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마전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NHK 대하드라마 료마전 (2010) 龍馬伝 Ryōmaden | |
방송 시간 | 매주 일요일 밤 8시 00분 |
방송 기간 | |
방송 횟수 | 48부작 |
제작 | |
채널 | |
연출 | 오토모 케이시 |
극본 | 후쿠다 야스시 |
음악 | |
출연 | |
1. 개요 [편집]
2010년에 제작 및 방영한 NHK의 대하드라마. 이 시리즈의 49번째 작품. 일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역사상 인물이자 개화기 일본의 무사 겸 사업가인 사카모토 료마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하지만 이 드라마에서 나오는 사카모토 료마는 애당초 역사적 기록이 적고, 시바 료타로의 소설 <료마가 간다>로 부각된 인물이기에 묘사된 내용이 그의 생애를 정확히 묘사했다고 보기 힘들다. 즉, 삼국지연의처럼 이 드라마는 사실과 상상이 버무려진 팩션 드라마이다.[1] 지금까지 매체에서는 완성형 료마를 위주로 보여주었으나 이 드라마를 통해 성장하는 료마의 모습을 처음 보여주었다.
한국에서 막말물은 전국시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기가 적은 편인데, 이 드라마는 이례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 드라마의 시대적 배경은 1846년부터 1867년까지, 공간적 배경은 개화기 일본의 전 지역이다.
하지만 이 드라마에서 나오는 사카모토 료마는 애당초 역사적 기록이 적고, 시바 료타로의 소설 <료마가 간다>로 부각된 인물이기에 묘사된 내용이 그의 생애를 정확히 묘사했다고 보기 힘들다. 즉, 삼국지연의처럼 이 드라마는 사실과 상상이 버무려진 팩션 드라마이다.[1] 지금까지 매체에서는 완성형 료마를 위주로 보여주었으나 이 드라마를 통해 성장하는 료마의 모습을 처음 보여주었다.
한국에서 막말물은 전국시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기가 적은 편인데, 이 드라마는 이례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 드라마의 시대적 배경은 1846년부터 1867년까지, 공간적 배경은 개화기 일본의 전 지역이다.
2. 구성 [편집]
료마전은 총 48부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시즌으로 분류하여 줄거리를 진행하고 있다.
- 시즌 1 (1회 ~ 13회) : RYOMA THE DREAMER
- 시즌 2 (14회 ~ 28회) : RYOMA THE ADVENTURER
- 시즌 3 (29회 ~ 38회) : RYOMA THE NAVIGATOR
- 시즌 4 (39회 ~ 48회) : RYOMA THE HOPE
3. 마케팅 [편집]
NHK 특집 료마를 사랑한 여자들 ~히로인들의 료마전~ | |
4. 등장인물 [편집]
시즌 1~2의 주요 등장 인물 | 시즌 3~4의 주요 등장 인물 |
5. 시청률 [편집]
- 1화, 최종화는 75분으로 확대 방송
- 본 방송 시청률은 아래 표와 같다.
회차 | 방영일자 | 부제 | 시청률 |
시즌1 RYOMA THE DREAMER | |||
제1회 | 상사와 하사 (上士と下士) | 23.2% | |
제2회 | 대기만성? (大器晩成?) | 21.0% | |
제3회 | 위조통행증의 여행 (偽手形の旅) | 22.6% | |
제4회 | 에도의 오니코마치 (江戸の鬼小町) | 23.4% | |
제5회 | 흑선과 검 (黒船と剣) | 24.4% | |
제6회 | 쇼인은 어디에? (松陰はどこだ?) | 21.2% | |
제7회 | 머나먼 뉴욕 (遥かなるヌーヨーカ) | 20.2% | |
제8회 | 야타로의 눈물 (弥太郎の涙) | 22.3% | |
제9회 | 목숨의 가치 (命の値段) | 21.0% | |
