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영웅전설)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개요 [편집]
영웅전설 3 초반에 등장하는데, 일명 라그픽 마을의 '라프 할아버지'로 통한다.
마을에서 푼수 할아버지로 통하는 노인.
주인공 일행이 여행을 떠나기 전 격려를 해 주고, 구스, 사라 도적일당이 은단검을 훔쳐 달아날때 우연히 몸을 부딪히고 그렇게 떨어진 은단검을 우연히 주워 쥬리오와 크리스에게 돌려준다.
마을에서 푼수 할아버지로 통하는 노인.
주인공 일행이 여행을 떠나기 전 격려를 해 주고, 구스, 사라 도적일당이 은단검을 훔쳐 달아날때 우연히 몸을 부딪히고 그렇게 떨어진 은단검을 우연히 주워 쥬리오와 크리스에게 돌려준다.
2. 소개 [편집]
본명은 미첼 드 라프 헤븐. 영웅전설 4에 처음 등장하고 5에도 이어서 등장하는 그 미첼이 맞다. 즉, 가가브 너머 3개의 세계와 마녀의 섬(이계)까지 모두 다녀온 대마도사.
엘 필딘과 벨트루나를 순례한 후 티라스웰로 돌아와 올테가라는 이름으로 활동한다. 현자들의 나라 올도스를 세우는 창시자가 되고 그 올도스는 각 지역의 샤리네를 통솔하는 최고기관으로서 세계의 이변을 감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티라스웰의 마법체계인 칸트와 채플을 확립한 것도 올테가 시절의 업적이며[1] 어빈으로부터 받은 검 에류시온에 '에스페란서'란 이름을 붙여 듀르젤에게 맡긴다. 듀르젤은 그 검을 쓰다가 하얀 마녀 게르드가 죽은 후 그 무덤에 검을 꽂아두고, 그 검을 쥬리오와 크리스가 받아 마지막 결전때 사용한다. 공명석을 봉인하여 은단검으로 만든 것도 이 사람의 업적. 마지막으로 지팡이에 게르드에 혼을 봉인하는데 전성기 시절의 마력들을 소실하고 라그픽 마을에 은거하고 있었다.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에 모두 등장하며 핵심적인 역할을 맡은 사실상의 진 주인공.
등장 분량자체는 처음과 끝에 잠깐씩 등장하는 엑스트라 수준이지만, 게임의 핵심 주제를 주인공들과 플레이어에게 전하는 제작진의 메신저. "이제는 대마도사가 용을 쓰러트리거나 영웅이 세계를 정복하는 세상이 아니다. 이제는 각자의 자리에서 살아가지 않으면 안돼." 엘필딘과 벨트루나를 넘나들며 신화시대의 종식, 어둠의 태양의 소멸에 기여하고, 또한 게르드의 희생이 이루어질 때까지 온갖 사명을 다 했던 행적을 살펴본다면 라프 스스로 영웅 시대의 마지막 영웅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엔딩의 마지막 문장 "새로운 시대의 발걸음이 들리기 시작했다"은 이제 라프 (그리고 어빈 일행 정도?)로 대변되는 영웅 시대의 종식을 알린다.
영웅전설3 시점에서 4, 5의 스토리가 얼마만큼 구상되어 있었던 것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그만큼 영웅전설 3은 그 자체로서 스토리적 완결성을 갖고 있기 때문. 영웅전설 4와 5 (특히 5)은 떡밥회수 및 세계관 구축을 위한 부가적인 스토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3에서는 노인과 별다를바없는 도트그래픽을 가지고 있었지만 신영웅전설3에서는 젊었을 적 두르고 다녔을 망토 그래픽이 추가되었다.
영웅전설 4, 5에서의 행적은 미첼(영웅전설) 참조. 미쳴로 등장하는 라프 할아버지는 엑스트라가 아니라 준조역에 가깝다.
엘 필딘과 벨트루나를 순례한 후 티라스웰로 돌아와 올테가라는 이름으로 활동한다. 현자들의 나라 올도스를 세우는 창시자가 되고 그 올도스는 각 지역의 샤리네를 통솔하는 최고기관으로서 세계의 이변을 감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티라스웰의 마법체계인 칸트와 채플을 확립한 것도 올테가 시절의 업적이며[1] 어빈으로부터 받은 검 에류시온에 '에스페란서'란 이름을 붙여 듀르젤에게 맡긴다. 듀르젤은 그 검을 쓰다가 하얀 마녀 게르드가 죽은 후 그 무덤에 검을 꽂아두고, 그 검을 쥬리오와 크리스가 받아 마지막 결전때 사용한다. 공명석을 봉인하여 은단검으로 만든 것도 이 사람의 업적. 마지막으로 지팡이에 게르드에 혼을 봉인하는데 전성기 시절의 마력들을 소실하고 라그픽 마을에 은거하고 있었다.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에 모두 등장하며 핵심적인 역할을 맡은 사실상의 진 주인공.
등장 분량자체는 처음과 끝에 잠깐씩 등장하는 엑스트라 수준이지만, 게임의 핵심 주제를 주인공들과 플레이어에게 전하는 제작진의 메신저. "이제는 대마도사가 용을 쓰러트리거나 영웅이 세계를 정복하는 세상이 아니다. 이제는 각자의 자리에서 살아가지 않으면 안돼." 엘필딘과 벨트루나를 넘나들며 신화시대의 종식, 어둠의 태양의 소멸에 기여하고, 또한 게르드의 희생이 이루어질 때까지 온갖 사명을 다 했던 행적을 살펴본다면 라프 스스로 영웅 시대의 마지막 영웅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엔딩의 마지막 문장 "새로운 시대의 발걸음이 들리기 시작했다"은 이제 라프 (그리고 어빈 일행 정도?)로 대변되는 영웅 시대의 종식을 알린다.
영웅전설3 시점에서 4, 5의 스토리가 얼마만큼 구상되어 있었던 것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그만큼 영웅전설 3은 그 자체로서 스토리적 완결성을 갖고 있기 때문. 영웅전설 4와 5 (특히 5)은 떡밥회수 및 세계관 구축을 위한 부가적인 스토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3에서는 노인과 별다를바없는 도트그래픽을 가지고 있었지만 신영웅전설3에서는 젊었을 적 두르고 다녔을 망토 그래픽이 추가되었다.
영웅전설 4, 5에서의 행적은 미첼(영웅전설) 참조. 미쳴로 등장하는 라프 할아버지는 엑스트라가 아니라 준조역에 가깝다.
[1] 채플 마법은 회복계와 보조계 마법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공명마법의 원리인 기도에 의한 발현과 유사하다. 칸드 마법은 공격계 마법을 주로 하고있으며 엘 필딘의 흑마법 체계와 유사한 성질을 지니고 있다. 이렇게 이원화 시킨 이유는 공명마법의 단점인 부정적인 사념에 의해 발생하는 해주파를 근본적으로 억제시킬수 있으며 또한 이계에 있는 어둠의 달이 티라스일로 넘어올것을 대비할 시에 엘 필딘의 흑마법 체계가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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