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그리스 문자의 17번째 글자 [편집]
2. 한국어의 조사 '(으)로' [편집]
움직임의 경로, 방향 등을 나타내는 격 조사이다. 격으로 말하면 '도구격'이나 '방향격' 또는 '위격'. 도구격 '로'는 '로써'의 준말이고, 위격 '로'는 '로서'의 준말이다. 자세한 것은 링크 참조.
받침이 없는 체언이나 'ㄹ' 받침으로 끝나는 체언 뒤에는 그냥 붙지만, 'ㄹ' 밖의 받침으로 끝나는 체언 뒤에는 매개모음도 붙어 '-으로'가 된다.
- 받침 없음: 종이는 나무로(써) 만든다. / 문서 작성은 컴퓨터로(써) 한다. / 우리는 동료로(서) 동고동락한다.
- ㄹ 받침: 사과를 칼로(써) 깎는다. / 그 길로 쭉 걸어가면 우체국을 볼 수 있다. / 이 방은 행정실로(서) 쓴다...
- ㄹ 밖의 받침: 나무를 톱으로(써) 자른다. / 경계를 금으로(써) 구분한다. / 그는 집으로 돌아간다.
만일, 목적격 조사와 일부 보조사도 이런 식으로 만들었으면 다음과 같이 됐을 수 있다.
- 받침 없음: 바닷가를 / 바닷갈 / 바닷가는 / 바닷간
- ㄹ 받침: 바닷길를 / 바닷길 / 바닷기는 / 바닷긴 (ㄹ 탈락)
- ㄹ 밖의 받침: 해변으를 / 해변을 / 해변는 / 해변은
2.1. 전산 처리 때 [편집]
전산 처리할 때 매우 헷갈리게 하는 조사이다. 피카츄은(는) 전광석화을(를) 썼다![1] '(은)는'이나 '은/는'과 같이 표기하거나, 부자연스러움을 감수하고 하나만 써 놓는다. 백괴사전에서는 미디어위키 확장 기능[2]을 통해 앞 말이 받침으로 끝났는지 끝나지 않았는지를 자동으로 판별해서 알맞은 조사를 출력하고 있다. 확장 기능을 도입하기 전(2007년 경)에는 틀을 이용해서 조사를 자동으로 출력했지만, 그 틀이 서버에 부하를 많이 줘서 삭제되고(…) 확장 기능으로 대체됐다. 자세한 것은 도움말:조사 자동 처리 참고.
유니코드를 사용하는 시스템 한정으로, '가'의 코드값이 0xAC00(10진수로 44032)이고 받침이 28글자마다 반복되는 특성을 이용해서 다음 식을 사용해 볼 수 있다.
1. 해당 글자의 코드값에서 0xAC00를 뺀다.
2. 1.의 숫자를 28로 나눠서 나머지를 구한다.
3-1. 0이 나오면(즉, 나뉘어 떨어지면) 받침이 없는 글자다.
3-2. 8이 나오면 'ㄹ' 받침인 글자다.
하지만 EUC-KR(완성형)이면 각 글자 간격이 맞지도 않고 확장 완성형 문제도 있어 답이 없다…[3] 단, 표준으로 지정된 2바이트 상용 조합형이면 유니코드보다도 더 쉽게 해결할 수 있다.
1. 해당 글자의 코드값을 이진수로 환산한다.
2-1. 마지막 5비트의 값이 '00001'이면 받침이 없는 글자다.
2-2. 마지막 5비트의 값이 '01001'이면 'ㄹ' 받침인 글자다.
이것은 조합형이 코드값을 5비트씩 잘라서 마지막 자리는 받침을 표시하는데, '00001'은 받침이 없을 때 쓰는 값이기 때문이다.
유니코드를 사용하는 시스템 한정으로, '가'의 코드값이 0xAC00(10진수로 44032)이고 받침이 28글자마다 반복되는 특성을 이용해서 다음 식을 사용해 볼 수 있다.
1. 해당 글자의 코드값에서 0xAC00를 뺀다.
2. 1.의 숫자를 28로 나눠서 나머지를 구한다.
3-1. 0이 나오면(즉, 나뉘어 떨어지면) 받침이 없는 글자다.
3-2. 8이 나오면 'ㄹ' 받침인 글자다.
하지만 EUC-KR(완성형)이면 각 글자 간격이 맞지도 않고 확장 완성형 문제도 있어 답이 없다…[3] 단, 표준으로 지정된 2바이트 상용 조합형이면 유니코드보다도 더 쉽게 해결할 수 있다.
1. 해당 글자의 코드값을 이진수로 환산한다.
2-1. 마지막 5비트의 값이 '00001'이면 받침이 없는 글자다.
2-2. 마지막 5비트의 값이 '01001'이면 'ㄹ' 받침인 글자다.
이것은 조합형이 코드값을 5비트씩 잘라서 마지막 자리는 받침을 표시하는데, '00001'은 받침이 없을 때 쓰는 값이기 때문이다.
2.2. 관련 문서 [편집]
3. 인명 [편집]
- Lo / Ro
- 키스우드 - 로
- Law
- 데니스 로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앰버서더
4. 대한민국 도로의 등급 路 [편집]
5. 중국 전통 행정구역 路 [편집]
[1] 정작 포켓몬스터 시리즈는 한국어판이 다시 나오기 시작한 4세대부터 시스템상으로 '은/는', '이/가', '을/를'을 구별해낸다. 2015년 이후로 나온 게임들도 대개 구별 없이 '(은)는'처럼 씀을 생각하면 특이한 사례.[2] 백괴사전 최고 관리자 Peremen이 KDE 4에 구현한 조사 처리 자바스크립트를 기반으로 기능한다.[3] 이 때문에 초창기에 나온 한글 게임에는 '은/는', '이/가' 등을 그냥 표기하거나, 고유명사에 끝 받침이 있는지 없는지 판별하는 값을 하나 더 둬서 입력 때에 설정해두면 그 값에 따라 구별해서 출력하는 방법을 썼다.[4] 자동차전용도로이면 90 km/h 지정 가능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