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감자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분류
Jerusalem artichoke | 이명:뚱딴지 | |
Helianthus tuberosus | ||
분류 | ||
식물계 | ||
속씨식물문(Angiosperms) | ||
쌍떡잎식물강(Magnoliopsida) | ||
국화목(Asterales) | ||
국화과(Asteraceae) | ||
해바라기속(Heliantheae) | ||
돼지감자종(H. tuberosus) | ||
1. 개요 [편집]
2. 상세 [편집]
야콘이라는 열대작물과 맛과 식감이 비슷하다. 생으로 먹으면 식감이 아삭하고 맛이 담담하다. 약방이나 건강원에서 즙을 내어 먹으면 꽤 맛이 있다. 솥에 쪄서 먹거나 기름에 튀겨 튀김을 해 먹기도 하고, 김치를 담기도 한다.
한약재명은 국우(菊芋)라고 하는데, 백부자라고 하는 약재의 대용으로 썼다. 백부자와 생김새만 비슷할 뿐 약효는 전혀 다르다. 백부자는 독성이 있다.
80년대 국내에서 사료 용도나 알콜발효용 작물로서 가능성을 모색한 연구가 방송된 적이 있다. 거친 땅에서도 매우 잘 자라며, 잘 크면 사람 키를 훌쩍 넘어 2 m 이상 자라고 가을에는 해바라기를 닮은 노란 꽃도 피지만 아담한 맛이 없어서인지 왠지 인기는 별로 없다. 말 그대로 돼지감자라 하여 자생하는 것을 캐어 돼지사료로 쓰기도 하고, 빈민들이나 캐서 먹는 것이라는 취급을 받기도 했다.
소화가 되지 않는 이눌린이라는 성분이 많아 식이섬유로 작용하여 장 건강에 좋다고 한다. 즙을 내거나 볶아서 말릴 경우 먹으면 하루 종일 뱃속이 꾸륵거리며 변비를 강제로 몰아내는 매우 기분 더럽고 신비한 변비퇴치효과가 있다. 또한 이 성분 및 여러 점액질 성분이 많아 미끌미끌하다. 돼지감자차로 끓여 마시기도 한다.
한약재명은 국우(菊芋)라고 하는데, 백부자라고 하는 약재의 대용으로 썼다. 백부자와 생김새만 비슷할 뿐 약효는 전혀 다르다. 백부자는 독성이 있다.
80년대 국내에서 사료 용도나 알콜발효용 작물로서 가능성을 모색한 연구가 방송된 적이 있다. 거친 땅에서도 매우 잘 자라며, 잘 크면 사람 키를 훌쩍 넘어 2 m 이상 자라고 가을에는 해바라기를 닮은 노란 꽃도 피지만 아담한 맛이 없어서인지 왠지 인기는 별로 없다. 말 그대로 돼지감자라 하여 자생하는 것을 캐어 돼지사료로 쓰기도 하고, 빈민들이나 캐서 먹는 것이라는 취급을 받기도 했다.
소화가 되지 않는 이눌린이라는 성분이 많아 식이섬유로 작용하여 장 건강에 좋다고 한다. 즙을 내거나 볶아서 말릴 경우 먹으면 하루 종일 뱃속이 꾸륵거리며 변비를 강제로 몰아내는 매우 기분 더럽고 신비한 변비퇴치효과가 있다. 또한 이 성분 및 여러 점액질 성분이 많아 미끌미끌하다. 돼지감자차로 끓여 마시기도 한다.
3. 여담 [편집]
- 덩이뿌리를 먹을 수 있는데다가 야생에 자생하고 뽑아도 뽑아도 계속 번식하는 막강한 번식력 덕분에 나는 자연인이다에 정말 자주 등장하는 식재료 중 하나이다.
- 번식력과 생명력이 굉장히 강하다. 이 때문에 텃밭 같은데서 키울 땐 주의가 필요한데, 방치해 둬도 잘 자라지만 사방으로 마구 뻗어나가 다른 작물들의 성장을 방해할 수 있으며, 한번 돼지감자를 심었던 밭에선 이후 식물을 바꿔도 땅속 깊이 돼지감자가 일부 잔존해 있다면 돼지감자가 또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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