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아이몬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분류
데아이몬 であいもん | |
장르 | |
작가 | 아사노 린 |
출판사 | |
연재처 | |
레이블 | 카도카와 코믹스·에이스 |
연재 기간 | 2016년 5월호 ~ 연재 중 |
단행본 권수 | |
1. 개요 [편집]
2. 줄거리 [편집]
도쿄에서 10년동안 밤만쥬라는 이름의 밴드로 활동하던 나고무는 동료들의 해산 선언과 아버지의 입원소식에 고향으로 돌아간다.
교토의 화과자집이라는 가업을 이을 셈으로 돌아갔건만 아버지의 병세는 별것 아니었으며 이미 "이츠카"라는 이름의 소녀를 후계자로 점찍어 놓았다고 선언하는데...
3. 등장인물 [편집]
3.1. 녹송 [편집]
- 이리노 나고무
메인 주인공 1로 교토 화과자집 '녹송'의 외아들.
본래 녹송을 이어야할 후계자였지만 모종의 이유로 고등학교 졸업후 뮤지션을 목표로 도쿄에 상경했었다. "밤만쥬"라는 이름의 밴드로 활동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한 채 10년. 멤버들로부터 해산 선언을 들은 직후 집에서 보내온 화과자와 아버지의 입원 소식에[2]에 귀향을 결심한다. 가업을 이을셈으로 돌아왔지만 나고무의 아버지는 나고무 귀향 1년 전 부터 돌보고 있는 "이츠카"라는 소녀를 후계자로 점찍었다고 선언했는데 어쩐지 시원하게 수긍해버렸는지 "녹송을 이어갈 목적으로 수업을 시작한것이냐"는 사키의 물음에 자신은 막판 보스의 부하같은것이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츠카가 정말로 녹송을 이을 생각이라면 보조로서, 혹은 이츠카가 다른 꿈을 찾는다면 부담없이 떠날 수 있도록 자리를 지킬 생각으로 든든한 실력을 갖추기 위해 수업중인 병아리 장인. 10년이나 손을 놓은것 치고는 꽤나 잘 따라가고 있는 상태이다.
화과자에 대한 애정이 엄청나서 어릴때 화과자가 팔려가는것을 보고 매번 눈물을 쏟았는데 지금도 그렇다. 다만 어렸을땐 팔려가는것이 싫다고 떼를 쓴것이라면 커서는 딸을 보내는 아버지 심정으로서 우는것.
카노코와 7년을 사귀었지만 귀향을 계기로 헤어졌다. "같이가자"는 제안을 거절 당했기 때문에 본인이 차였다고 생각하지만...
48화에서 선배 유키히라 토모에와 재회하고 이츠카가 아빠라고 부르자 모두 파악하고 죽빵을 날린다.
- 유키히라 이츠카
메인 주인공 2. 1화 시점 10살으로 나고무 귀향 1년 전에 아버지에게 버림받아 나고무의 부모가 거두고있는 여자아이. 나고무의 아버지가 점찍은 녹송의 후계자이다.
겉보기에는 똑부러지고 의젓해보이는 성격이지만 사실 친아버지에게 버림받은 트라우마 때문에 책임감에 집착하여 남의 도움을 거절하는 등 필요없는 아이가 될까봐 두려워 하는 등 마음의 상처가 많다. 교토역 같이 사람들이 많이 왔다갔다하는 곳이라면 아버지를 만나지 않을까 하고 방과 후에 살펴보러 다니다가 기타를 맨 나고무를 아버지로 착각하여 붙잡거나, 아버지를 닮은 사람이 버스에 타는것을 보고 학교 가는것도 잊은채 따라가버리는 등의 에피소드도...
나고무와는 상기의 에피소드로 처음 안면을 튼것 때문에 좀 어색한것도 있고, 10년동안 가업을 버리고 도망친 무책임한 사람이라며 날카롭게 대했지만 점점 마음을 열어가는 중.
48화에서 부친 토모에와 재회한다. 다만평소에는 눈치가 느린놈나고무가 모든걸 파악하고 토모에를 향해 주먹을 날리고 추가타를 가하려는 순간 이츠카가 막아선다. 잠시 사태가 진정된 이후 그동안 숨겨왔던 진상을 듣는데, 사실 자신의 아버지가 자기를 버리려 했던 것이 아니라 자신의 할아버지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녹송에 맡겼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안심하고서 아버지와 감격의 재회를 한다.
- 이리노 헤이고
화과자점 녹송의 주인으로 나고무의 부친.
- 사키
녹송의 남자 견습생. 본가는 만쥬집으로 과자도 공부하고 싶었기에 대학 졸업 후 녹송에 견습으로 들어왔다. 스트레스 해소의 일환으로 여장을 하는 취미가 있다. 의외로 잘 어울리는지 여장 모습에 반해(여성인줄 알고) 상사병에 시달리는 청년도 있을 정도.
