||||||||||||||||||||||||||||||||||||||||||||||||||||||||||||||||||||||||||||||||||||||||||
류승룡 柳承龍 | Ryu Seung-ryong | |
출생 | |
국적 | |
신체 | 175cm | B형 | |
배우자 | 아내(2004년 - 현재) |
자녀 | 장남 류강(2005년생) 차남 류건(2008년생) |
학력 | |
병역 | 파일:roka_logo.png 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전역 |
종교 | |
데뷔 | 2004년 영화 '아는 여자' |
소속사 | |
사이트 | |
1. 개요 [편집]
2. 작품활동 [편집]
처음 연극과 영화 단역 배우 활동을 할 때는 페이가 별로 되지 않으니, 일이 없을 때에는 공사판에서 일을 했다고 한다.[4] 그러다 무대 위의 그가 본격적으로 알려진 것은 난타 초기 멤버로 활동하면서였다.
이후 장진 감독의 영화에 조연으로 자주 얼굴을 비추면서 알려졌다. 장진의 페르소나로는 신하균, 정재영, 임원희 등 쟁쟁한 배우들이 있었고 류승룡은 그 살짝 후순위 정도.
하지만 선이 강한 인상이라 맡는 역할들도 강렬한 조연 위주로 겉돌면서 이렇다할 핵심급 캐릭터를 많이 맡지는 못했다. 그나마 극의 중심격을 맡은 배역이라면, 드라마 《별순검》의 경무관 역, 영화 《평양성》의 연남건 역, 영화 《최종병기 활》의 쥬신타 역 정도. 영화 《베스트셀러》에선 안경을 끼고 연기를 했는데, 눈빛이 너무 강해서 가려야겠다는 감독의 지시였다고 한다.
그러다가 2012년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을 통해 인지도가 급 상승했다. 이 영화를 통해 굵직한 목소리와 남성미 넘치는 외모지만 어딘가 코믹한, 간지 넘치는 개그캐릭터, '더티 섹시' 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고, 흥행에도 꽤나 성공을 해서 이 이미지를 가지고 여러 CF도 찍었고, 영화계의 러브콜이 늘어나며 《광해, 왕이 된 남자》, 《7번방의 선물》, 《명량》로 이어지는 전성기가 본격적으로 시작이 된다.
《광해, 왕이 된 남자》로 2012년 대종상 영화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였다. 특이하게도 수상소감은 《광해》가 아닌 《내 아내의 모든 것》으로 말했는데, 목장의 이름모를 젖소에게 고맙다며 센스있는 말솜씨가 돋보였다. 그리고 동갑인 이병헌과 무척 가까워져서 친구 먹었다고 한다. 같은 해 청룡영화제에서는 《내 아내의 모든 것》으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2013년 초,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바보아빠 이용구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고, 영화는 기대 이상의 천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드라마-코미디 영화 흥행 신기록을 세우는 기념비적인 흥행을 이루어냈고, 2013년 기준으로 2편 연속 천만을 찍은 유일한 배우가 되었다.[6] 그리고 이 작품으로 2013년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대상과 대종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가히 류승룡 인생 최고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2015년부터 《손님》, 《도리화가》, 《염력》에 이어 《7년의 밤》까지 4연속 흥행에 참패를 하면서 이미지가 크게 떨어졌다. 여기에 후술할 영화 외적인 그의 인격에 대한 이슈가 함께 겹치면서 배우로서는 치명적인 '류승룡이 나오는 영화는 믿고 거른다' 라는 평가를 받는 상황까지 오게 되었다.[7]
하지만 2019년, 오랜만에 돌아온 코미디 영화 《극한직업》이 역대 흥행 2위의 천만 관객 돌파 영화가 되는 초대박을 치고, 동시에 1월 2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킹덤》에서의 악역 연기 역시 호평을 받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으면서, 지난 몇년간 이어진 실패를 상쇄하고 티켓파워를 만회할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3. 출연 작품 [편집]