제10회 | 갈라져버린 사랑 (引きさかれた愛) | 20.4% | |
제11회 | 토사,진노하다 (土佐沸騰) | 21.4% | |
제12회 | 암살지령 (暗殺指令) | 17.7% | |
제13회 | 잘 있거라,토사여 (さらば土佐よ) | 18.8% | |
시즌2 RYOMA THE ADVENTURER | |||
제14회 | 쫓기는 자,료마 (お尋ね者龍馬) | 18.5% | |
제15회 | 둘만의 쿄토 (ふたりの京) | 18.4% | |
제16회 | 카츠 린타로 (勝麟太郎) | 21.9% | |
제17회 | 괴물, 요도 (怪物、容堂) | 21.8% | |
제18회 | 해군을 창설하자! (海軍を作ろう!) | 18.4% | |
제19회 | 양이실행 (攘夷決行) | 19.0% | |
제20회 | 슈지로, 무념 (収二郎、無念) | 20.4% | |
제21회 | 고향 친구들이여 (故郷の友よ) | 20.0% | |
제22회 | 료라고 불리는 여자 (龍という女) | 19.5% | |
제23회 | 이케다야로 달려라 (池田屋に走れ) | 19.2% | |
제24회 | 사랑의 반딧불 (愛の蛍) | 20.1% | |
제25회 | 테라다야의 어머니 (寺田屋の母) | 20.3% | |
제26회 | 사이고 키치노스케 (西郷吉之助) | 17.9% | |
제27회 | 료마의 승부 (龍馬の大芝居) | 17.3% | |
제28회 | 타케치의 꿈 (武市の夢) | 17.0% | |
시즌3 RYOMA THE NAVIGATOR | |||
제29회 | 신천지, 나가사키 (新天地、長崎) | 15.8% | |
제30회 | 료마의 비책 (龍馬の秘策) | 17.9% | |
제31회 | 사이고는 아직인가 (西郷はまだか) | 16.0% | |
제32회 | 표적이 된 료마 (狙われた龍馬) | 16.7% | |
제33회 | 카메야마 사츄의 거사 (亀山社中の大仕事) | 13.7% | |
제34회 | 사무라이, 쵸지로 (侍、長次郎) | 16.3% | |
제35회 | 삿쵸동맹이다 (薩長同盟ぜよ) | 15.4% | |
제36회 | 테라다야의 소동 (寺田屋騒動) | 16.8% | |
제37회 | 료마의 아내 (龍馬の妻) | 17.6% | |
제38회 | 키리시마의 맹세 (霧島の誓い) | 15.8% | |
시즌4 RYOMA THE HOPE | |||
제39회 | 바칸의 기적 (馬関の奇跡) | 13.7% | |
제40회 | 청풍정의 대결 (清風亭の対決) | 14.3% | |
제41회 | 타카스키 신사쿠, 안녕히 (さらば高杉晋作) | 16.3% | |
제42회 | 이로하마루 사건 (いろは丸事件) | 16.1% | |
제43회 | 선중팔책 (船中八策) | 18.0% | |
제44회 | 빗속의 도망자 (雨の逃亡者) | 16.2% | |
제45회 | 료마의 휴일[2] (龍馬の休日) | 15.3% | |
제46회 | 토사의 큰 승부 (土佐の大勝負) | 15.7% | |
제47회 | 대정봉환 (大政奉還) | 17.6% | |
최종회 | 용의 혼[3] (龍の魂) | 21.3% | |
전체 평균 시청률 | 18.7% | ||
6. Original Sound Track [편집]
Suite From Ryomaden Vol. 1 |
료마전의 오프닝 메인 테마는 사토 나오키가 제작했으며 Lisa Gerrard가 코러스를 담당했다. NHK 대하드라마 최초로 시즌제를 실시했던 드라마였기 때문에 시즌이 거듭되면서 특히 시즌3부터 중요한 장면에 자주 나오는 これあらた같은 곡이 새로 추가되는 등의 OST에 다양한 변화가 있었다. 종영 후에는 어떤 능력자가 메인 테마를 직접 리믹스하기도..#
7. 이야깃거리 [편집]
- 최종회에서 사카모토 료마가 암살되는 중요한 장면에 에히메 현지사 선거 속보 자막이 흐르는 바람에 NHK에 약 1시간만에 2000건 이상의 클레임이 걸렸다.
- 지금까지 대하드라마에서 보지 못했던 시대상황에 맞는 현실적인 메이크업이 많은 이야깃거리가 되었다. 주인공인 후쿠야마 마사하루 또한 예외가 아니었다. 메이크업에는 영화 스태프를 대동했을 정도로 대대적인 스케일이었다. 또한 이전에는 없었던 이색적인 촬영기법 또한 화제가 되었다.