- 타츠키 마사
녹송의 배테랑 화과자 장인. 1대(나고무의 할아버지) 시절부터 가게를 지켜온 충직한 노인이며, 화과자의 달인으로 업계에서는 상당히 유명하다.
- 호리카와 미츠루
녹송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여고생. 형제가 많은 집의 장녀로 가계를 돕기 위해 아르바이트와 학교 생활, 집안일까지 도맡아 하는 훌륭한 소녀이다. 기타를 잡는일에 꿈을 가지고있지만 부모님의 기대와 어긋난다고 생각하여 숨기고 있다가 모종의 이유로 갈등이 해소되며 이때 도움을 준 나고무를 짝사랑하게되었다. 카노코(나고무의 전 여친)과는 마음이 잘 맞으며 친근한 사이로 보이지만 내심 은근히 경계하고 있다. 물론 이는 카노코도 마찬가지.
3.2. 유키하라가 [편집]
- 유키히라 토모에
작중 등장도, 묘사도 적은편이지만 초-중반까지 나온 그의 행적들을 종합해보면 완전 막장 아버지에 딴따라였다.
떠돌이 기타리스트로 아내와는 별거중인데[3] 이츠카를 데리고 각지를 떠돌다가 나고무 귀향 1년전에 녹송에 이츠카를 맡기고 사라졌는데 심지어는 아내에게도 아이를 맡겼다는 소식을 전하지 않아 이츠카의 엄마는 행방불명된 딸을 찾으려고 탐정까지 고용했었다. 이츠카의 회상에 따르면 이츠카를 재운 뒤 녹송 주인부부(나고무의 부모님)과 얘기하면서 "아이는 방해만 된다"는 쓰레기스러운 발언까지...[4]
다만 자식을 버렸다는 사람 치고는 이츠카를 우연히 목격했을 때 조용히 지켜본다던가 사실 녹송에 나름대로 생활비[5]를 정기적으로 송금하기도 했다. 그리고 딸이 거치적거렸다면 애초에 처음 아내와 별거하게 되었을 당시 딸을 떠넘기면 되었음에도 쭉 함께 데리고 있었던 등 영 이해할 수 없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나고무에게 기타를 가르쳐준 고등학교 선배와 동일인물로 혼전 성은 아직 나오지 않았으며 데릴사위로 결혼했다고 한다. 원래 부모가 이혼한 후 어머니와 함께 살았는데 어머니가 재혼한 후 새가정에 적응하지 못하고 집을 나왔던 과거가 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현재는 자신의 부친을 추적하고 있으며 그 와중에 나고무, 이츠카와 재회했는데 당연히 한대 맞았다.
이후 그가 딸을 녹송에 맡기고 간 이유가 드디어 드러났는데, 원인은 그의 친아버지에게 있었다. 토모에의 아버지는 빚만 잔뜩 지고 가정 폭력을 저지르는 막장 아버지였으며, 결국 어머니는 이혼을 선택했고 토모에는 새 아버지와 함께 살아가게 되었다. 하지만 친아버지는 자신을 찾아내 생활비를 뜯어냈고, 결국 돈을 훔쳐서까지 돈을 마련하는 지경이 되어 가족과의 사이도 소원해졌다. 시간이 흐른 뒤, 고등학생이 되었을 쯤에는 더 이상 자신을 쫓아오지 않는 듯 했으나 가족과의 사이는 소원해져 거의 가족들과 떨어지다시피 살게 되었고, 그 와중에 만난 인물이 나고무였다.
하지만 친아버지는 여전히 자신을 끈질기게 쫓아오고 있었고, 결국 토모에는 밴드도 청산하고 행방을 감추게 되었다. 그렇게 다시 떠돌아다니던 도중 이츠카의 어머니 신리를 만났고, 결혼해서 딸 이츠카를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또 아버지가 자신을 찾아내자 이리저리 집을 옮기다 결국 신리가 일로 해외로 떠나고 토모에는 이츠카와 함께 이곳저곳을 떠돌며 뮤지션 일을 계속하게 되었는데, 그 와중에 또 아버지가 자신을 찾아왔고, 그에게서 자식은 손만 많이가고 방해가 되는 존재라는 소리를 듣는다.
그 말에 이츠카에게서 과거의 자신을 투영한 토모에는 딸이 자신처럼 아버지에게 이용당할 것을 두려워했고, 끝내 자신이 아버지와의 일에 결착을 내고 딸이 스스로 어떻게 하고 싶은지를 결정할 때까지 이츠카를 지켜 줄 장소로 녹송을 선택했다. 위의 아이가 방해가 된다고 말한 것도 자기 아버지의 말과 난데없이 버림받은 것에 대한 충격으로 이츠카의 기억이 혼선되어 버린 것으로, 오히려 토모에 자신은 이츠카는 자신의 가장 소중한 보물이라 말하고 있었다.
