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그레몬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ドルグレモン DORUGUREMON
파일:external/0c1c8ec6575c4537278dac7e0a4452411f07c3509c2f4904626999ba3a475ae3.jpg
파일:642431242352.jpg

디지몬 시리즈의 디지몬. 한국에는 돌그레몬으로 알려져있다. 북미에선 한술 더 떠서 도루그레이몬이라고도 한다.(…)

1. 종족 특성 [편집]

  • 세대 : 완전체
  • 타입 : 수룡형
  • 속성 : 백신, 데이터(카드를 찾아보면 똑같은 색깔, 생김새에 두 종류의 속성이 존재한다. 단 공식 디지몬웹에는 데이터로 표기돼있다.)
  • 필살기
    • 메탈 메테오 : 자기 몸의 10배에 달하는 철구를 날리는 기술.
    • 블러디 타워 : 적을 꼬챙이로 꿴 후 상공에서 떨어트리는 기술.[1]

디지코어(전뇌핵)의 최심부에 잠들어 있던 전설의 생물 드래곤의 강한 생명력 데이터가 이마의 인터페이스에 의해 해방된 모습이며, "최후의 적"이라는 이명을 가진 초대형 수룡형 디지몬. 그 압도적으로 커다란 몸으로 용맹, 그리고 과감하게 직면한 디지몬 전부를 분쇄하며, 「나이트메어 솔저」계열의 공격조차 날개 1장으로 튕겨낸다. 높은 지성을 가지고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는 걸 꺼리는 탓에 발견하기 어렵다. 초대형이라는 설정인 주제에 용케 숨어다닌다

2. 작중 묘사 [편집]

2.1. 디지몬 제볼루션 [편집]

매그너몬에 의해 납치되었다가 용건이 끝난 뒤 쓰레기장에 기절한 채로 버려졌었다.(이때까지는 진화 전의 도루가몬이었다.) 저항군 소속의 위자몬에 의해 주워져 저항군과 함께 기절한 채로 옮겨지다가 깨어났는데, 눈을 뜨자마자 목격한 게 이그드라실이 양산한 데크스도루그레몬 개떼에 의해 몰살당한 저항군 소속 디지몬들의 시체.[2]

이때 받은 정신적 충격으로 진화하면서 첫등장. 저항군을 무차별 학살하고 있는 데크스도루그레몬과 닮은 외양 탓에 진화하자마자 제일 먼저 들은 소리가 미이라몬의 "넌 뭐야?! 너같은 건 구해주지 말았어야 했어!"

잠시 저항군으로부터 의심의 눈총을 받는 듯했으나 '저항군을 위해 싸우는 모습' + '토코몬의 천진난만하게 무조건적으로 신뢰하는 모습'[3] + '저항군의 리더격이자 다행히 안면이 있었던 워그레이몬X의 변호'로 의심이 풀린다.[4]

이후 X항체를 얻어 부활한 듀크몬X의 인도로[5] 오메가몬과 매그너몬이 있는 곳으로 향하는 포탈을 탄다. 결국 오메가몬에게 이그드라실을 만나게 해달라고 하나 당연히 씹히고(…) 오메가몬에게 탈탈 털린다. 오메가몬은 도루가몬 시절 자신한테 개긴 것 때문에 그토록 간절히 바란다면 증명해보라면서 자신과 싸울 것을 요구하나 도루그레몬은 이를 거절한다. 도루그레몬이 안 싸우자, 위협을 가하며 날개도 썰어버리고 꼬리도 썰어버리지만 끝내 싸움을 거절하자 죽이려고 한다. 절체절명의 순간 알파몬으로 진화한다.

2.2. 디지몬 스토리 사이버 슬루스 [편집]

스토리상의 중요성은 전혀없지만 라프타드라몬(랩터드라몬), 그레이드몬이 등장하지않아[6] 제볼루션처럼 알파몬으로 진화한다.