3.1. 영화 [편집]
개봉 연도 | 제목 | 배역 | 관객수 | 흥행 | |
TBA | 정가네 목장 | ||||
2021 | 강진봉 | ||||
2019 | 16,266,338 | 성공 | |||
2018 | 최현수 | 528,007 | 실패 | ||
신석헌 | 990,104 | 실패 | |||
2016 | 석규 | 147,083 | 실패 | ||
2015 | 317,505 | 실패 | |||
828,025 | 실패 | ||||
2014 | 17,615,686 | 성공 | |||
백여훈 | 2,841,884 | 성공 | |||
나이젤 더빙 | 765,961 | 성공 | |||
하록 더빙 | 17,977 | 실패 | |||
2013 | 용구[8] | 12,812,144 | 성공 | ||
2012 | 놀스 더빙 | 1,081,096 | 성공 | ||
12,324,062 | 성공 | ||||
장성기[9] | 4,598,985 | 성공 | |||
2011 | 쥬신타[10] | 7,470,633 | 성공 | ||
현정윤 | 2,945,151 | 실패 | |||
빅 목소리 | 35,578 | 실패 | |||
황우혁 교수 | 1,867,849 | 손익분기 | |||
남건 | 1,717,566 | 실패 | |||
2010 | 최유진 PD | 45,896 | 실패 | ||
퀴즈왕 | 김상도 | 583,183 | 실패 | ||
정대감 | 1,407,681 | 실패 | |||
박영준 | 1,099,665 | 실패 | |||
2009 | 재칼[11] | 1,046,787 | 실패 | ||
북한 밀사 | 특별출연 | ||||
형사 | 251,314 | 실패 | |||
원석 | 4,088,799 | 성공 | |||
2007 | 내 사랑 | 정석 | 977,401 | 실패 | |
재수 아빠[12] | 350,204 | 실패 | |||
희열 | 1,270,644 | 실패 | |||
천년학 | 용택 | 145,271 | 실패 | ||
2006 | 이민재 | 570,059 | 실패 | ||
정순탄 | 1,744,677 | 실패 | |||
다섯 개의 시선 : 고마운 사람 | 김주중[13] | 12,621 | 독립 옴니버스 영화 | ||
2005 | 성준 | 2,475,291 | 성공 | ||
2004 | 강도1[14] | 단역 | |||
총 관객수 | 1억 124만 명 | ||||
3.2. 드라마 [편집]
방영 연도 | 방송사 | 제목 | 배역 | 비고 |
2019~2020 | ||||
2014 | 특별출연 | |||
2010 | 최도빈[16] | |||
2009 | ||||
2008 | 김조년 | |||
2007 | 강승조 경무관 |
3.3. 애니메이션 [편집]
3.4. 뮤직비디오 [편집]
- 무명 시절에 당시 '김별'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던 송하윤과 같이 뮤직 드라마 형식의 뮤직비디오를 찍었다.
3.5. 광고 [편집]
4. 여담 [편집]
- 군복무를 할 때 상당히 꼬인 군번이었다고 한다. 내무반 20명 중 병장이 14명이어서 작대기 네 개 달고도 침상 닦았다고 한다. 그래도 본인은 군생활이 연극과 생활과는 다른 색다른 재미가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다고 회고했다.
- 출연작과 달리 실제 배우의 성격은 마음씨 착한 큰 형 스타일. 대학에서 특기는 코미디였다고 한다. 프로필을 봐도 코미디 작품들이 꽤 있다. 문제(?)는 코미디에서도 포스가 강하게 나타난다는 것. 간간이 예능에 나와서 말하는 거 보면 이 아저씨 엄청 웃긴다.
- 의외로(?) 굉장히 다정다감하고 가정적인 성격. 들꽃을 보면 마음이 설렌다고 한다. 20대로 돌아가면 뭘 하고 싶냐는 질문에 지금 부인을 찾아서 빨리 결혼할 거라는 대답을 하기도.[18] 소속사 대표가 체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새벽에 달려와 손가락을 하나하나 따주고 돌아가는 등 동료들에게도 친절하다고 한다.
-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 인터뷰 영상에서는 샌드아트에 대해 이야기하며, '아이들 창의력 발달에 좋을 것 같다'는 배우라기보다 아빠 같은 말을 했다. 무의식 중에 나오는 아들 사랑... 또한 《지구 대표 롤링 스타즈》나 《가디언즈》 등의 애니메이션 영화의 더빙에 참여한 이유가 그 동안 19금 영화만 촬영해서 아이들과 손 잡고 볼 수 있는 영화를 찍고싶어서 라고 하니, 이쯤되면 아들 바보 확정.
