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지소녀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웹툰 다세포 소녀의 등장인물.

등장인물 중에서 유일하게 본명이 밝혀진 인물이다. 본명은 진수아.

오빠가 있으며, 초반 에피소드에서 오빠가 DDR을 하고 있는 것을 목격하고 충격을 심하게 받았다. 그리고 옥상에 올라가 자살을 시도하며 온 동네에 그 사실을 고백하여, 오빠도 삶의 희망을 잃고 자살하게 만들었다.(…)

도라지소녀라고 불리는가 하면, 인형만들기가 취미인데 그녀가 만든 인형이 죄다 도라지같이 생겼기 때문이다.

인형만들기 외에 다른 취미로는 요일별로 다른 색 볼펜으로 일기 쓰기, 다트판을 마음에 안드는 애 사진으로 꾸며넣기, 밥맛 없는 사람 이니셜신발깔창자수로 새겨넣기(물론 작가인 B급달궁 자신도 당했다.)

작가인 B급달궁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겉과 속이 상당히 다른 인물. 겉으로는 얌전한 얼굴을 하고 있어도 실제로는 중증 하라구로.

발렌타인데이 때 만든 초콜렛이 상당히 미묘하게(?) 생기기도 했다. 미적 감각은 확실히 딸리는 인물.

영화판에서는 김별,[1] 여기서는 그런 여러가지 설정은 안나오고 외눈박이에게 책이나 빌려준다. TV판에서는 이유하가 맡은 배역.

[1] 2012년부터는 송하윤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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