거기에 뜬금없이 엑자몬으로도 진화한다. 이는 드라코몬과 그 진화계 디지몬들이 등장안해서 대체된 것으로, 색상이나 외형상 은근히 엑자몬과 비슷한 느낌이 있긴 해서 어울리긴 하다.

2.3. 디지몬 리얼라이즈 [편집]

등장인물 중 하나인 히이라기 타쿠미의 파트너 디지몬인 도루몬의 완전체 진화형으로 등장.[7] 근데 궁극체가 도루고라몬도, 알파몬도 아닌 가이오몬으로 진화했다.(!?)

3. 기타 [편집]

전체 진화루트. 도루그레몬 때까지만 해도 유년기~완전체까지 디자인의 유사성이 짙었는데 궁극체인 도루고라몬이 되니 확 달라진다.

데크스도루그레몬, 그레이드몬과 마찬가지로 돌몬계열의 완전체이며 제볼루션과 디지몬 스토리 사이버 슬루스 문단에서 나왔듯이 알파몬으로 진화가 가능하다. 디지털 몬스터 Ver.20th에서도 도루고라몬이 아닌 알파몬으로 진화한다.

아무래도 좋을 수 있으나 돌몬이 프로토 타입이라는 점과 궁극체인 도루고라몬의 설정에 "가공의 디지몬"이니 "디지코어가 창조한 모습"이라는 언급을 보면 돌몬의 최종진화는 원래 완전체인 도루그레몬이 끝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애시당초 전 시리즈에 이미 10투사가 최초의 궁극체라고 소개되었고, 돌몬은 구식이니 프로토 타입이니라는 설정을 보면 벽돌 시절의 디지몬처럼 궁극체가 존재하지않았던 것.

어째 진화 전인 도루가몬보다도 팬아트 수가 적다. 제볼루션 진화루트 기준으로 하면 알파몬 > 돌몬 > 도루가몬 > 도루그레몬 수준(…) 이외에 제볼루션의 영향인지 토코몬 X나 플롯트몬 X[8]와 붙어나오는 경우가 미미하게 있다.
[1] 디알에서는 뭔가 땅에서 솟아나는 바위로 공격하는 XY의 스톤에지스런 연출이다.[2] 데크스도루그레몬의 시체도 만만찮게 많았던 것으로 보아 일방적인 학살은 아니었던 것 같다. 아니, 오히려 데크스도루그레몬의 시체가 더 많았다. 하지만 쪽수에는 장사없었던 듯…….[3] 토코몬도 처음에는 자신이 기억하는 엄머(돌몬/돌가몬)의 모습과 약간 다른 도루그레몬의 모습을 보고 약간 주춤했지만 얼마 안 가 도루그레몬이 보여주는 모습이 자신을 지키려는 엄마(돌몬/돌가몬)의 모습과 똑같다고 느끼고 도루그레몬에게 바로 뛰어가서(여담으로 토코몬이 뛰어내린 곳은 아래가 호수 주변의 자갈지대인 낭떠러지였다.) 도루그레몬을 '엄마' 라고 부르며 무조건적으로 신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4] 사실 의심을 풀었다기보다는 죽기 싫으면 쉴새 없이 싸워야 하는 상황이라 적인지 아군인지에 대해 판단하는 걸 뒤로 미루었다는 인상이 강하다.[5] 오메가몬의 칼에 찔려서 육체가 분해되는 장면이 분명하게 나왔는데도 어떻게 부활했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떠한 설명도 안 나온다. 듀크몬 왈 "이 듀크몬, 데이터의 우주에서 이제서야 귀환하였다."[6] 해커즈 메모리에서 추가 되었다.[7] 처음 공개시 실루엣으로 나와 같은 실루엣인 데크스도루그레몬 아니냐며 의심받기도 했다.[8] 토코몬 X가 무슨 성장기 X항체로 진화하는지는 불명인데 플롯트몬 X로 진화한다고 봐서 그런듯.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