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과자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개요 [편집]

길거리 음식의 하나.

2. 특징 [편집]

부산광역시에서 처음으로 탄생된 우유, 분유, 밀가루, 땅콩[2]을 혼합해 액상화된 반죽을 땅콩 모양의 틀에 부어 구워낸 과자. 풀빵, 생과자의 종류이며 땅콩빵이라고도 불린다. 그리고 땅콩과자를 파는 곳에는 보통 호두과자[3], 오방떡, 그리고 계란빵을 같이 세트로 굽는 경우가 많다.

3. 여담 [편집]

만드는 방법이나 식감은 호두과자와 비슷하지만 앙금이 없으며 땅콩 알갱이를 씹을 때 나는 특유의 고소한 풍미와 단맛이 있다. 80~90년대에서는 길거리에서 군밤과 함께 이것만 파는 노점상을 흔히 볼 수 있었으나 2000년대 들어서는 제주도[4]를 제외하고는 호두과자, 생과자를 파는 노점차량에서나 가끔 볼 수 있다. 신촌 현대백화점 주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인천광역시의 경우는 동춘역 인근, 천안시의 경우는 쌍용3동 지역에, 전주시와 같은 경우는 전북대학교 인근에서, 춘천시의 경우 명동 거리 아트박스 근처에서,창원시의 경우는 마산시외버스 터미널 앞에서 찾아볼 수 있다. 영천시의 경우 영천 공설 시장에서 겨울 동안만 볼수 있다. 김해시의 경우 내외동 거북공원 앞 세븐일레븐 옆에서 10년동안 장사하던 땅콩과자 맛집이 있다. 심지어 타 지역에서도 이 땅콩과자를 먹으러 온다!
[1] 사진은 매우 잘 구운 것으로, 보통은 같은 틀에서 만들어진 땅콩과자들이 틀에서 흘러넘친 반죽이 익어버려 서로 연결된 모습이 보통이다.[2] 한 알을 그대로 넣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은 반쪽만 넣는다. 옛날에는 다진 땅콩을 쓰는 경우가 많았는데 땅콩이 싸진 듯.[3] 호두는 없이 그냥 호두과자틀에 앙금만 넣어 파는 경우가 많다. 간혹 실패작도 종종 보인다.[4] 동문시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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