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해외팬미팅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분류
1. 개요 [편집]
런닝맨이라는 프로그램의 이름을 내결고 해외에서 팬미팅을 하는 것을 뜻한다.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콘서트의 이름은 RACE START라고 불린다.
2019년 팬미팅 이름은 Keep On Running이다.
파일:keeponrunning.jpg
2019년 팬미팅 이름은 Keep On Running이다.
파일:keeponrunning.jpg
2. 특징 [편집]
런닝맨 멤버들이 아이돌이 하는 아시아 콘서트처럼 해외에 가서 팬들과 말 그대로 팬미팅을 하는 것이다. 기존의 예능에서 예능 브랜드 간판을 달고 해외에서 팬미팅을 하는 프로그램은 하나도 없었기에 런닝맨이 다른 예능프로그램과 차별화되는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2013년에 홍콩에서 처음으로 해외 팬미팅을 시작하였으며 그 당시 규모는 4000명 정도였다. 작다고 생각될지 모르지만 국내도 아니고 해외에서 한다는 점에서 이 정도 규모도 어느 정도 대규모라고 볼 수 있는 정도. 그리고 RACE START라는 이름으로 해외 팬미팅을 본격화하였다. 그 이후로 1년에 한 번씩은 RACE START 팬미팅을 가졌고 규모도 점점 더 커져갔다. 2019년 2월 홍콩 팬미팅은 1만 4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아레나에서 했다. 한마디로 웬만한 아이돌 뺨칠 수준의 팬미팅. 사실 런닝맨의 대규모 해외 팬미팅 때문에 런닝맨 멤버에게는 런닝맨이라는 커리어 하나가 수십개의 대박 커리어 부럽지 않다라는 말까지 나오는 중.
2013년에 홍콩에서 처음으로 해외 팬미팅을 시작하였으며 그 당시 규모는 4000명 정도였다. 작다고 생각될지 모르지만 국내도 아니고 해외에서 한다는 점에서 이 정도 규모도 어느 정도 대규모라고 볼 수 있는 정도. 그리고 RACE START라는 이름으로 해외 팬미팅을 본격화하였다. 그 이후로 1년에 한 번씩은 RACE START 팬미팅을 가졌고 규모도 점점 더 커져갔다. 2019년 2월 홍콩 팬미팅은 1만 4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아레나에서 했다. 한마디로 웬만한 아이돌 뺨칠 수준의 팬미팅. 사실 런닝맨의 대규모 해외 팬미팅 때문에 런닝맨 멤버에게는 런닝맨이라는 커리어 하나가 수십개의 대박 커리어 부럽지 않다라는 말까지 나오는 중.
3. 역대 팬 미팅 장소 [편집]
4. 팬미팅 구성 [편집]
1 | 관객들 | 오프닝 VCR |
2 | 전 멤버 8인 | 단체곡 |
3 | MC 전 멤버 | MC 오프닝 멘트 및 멤버 소개 인터뷰<팬들에게 인사/팬미팅 소감> |
4 | MC | MC 멘트<GAME리드 및 설명> |
5 | 전 멤버 | 런닝맨 멤버들과 게임 |
6 | 전 멤버 | 각 멤버들의 개인곡 |
7 | 멤버 2인씩 두 팀 | 커플 공연 |
8 | 멤버 4인씩 두 팀 | 댄스 |
9 | 전 멤버 | 단체 댄스 및 노래 |
5. 위엄 [편집]
예능의 이름으로 하는 팬미팅이라 어느 정도인지 가늠이 안 되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웬만한 아이돌 콘서트급이라고 보면 된다.[4] 실제로 2017년 대만에서 진행된 총 팬미팅에서 런닝맨이 티켓 가격도 제일 비쌌고 수용인구도 제일 많았다. 다음 카페에 돌아다니는 런닝맨 팬미팅 사진을 보자. 조금씩 시들해져 가던 국내 인기를 생각하고 보면 헉 소리가 절로 나올 것이다. 위엄 실감짤 게다가 1년에 1번은 정기적으로 팬미팅을 하니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SBS 소속 아이돌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 2015년에 런닝맨 멤버들이 중국 팬미팅 투어를 할 때는 중국 측에서 전용기를 보내준 적도 있다. 2019년에는 MAMA 축제가 열렸던 홍콩 아레나에서 팬미팅을 하였다. 홍콩 아레나는 1만 4천명을 수용 가능한 곳인데 그런 곳에서 단독 팬미팅을 한다는 것 자체가 어마어마한 일이다. 다른 예능프로그램은 해외에서 100명 이내의 팬미팅을 개최하기도 힘든데 런닝맨은 만 명이 넘는 사람들 앞에서 팬미팅을 하니 사실상 해외에서는 넘사벽 그 자체. SBS가 14년 즈음부터 계속 동시간대 시청률 꼴찌였던 런닝맨을 버리기는 커녕, 16년 말 윗선의 삽질로 종영할 뻔했을 때 대거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빌다시피 해 기어코 살려낸 것이 인기를 다시금 반증해준다.
