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삼봉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파일:정부상징.svg 대한민국 명승 제44호 | |
단양 도담삼봉 丹陽 島潭三峰 | Dodamsambong Peaks | |
소재지 | |
분류 | 자연유산 / 명승 / 자연경관 |
면적 | 82,979㎡ |
지정일 | 2008년 09월 09일 |
관리단체 | |
1. 개요 [편집]
2. 상세 [편집]
물 위로 드러나 있는 봉우리들이 이루는 절경이 아름답고 독특하여 관광지로 많이 찾는다. 단양팔경 중에서도 가장 많이 언급되는 편이다. 가장 높은 가운데 봉우리를 장군봉, 북쪽 봉우리를 처봉, 남쪽 봉우리를 첩봉이라 한다. 장군봉은 처봉을 등지고 첩봉을 바라보는 형상으로 되어 있는데, 전설에 따르면 남편이 아들을 얻고자 첩을 들여 아내가 돌아앉은 것이라고 한다. 각각 아버지동, 아들봉, 딸봉이라고도 한다.
장군봉에는 '삼도정'이라는 정자가 있다. 처음에 1766년 단양군수 조정세가 '능영정'이라는 이름의 정자를 지었는데 민폐를 끼친다며 헐어 내었고, 이후 1807년 김도성이 사각형 모양의 정자를 지었지만 이것 역시 1972년 대홍수로 유실되었다. 지금의 삼도정은 1976년에 김상수가 새로 지어서 단양군에 기증한 것이다. 수각에 올라갈 수는 없으나, 보트나 유람선을 이용하여 수상에서 관망할 수 있다. 겨울에 강이 얼면 걸어서 삼봉 앞까지 갈 수 있다.[3]
설화에 의하면 도담삼봉은 정선군에 있던 삼봉산이 홍수 때 떠내려온 거라 정선에서 단양에 매년 세금을 요구했다고 한다. 이때 어린 소년이었던 정도전이 도담삼봉을 우리가 갖고 싶어서 갖고온 것도 아니고 오히려 물길이 막혀 피해를 보니 정선군에서 도로 가지고 가라고 말하여 세금을 내지 않았다고 한다. 정도전은 도담삼봉을 특히 사랑하여 자신의 호 '삼봉'도 여기에서 따왔다고 한다.
장군봉에는 '삼도정'이라는 정자가 있다. 처음에 1766년 단양군수 조정세가 '능영정'이라는 이름의 정자를 지었는데 민폐를 끼친다며 헐어 내었고, 이후 1807년 김도성이 사각형 모양의 정자를 지었지만 이것 역시 1972년 대홍수로 유실되었다. 지금의 삼도정은 1976년에 김상수가 새로 지어서 단양군에 기증한 것이다. 수각에 올라갈 수는 없으나, 보트나 유람선을 이용하여 수상에서 관망할 수 있다. 겨울에 강이 얼면 걸어서 삼봉 앞까지 갈 수 있다.[3]
설화에 의하면 도담삼봉은 정선군에 있던 삼봉산이 홍수 때 떠내려온 거라 정선에서 단양에 매년 세금을 요구했다고 한다. 이때 어린 소년이었던 정도전이 도담삼봉을 우리가 갖고 싶어서 갖고온 것도 아니고 오히려 물길이 막혀 피해를 보니 정선군에서 도로 가지고 가라고 말하여 세금을 내지 않았다고 한다. 정도전은 도담삼봉을 특히 사랑하여 자신의 호 '삼봉'도 여기에서 따왔다고 한다.
2.1. 작품 [편집]
도담삼봉은 예로부터 워낙 아름답기로 유명해 조선시대의 많은 화가나 문인들에게 인기가 좋았다. 단양군수를 지낸 퇴계 이황을 비롯해 김정희, 김홍도, 정선, 이방운 등이 시와 그림을 남겼다.
山明楓葉水明沙 산명풍엽수명사 | 산은 단풍잎 붉고 물은 옥같이 맑은데 |
三島斜陽帶晩霞 삼도사양대만하 | 석양의 도담삼봉엔 저녁놀 드리웠네 |
爲泊仙楂橫翠壁 위박선사횡취벽 | 신선의 뗏목을 취벽에 기대고 잘 적에 |
待看星月湧金波 대간성월용금파 | 별빛 달빛 아래 금빛 파도 너울지더라 |
- 퇴계 이황, 도담삼봉(島潭三峯) | |
김홍도 作 | |
겸재 정선 作 | |
이방운 作 |
3. 교통 [편집]
4. 여담 [편집]
- 현재는 세 봉우리가 모두 따로따로 떨어져 있으나 이는 충주댐의 건설 때문에 물 속에 반쯤 잠겨서이다. 실제 수몰 전에 찍은 사진들을 보면 세 봉우리의 아래쪽은 거의 닿아 있다. 그러나 위 겸재 정선이나 김홍도의 그림에서 보듯 언제나 드러나 있던 건 아니었고 계절에 따라 차이가 있던 듯하다.
- 관광지 끝부분의 계단길을 올라가면 단양팔경 중 하나인 석문이 위치해 있다.
- 단양군 심벌마크의 가로획이 이 도담삼봉을 형상화한 것이다.
- 역사 교과서나 지리 시간에 종종 언급되는 편이다. 2020학년도 9월 모의고사에서 13번 문제로 단양군의 심벌마크와 도담삼봉에 관한 설명을 주고 지도에서 단양군을 찾는 문제가 출제되기도 했다.
- 2019년 10월경 충청도 감사원 컨설팅 우수사례로 뽑인 사업이 있는데 그것이 마차사업이다. 동물학대 논란으로 말이 많았던 마차 사업이 우수사례로 뽑힌게 의외지만 실제로 가보면 복지가 매우 잘되어있으며, 젊은사람 두명이 하는것이다보니 크게 신경 쓰는듯하다. 매우 친절하고 서비스도 좋다고 한다.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