떳다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목차
1. 개요2. 상세3. 잘못 쓰인 사례

1. 개요 [편집]

자주 틀리는 한국어 가운데 하나로서 동사 '뜨다'의 과거형 '떴다'(뜨- + -- + -다)의 잘못. 발음은 똑같이 [떧따]이다.

2. 상세 [편집]

'ㅆ'이 받침으로 들어가야 하는 표현을 'ㅅ' 받침으로 잘못 표기하는 예는 많은 편이나, '떳다'가 가장 자주 보인다. 심지어 인터넷 언론 매체에서도 굉장히 자주 틀리는 표현 가운데 한 표현이다.

심지어 KBS에서도 틀린다.

'떳다'를 표준어로 인정할 수 없는 이유는 '떴다'의 활용형인 '떴어', '떴으니' 등의 발음이 [떠써], [떠쓰니] 등으로 /ㅆ/(쌍시옷) 발음이 나기 때문. 따라서 쌍시옷으로 표기해야 한다. 게다가 이를 인정하면 '먹엇다'같이도 쓸 수 있게 '-엇-'도 어미로 인정해야 한다.

'ㅆ'을 'ㅅ'으로 잘못 표기되는 이유는 대개 급히 치거나 본의 아니게 Shift가 고스트로 인해 씹혀서 'ㅅ'으로 적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쌍자음(ㄲ,ㄸ,ㅃ,ㅆ,ㅉ)은 반드시 Shift를 누르고 입력하게 되어 있다. Caps Lock으로는 절대로 안 되고, 보통은 같은 자음(ㄱ+ㄱ, ㄷ+ㄷ, ㅂ+ㅂ, ㅅ+ㅅ, ㅈ+ㅈ)으로도 안 된다.

3. 잘못 쓰인 사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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