- 기존의 나레이션 대신에 처음으로 극중 캐릭터가 나레이션을 담당하게 되었다. 대하드라마 내지 다큐멘터리 느낌나는 전문 성우나 군사 간베에의
할머니같은성우에 비하면 훨씬 참신하다는 반응. 그래서 2012년 타이라노 키요모리에서는 미나모토노 요리토모가 나레이션을 맡으면서 극중 캐릭터가 다시 나레이션을 담당하는 사례가 되었다.
- 처음으로 시즌제로 실시한 대하드라마이다. 토사에서 보낸 소년~청년기, 탈번과 해군조련소, 삿쵸동맹과 조슈정벌, 대정봉환과 암살로 크게 4시즌으로 편성했다. 시즌이 거듭될때마다 각 시즌 첫화(제1화, 제14화, 제29화, 제39화)의 시작 부분에서는 현재 시점(메이지)으로 잠시 돌아와 이와사키 야타로의 모습을 보여준다.
- 2009년부터 2011년까지 12월에는 스페셜 드라마 언덕 위의 구름이 방송되었기 때문에 천지인과 고우 ~공주들의 전국~처럼 방송 횟수가 짧은 편에 속한다.(제48회로 11월 28일 종영)
- 연출을 맡은 오오토모 케이시는 2012년에 <바람의 검심>을 제작했는데, 오카다 이조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한 사토 타케루를 히무라 켄신 역으로 캐스팅한다. 이어서 2014년에 개봉한 후속작 <교토 대화재편>, <전설의 최후편>에서는 료마전의 주인공이자 사토 타케루의 소속사 선배인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히코 세이쥬로 역으로 우정출연했다. 그 외에도 료마전에서 요시다 토요 역의 다나카 민, 고토 쇼지로 역의 아오키 무네타카, 타카스기 신사쿠 역의 이세야 유스케, 이와사키 야타로 역의 카가와 테루유키, 코마츠 타테와키 역의 타키토 켄이치, 오모토 역의 아오이 유우 등 오오토모 케이시와 호흡을 맞추었던 많은 배우들이 출연했다. 영화 찍을 때도 촬영장에 모인 사람들 거진 료마전 때 봤던 사람들이라 익숙했다고.
- 촬영은 2009년 8월 19일에 시작, 2010년 10월 14일에 종료됐다. 그런데 당시 후쿠야마 마사하루는 2009년 6월 20일부터 9월 27일까지 데뷔 20주년 기념 아레나 투어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료마전 첫 촬영일인 8월 19일에도 오사카 성 홀에서 공연이 있었다. 그리고 그 이후 9월 27일까지 13회의 공연을 더 진행해야 했기 떄문에 촬영 초반에는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등장하지 않는 씬 위주로 촬영되었다.
[1] 팩션이라고는 하지만 시바 료타로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워낙 고증과 자료조사를 치밀하게 하는 인물이기도 하고, 사극이라는 것이(특히 NHK 대하드라마와 같은 장편 사극(시대물)은) 어느 정도 허구와 각색이 들어갈 수밖에 없다. 그런 의미에서 오히려 료마전은 고증이 굉장히 치밀한 드라마라고 봐야 한다. 오히려 몇 년 후의 다이라노 기요모리같은 드라마야말로 더욱 팩션이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 또, 이 드라마에서 나오는 사카모토 료마는 <료마가 간다>를 통해 부각된 캐릭터라고 되어 있지만, 예컨대 오모토(아오이 유우)는 <료마가 간다>에는 나오지만, 기독교 이야기나 해외로 도망치는 이야기, 나가사키 부교쇼에 부역하는 이야기 등은 전혀 나오지 않는다. 반대로, <료마전>이 고증을 충실하게 따르는 부분을 예를 들자면, 료마가 삿초 동맹 직후 암살당할 뻔 했다가 손을 다치고 극적으로 살아나서 삿초 동맹의 맹약서 뒷면에 붉은 먹으로 자필을 쓴 사료는 현재에도 멀쩡히 남아있고, 뒷면에 료마가 쓴 주필도 엄연히 존재한다. 구글에 薩長同盟条文이라고 치면 바로 볼 수 있다. 또 한가지는 료마가 테라다야에서 콘도 이사미와 만날 때, 사츠마의 '사이고 이사부로'를 사칭하는 장면인데 실제로 쓴 가명 중에 익히 알려져 있는 사이타니 우메타로 외에도 사이고 이사부로(西郷伊三郎)라는 가명을 쓴 것을 누나 오토메에게 보낸 편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 로마의 휴일의 패러디[3] 유일하게 오프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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