6. 기타 [편집]
-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사람들 앞에서 공연하고 춤추고 싶으면 꼭 아이돌이 되는 것이 아니라 런닝맨 멤버가 되라. 런닝맨 멤버가 되면 이런 콘서트를 자주 할 수 있다고 말을 하였다.
- 가수인 김종국과 하하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런닝맨을 통해 런닝맨이 없었다면 하기 힘든 해외 팬미팅을 하게 된 셈이다. 멤버 8명은 개그맨 3명, 배우 3명, 가수 2명 구성인데 우선 개그맨은 한류 예능이 많이 없는 관계로 해외에서 팬미팅을 하기는 힘들다. 유재석의 경우 무한도전이 해외에서 인기가 있기는 했지만 그저 마니아 정도이지 런닝맨처럼 해외 팬미팅을 열 수 있는 인기는 아니었다. 유재석도 이 정도인데 지석진이나 양세찬은 말할 것도 없으리라. 배우 3인의 경우, 배우들은 한류 작품을 만나면 해외 팬미팅을 하는 경우가 많지만 런닝맨에 나오기 전까지 송지효는 주연급은 해 봐도 작품이 주목받지 못했고[5] 전소민은 일일드라마와 막장드라마에 주로 활동하고 이광수는 감초 조연이었다는 점에서[6] 런닝맨이 없었다면 이 3인도 해외 팬미팅을 하기는 힘들었을 것이다. 그나마 김종국[7]과 하하는 가수이기 때문에 해외에서 콘서트를 했을 가능성이 높다.
- 해외 팬미팅 덕분에 런닝맨이라는 커리어 하나가 좋은 커리어 수십개를 가진 연예인 부럽지 않다라는 말도 나온다. 배우들의 경우 계속 새로운 작품으로 어필을 해야 해외에서 인기가 유지되지만 런닝맨의 경우 똑같은 프로를 장기간 오래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성비도 최고이고 멤버들에게 많은 돈을 안겨준다. 게다가 아이돌처럼 해외 팬미팅을 찍은 영상을 DVD로 만들어서 판매도 하는 것 같다. 말 그대로 런닝맨은 SBS 소속의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셈.
- 해외에서 하는 팬미팅은 많았지만 국내에서는 런닝맨 2019 런닝구 프로젝트를 통해 9년 만에 처음 진행되었으며 사실상 마지막으로 보인다. 그 이유는 어떻게 보면 무한도전의 슈퍼7 사건의 나비효과와 관련이 있다. 유료로 해야 팬미팅을 통해 수익을 얻고 자주 할 수 있는데 국내에서는 유료로 하면 엄청나게 까인다. 게다가 그 까임은 런닝맨이 감당할 수 있는 정도가 아니다. 이번에 큰 마음 먹고 SBS에서 모든 비용을 직접 내면서 무료로 팬미팅을 했지만 2번 하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크다. 만약 슈퍼7 사건이 없었다면 국내에서도 팬미팅을 많이 했을 수도 있다.
[1] 전소민과 양세찬까지 합류된 팬미팅[2] 확실히 예정된 국내 팬미팅과 8월 17일 개최가 확정된 인도네시아 팬미팅을 확정한 것이다.[3] 첫 국내 팬미팅이다. 해외 팬미팅과는 다르게 티켓팅이 아닌 추첨제로 이루어지며 가격도 당연히 무료이다. 그 이유는 해외 팬미팅과 달리 국내 팬미팅은 9년 동안 런닝맨을 응원해준 국내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SBS에서 직접 주관한 팬미팅이다. 만약 유료로 한다면 SBS는 상업적으로 국내의 팬심을 이용했다고 비판받을 수 있다. 단적으로 무도 유료공연 논란만 봐도 알 수 있다.[4] 아이돌처럼 런닝맨 응원봉도 생겼다.[5] 그나마 주몽과 쌍화점이 주목을 받기는 했지만 주몽에서는 주인공 역할은 아니었고, 쌍화점은 주인공이긴 했지만 작품이 아니라 노출 연기로 주목받은 것이다.[6] 비중 있는 조연도 아니고 조연 중에서도 조연인 감초 조연이었다.[7] 런닝맨 초반 아직 해외 인기가 많지 않을 때도 태국 팬미팅을 개인적으로 한 적이 있었다. 물론 규모가 대규모는 아니었던 것 같지만 아무튼 김종국은 런닝맨이 아니어도 팬미팅을 할 수 있는 유일한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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