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토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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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폭굉(Detonation) [편집]
폭발 중에서도 격렬한 폭발로서 화염 전파속도가 음속보다 빠른 경우로 파면선단에 충격파가 진행되는 현상. 연소속도는 1000 ~ 3500m/s로 현장에서 직접 노출 시 절대 무사할 리가 없다.
이보다 작은 폭발 개념은 폭연(Deflagration)이 있으며 폭굉과 반대로 전파속도가 음속보다 느리고 그 충격파가 깃발을 휘날릴 정도밖에 안되는 것이다.
이 격렬한 폭발로 추진력을 얻는 엔진을 펄스 데토네이션 엔진이라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2. 스타크래프트의 맵 [편집]
오리지날 버전 | F(2.0)버전 |
데토네이션(Detonation) | |
맵 정보 | |
사이즈 | 128 × 128 |
인원수 | 2인용 |
타일셋 | Badlands(황무지) |
사용된 MSL 목록 | |
종족별 밸런스 | |
테란 : 저그 | 28:38 |
저그 : 프로토스 | 26:20 |
프로토스 : 테란 | 20:31 |
스타크래프트 맵. MSL 이외에는 LG IBM MBC GAME Team League,Tucson MBC GAME Team League에서 사용되었다.
페럴렐 라인즈와 같이 팀리그 용으로 제작되었다가 개인리그 맵으로 전환된 케이스다. 그래서 원작 이름도 원래 데토네이션 X노트[1]였다. 2.0 버전인 'F' 버전에서 F는 'Final'을 의미한다.
이 맵의 특징은 본진 입구가 좁은 언덕 두 개[2]라는 것과 센터로 나가는 가장 빠른 길목이 미네랄에 막혀 있다는 것이다. 당대 엠겜에서 보기 드문 전략형 맵이었고, 미네랄 필드로 길목을 막는 요소가 공식맵 중에서는 처음으로 도입되었다.
미네랄을 언제 뚫느냐가 전략적인 요소로 자리잡아 저저전 같은 경우는 극 초반에 미네랄을 뚫고 상대방 본진에 성큰러시를 하거나(박신영 vs. 홍진호) 테테전은 상대방 본진 입구 미네랄 뒤에서 시즈모드를 하고 기다렸다가 뚫고 올라간다거나 하는 플레이가 많이 나왔다. 스프리스 MSL 승자 8강에서 강민은 러시 거리가 멀고 센터 가스 멀티 입구가 좁다는 것을 역이용하여 앞마당 멀티가 아니라 센터 멀티 더블넥을 하여 시즈리버라는 괴악한 전술을 들고 나와 조용호를 이긴 바 있다. 이때 조용호는 경기 내내 센터 멀티에 들이받다가 셔틀리버의 순회공연 한 방에 떡실신 당했다.[3] 경기 영상[4]
또한 본진 옆(각각 12시 반, 6시 반 지역)에 아무도 신경 안 쓰는 버려진 공간이 있는데,여길 활용한 몰래건물 전략도 가끔씩 나왔다. 당시 MBC게임에서 캐스터로 있던 최상용이 우범지대라고 표현을 하기도... 안석열이 여기에 전진해처리를 지어서 빈집을 터는 기상천외한 전략으로 당시 바이오닉 극강이던 한동욱을 이긴 적도 있다. 이래저래 평범하지 않은 전략적인 게임이 많이 나온 맵.
최연성이 이윤열의 회심의 전진 투배럭 벙커링을 괴물 같은 수비력으로 막아내는 하나포스 센게임 MSL 결승 4경기도 명경기 중 하나로 꼽히며, 그 외 명경기로는 하나포스 센게임 MSL 패자 8강에서 주진철이 계단 다크스웜으로 서지훈을 역관광보낸 경기가 있다.경기 영상
최종 데이터만 보면 저그맵이기도 하지만 실제 체감 밸런스는 그럭저럭 할 만한 맵으로 평가된다. 애초에 맵이 쓰인 리그 자체가 테란판이기도 했고 컨셉맵의 탈을 쓴 힘싸움맵인지라 타이밍 싸움과 전략으로 결판 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듯. 애초에 이 맵에서 가장 성적이 좋은 선수가 최연성이다. 이 맵에서만 9승 2패. 특히 오리지널 버전에서는 무패다.
3. 일본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 DetonatioN FocusMe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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