- 함께 작품을 찍은 민규동 감독의 증언에 따르면,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의 카사노바 '장성기' 그 자체라 할 정도로 사람을 한 번에 빠지게 하는 매력이 있다고 한다. 전 세계 난타 공연을 돌며 그것을 발휘했다고... 그 밖에 2012년 연말 시상식에서는 투표를 독려하는 발언을 여러 번 하기도 했다.
- 라디오 스타 논란
- 2014년, 라디오 스타에 게스트로 나온 김원해와 이철민이 류승룡이 뜨고 나서 연락이 안 된다라는 발언을 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함께 출연한 박동빈, 라미란 역시 연락이 안 된다는 말을 했었다. 증권가 찌라시 & 동료들의 전언을 종합해보면, 주변인들에게 좋은 평을 듣지 못하는 행동을 하는 듯 싶다. 네티즌들은 류승룡이 무명에서 벗어나 명성을 얻고 거만해진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 하지만 반대로 용감한 기자들 90회에서 남혜연 기자가 말하기를 위 발언에는 오해가 섞여 있다고 한다. 이전에 스쳐 지나갔던 많은 영화, 연극계 사람들이 하도 연락을 하며 같이 작품을 하자고 하고, 마치 정말 확정된 듯 떠벌리다 보니 당황한 류승룡과 소속사가 전화번호를 급하게 바꿨다고 한다. 평소 가족과 함께 돈을 밝힌다는 증권가 찌라시도 믿기 애매한 게, 남혜연 기자의 말로는 류승룡이 한참 흥할 때 많은 광고사들이 그와 계약을 하기 위해 자신들과 해외에서 광고를 찍으면 가족 분들도 같이 해외를 (그것도 무료로) 갈 수 있게 해준다든가 비즈니스석으로 탑승을 하게 해준다든가 이것저것 경쟁적으로 더해주다 보니, 이런 식으로 루머가 생성되었다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의 MC이자 류승룡의 대학 과 동기인 신동엽도 자신은 류승룡과 옛날부터 같이 지냈고 지금도 알고 지내지만, 결코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적극적으로 부인했다. 마지막으로 남혜연 기자는 옛날부터 지금까지 친하게 지낸 사람들은 잘만 연락하고 다닌다는 식의 말을 하였다. 그러나 논란에 비해 이 해명에 대한 비스무리한 방송의 반응이 미미하며, 기사 하나 작성되지 않은 상황.
- 사실 연락이 안 된다고 말한 라디오 스타 출연 배우 본인들도 촬영 시에는 장난스럽게 했던 말인데, 이게 심각한 방향으로 화제가 되어서 꽤나 당황한 모양이다. 류승룡도 이 논란을 알고 있지만, 그 사람들에게 피해가 갈까 봐 말하지 못했다고 한다. 이후 인터뷰에서 류승룡은 논란의 최고 중심인 이철민에 대해 "그저 예능이니 재밌게 하려고 한 것 같다" 라고만 언급을 했고, 오히려 이런 대응이 더 논란을 가중화시키는 셈이 되기도 했는데.. 사실 얼마 지나지 않아, 배달의민족 광고를 이철민과 함께 찍었다. 정말로 사이가 나쁘다면 불가능했을 일.
- 물론 판단은 각자의 선택이지만, 워낙 일반인들의 후기부터 류승룡은 찬양 글들로 빼곡하기 때문에 이 논란 하나로 배우의 인성까지 논하기는 힘들다.
