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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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손+고자의 합성어로, 손 움직임이 둔하거나 게임 컨트롤 등을 한마디로 손재주가 없는 사람들을 일컫는 단어이자 혹은 그들이 본인 스스로를 자책하는 단어. 발컨과도 일맥상통하는 단어다.
아무래도 컨트롤을 요구하는 RTS 게임이나 철권같은 격투게임에서 이런 표현이 잘 쓰이는데, 아무리 연습해도 늘지 않는 실력에 답이 없는 사람들은 본인 스스로를 손고자라 하면서 자책하거나 한탄한다.
대부분은 연습해서 해결이 된다지만... 선천적으로 두뇌와 손발 사이의 조화성이 둔하거나 장애를 가지고 있다면 아무리 해도 소용없는 경우는 답이 없기에, 차라리 다른 장르의 게임[1]을 하는 것이 더 편할 수도 있다.
게임만이 아니라 예술적인 그림에 영 손재주가 없는 사람들을 말하는 단어이기도 하다.
비슷한 의미로는 둔손이 있으며, 반대의 의미는 금손. 흙손을 가진 사람이 금손의 그림을 보면 괜히 자괴감이 느껴지고 자신의 손을 탓하게 된다.
TV 예능 프로그램[2]에서는 꽝손이라 하여 복불복 운이 잘 따라주지 않는 사람들을 칭할 때 쓰기도 한다.
그 외의 속된 표현으로는 X손이라고도 한다.
2. 해당 인물 [편집]
- 강호동: 전체적으론 평균 수준인데 식사 관련 복불복에선 승률이 꽤 낮았다. 이수근 왈, "호동이 형은 죽어도 못 먹어요." 그나마 특유의 승부사 기질로 위기상황만큼은 잘 피해간다.
- 김종국: 다른 복불복에서는 금손 기믹을 보여주는데, 이상하게도 유독 회식비 내기에서만 본인이 걸린다.
- 남희석: 쟁반노래방에서 '자리 바꾸기' 1번, 비공식적으로 '꽝! 다음 기회에'만 3연속 뽑았다.
- 라비: 1박 2일 시즌4 복불복 승률 꼴찌로 나오면서, 의욕만 넘치는 꽝손이라고 놀림받았다.
- 유진: 쟁반노래방에 3번 출연했는데 찬스를 뽑을 때마다 '꽝'을 2연속으로 뽑았고,[4] 런닝맨 절찬 모집! 펜트하우스에서도 벌칙 대상자 5인 중 2개만 있는 '꽝'을 뽑아 지석진과 함께 벌칙을 수행했다.
- 이광수: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런닝맨에서 달걀 20개 중 딱 하나 있는 날달걀을 한번에 뽑는 장면은 지금도 회자되는 명장면이다.
- 은지원: 복불복 승률도 낮은 편인데, 낙오는 독보적으로 많이 당했다. 그나마 잔머리와 통찰력은 좋아서 심리전에는 발군의 승률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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