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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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君子和而不同 小人同而不和군자화이부동 소인동이불화
논어 자로편 제23장에 나오는 구절이다. 직역하면 화합하기는 하지만 같아지지는 않는다는 뜻으로, 해석이 여러 갈래로 갈리지만 대체적으로 군자는 화합하기는 하나 남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행동하지 않고, 소인은 남과 같은 생각을 가진 것 같아 보이지만 화합하지는 못한다고 해석한다.
공자는 和와 同이 같지 않다고 보았는데, 여기서 和는 포용하는 마음을, 同은 남의 비위를 맞추고 동조하는 것을 뜻한다. 즉, 군자는 뭇 사람들과는 다른 생각을 가졌더라도 생각의 차이를 인정하고 포용하려고 하지만, 소인은 겉으로는 같은 생각을 가진 것처럼 하며 어울려 다니기는 하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들과 생각의 차이를 인정하지 못하고 포용하는 마음이 없어 결국에는 화합할 수 없다는 풀이로도 해석된다.
여기서 和而不同은 화이부동으로 읽지만 同而不和는 동이불화라고 읽는데, 不 자는 ㄷ이나 ㅈ 앞에 오면 '부'로 읽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불'로 읽는다.[1] 同而不和를 동이부화로 읽지 않도록 하자.
비슷한 말로는 관용이 있으며, 이 말과 정확하게 대치되는 말이 부화뇌동이다.
공자는 和와 同이 같지 않다고 보았는데, 여기서 和는 포용하는 마음을, 同은 남의 비위를 맞추고 동조하는 것을 뜻한다. 즉, 군자는 뭇 사람들과는 다른 생각을 가졌더라도 생각의 차이를 인정하고 포용하려고 하지만, 소인은 겉으로는 같은 생각을 가진 것처럼 하며 어울려 다니기는 하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들과 생각의 차이를 인정하지 못하고 포용하는 마음이 없어 결국에는 화합할 수 없다는 풀이로도 해석된다.
여기서 和而不同은 화이부동으로 읽지만 同而不和는 동이불화라고 읽는데, 不 자는 ㄷ이나 ㅈ 앞에 오면 '부'로 읽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불'로 읽는다.[1] 同而不和를 동이부화로 읽지 않도록 하자.
비슷한 말로는 관용이 있으며, 이 말과 정확하게 대치되는 말이 부화뇌동이다.
2. 기타 [편집]
[1] 다만 부실(不實)이라는 예외가 있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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