- 작품 내에서 정말 다양한 언어를 구사했다. 지금까지 사용한 언어들로는,
5. 수상 [편집]
수상 연도 | 시상식 | 부문 | 작품 |
2019 | 제8회 대한민국 베스트 스타상 | 베스트 주연상 | 극한직업 |
2014 | 2014 대한민국광고대상 | 최고모델상 | |
2013 | 제4회 올해의 영화상 | 남우조연상 | 내 아내의 모든 것 |
제7회 Mnet 20's Choice | 20's 무비스타상 | ||
제49회 백상예술대상 | 영화부문 대상 | ||
한국광고주대회 광고주의 밤 시상식 | 광고주가 뽑은 좋은 모델상 | ||
제22회 부일영화상 | 남우조연상 | 광해, 왕이 된 남자 | |
제50회 대종상 | 남우주연상 | 7번방의 선물 | |
제21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 영화부문 대상 | ||
한국영화배우협회 - 송년의 밤 | 영화 톱스타상 | ||
2012 | 서울종합예술학교 | 공로상 | |
제49회 대종상 | 남우조연상 | 광해, 왕이 된 남자 | |
제3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 문화체육관광부 표창 | ||
제33회 청룡영화상 | 남우조연상 | 내 아내의 모든 것 | |
2011 | 제32회 청룡영화상 | 남우조연상 | 최종병기 활 |
제19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
[1] 학창시절의 대부분은 경기도 성남시에서 보냈다.[2] 現 창성중학교.[3] 90학번[4] 도로 위 아스팔트를 깔 때 삽질을 하기도 했다고. 애초에 아스팔트를 까는 건 기술직이나 가능하니... 여담으로 이때 같이 일을 하던 사람 중 한 명이 같은 극단 소속이였던 유해진이라고 한다.[5] 2015년 관객 1000만 돌파로 다시 모이기도 했다.#[6] 그것도 주연급 조연(광해)에 이은 단독 주연(7번방의 선물)이었다.[7] 다만 이 영화들 중 <염력>을 제외하고, 나머지 <손님>, <도리화가>, <7년의 밤>에서의 연기력에 문제가 있다고 보긴 어렵고 스토리나 연출적인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 물론 최소한 이걸 선택할지 말지의 여부는 배우 본인에게 달려있기에, 연속으로 출연 영화들이 망하면 최소한 배우의 시나리오 선구안에 사람들이 안 좋은 인식을 품게 되는 건 자연스럽다.[8]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바보'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때묻지 않은 사람"을 연기하려 했다고 한다.[9] 장성기라는 이름은 류승룡이 제안했다고 한다.[10] 만주어를 공부하여 연기했는데, 만주어가 사어라 연기할 때 마음이 편했다고 한다.[11] 작중 재칼의 뱀 같은 느낌을 살리기위해 연기하면서 눈을 한번도 깜빡이지 않았다. 이때 입은 악어가죽 옷과 헤어스타일은 차승원의 작품이라고 한다. 외부링크 [12] 작중 아들로 나오는 아역배우를 때리는 장면이있는데 실제로는 마음이 여린 성격이라 연기가 끝나자마자 아이를 끌어안고 어쩔 줄 몰라했다고 한다.[13] 파격적인 전라 노출신이 인상적이다. 이 영화 류승룡에겐 인권유린 영화다.[14] 영화 도입부의 이나영과 이민정의 만남 옆에서 은행강도 정모를 한다.[15] 카메오 출연으로, 광해, 왕이 된 남자에서 허균 역을 한 것의 오마쥬.[16] 여기서는 게이 연기에 도전. 의리있고 남자다우면서도 눈빛이나 손끝의 떨림으로 심리 상태를 표현하는 등 한국 영상매체의 게이 클리셰를 깨뜨리는 연기를 보여주었다.[17] 아이리스(단체) 소속.[18] 류승룡은 30대 중반에 결혼했다.[19] 촬영장에 주연 배우의 이름이 박힌 의자들이 놓이는 것이 일반적이다.[20] 그게 뭔 대수냐고 할 사람들도 있겠지만, 영화 현장의 스태프들 수는 가히 엄청나기 때문에 배우들이 현장의 모든 스태프들을 아는 것 자체도 보기 힘들다고 한다.[21]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의 장선우도 비슷한 발언을 한 적이 있다. 주옥같은 지존드립이 그것. 수위의 차이만 있을 뿐 류승룡이 한 발언은 장선우가 한 발언과 똑같다.[22] 제2 외국어가 생겼다고 좋아했다는데... 사어다.[23] 그것도 중세~근세 고어(古語)다. 웅얼거리는 일본어 발음을 지적하는 사람들도 있다. 결국 일본에서는 재더빙을 했다. (나머지 일본 장수들도 마찬가지.)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