- 유키히라 신리
이츠카의 친어머니. 남편과는 5년째 별거중으로 현재는 부모님이 계신 프랑스에 거주중이다. 약간 워커홀릭 기질이 있었던 모양.
별거를 결정한 당시 이츠카를 데려가고싶어했으나 "엄마랑 같이 가는건 일이지, 이츠카가 아니잖아? 바이바이."라며 거절당한것이 충격이었는지 또다시 이별 통보를 받는것이 두려워서 별거 이후 남편과 딸을 한번도 만나러 가지 않고 근황 소식만 들어왔다.[6] 그러다가 이츠카가 녹송에 맡겨진 시점부터 연락도 소식도 뚝 끊기자 탐정까지 고용하여 딸을 찾아 녹송으로 와 이츠카를 데려가려했지만 녹송 식구들, 이츠카와의 대화 후 정식으로 녹송에 이츠카를 부탁한다. 이후 이런저런 방법으로 연락하거나 직접 만나러 오는 등 같이 살지 않기로 했음에도 모녀사이가 돈독해졌다.
3.3. 기타 인물 [편집]
- 마츠카제 카노코
나고무의 전 여친. 고향으로 돌아가 가업을 잇겠다며 함께 가자는 나고무의 제안에 홧김에 "나는 서양과자가 더 좋다"며 거절하고 나가버렸는데 이에 나고무는 카노코에게 연락도 한번 하지 않은 채 짐을 싸서 귀향해버린다. 실연여행(?)겸 교토의 기온마츠리를 구경하러 왔다가 나고무와 재회하고 대화 도중 서로가 차였다고 착각하고 있었다는것을 알게된다.[7] 이후 녹송의 단골인 화풍원에 취직해 일하는 중. 나고무는 아직 오해중이라 둘의 거리는 미묘한편. 미츠루가 나고무를 좋아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으며, 겉으로는 어차피 어린애의 동경이고 10살이 넘게 차이나는 어린애를 상대할 여유가 나고무에게 없다고 하면서 여유있는 반응을 보이지만 내심 경계하고 있다.
- 키타이치 히이로
다른 화과자 가게인 "하치텐"에서 수업받는 견습생. 녹송에서 연말 일손이 부족하여 잠시 도와줄 사람을 구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청해서 일을 도우러 왔었다. 고지식한 완벽주의자라 타인을 대하는 태도가 다소 딱딱해서 약간의 마찰이 있었지만 금새 해결되고 이후에는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부드러운 모습을 보인다.
어릴적 마사씨의 공예과자에 반한것을 계기로 장인의 길에 들어섰으며 녹송에 일하러 가겠다고 자청한것도 마사씨를 동경하기 때문. 그냥 업계 대선배로 존경하는 정도가 아니라 남녀의 관계가 되는 것을 꿈꿀 정도인지, 나이 지긋한 마사씨에게 처자가 있는지의 여부도 두려워서 물어보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4. 작중 등장 화과자 일람 [편집]
같은 종류의 화과자라도 계절에 따라 형태와 이름이 달라진다. 그리고 제품명이 따로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작중에서 중요하게 소개된 제품명이나 대략적인 종류를 기재함.
- 밤만주
흔히 아는 그 밤만주가 맞으며 나고무가 활동했던 밴드의 이름도 이것에서 따왔다.
- 사쿠라 모찌
후술의 사쿠라 모찌와는 다르게 잎사귀로 싸지 않은것. 찹쌀떡 위에 절인 벚꽃을 장식했다. 멤버들의 해산 제의에 풀죽어있던 나고무에게, 아버지의 입원 소식과 함께 전해져 귀향을 결심하게 했다.
- 쑥 서여만쥬
이츠카에게 앙심을 품은 진상 손님이 100개나 주문만 해놓고 잠적해버렸었다. 책임을 느낀 이츠카가 어떻게든 길거리에서라도 팔아 손해를 메워보려 하지만 잘 안되다가 밤탈을 뒤집어쓰고 나타난 나고무의 도움으로 완판한다.
- 킨톤
체로 내린 소보로 형태의 반죽을 앙금에 붙혀 모양을 내는 과자. 봄에는 유채꽃, 여름에는 수국, 가을에는 코스모스나 단풍 등 계절에 따라 이미지를 바꾼다. 작중에는 크리스마스 트리 모양으로 만든 것도 있다.
- 단풍
종류는 양갱. 여장한 사키에게 반한 손님에게 정중히 거절하는 의미로 선물했다. 단풍의 꽃말이 "사양", "인내", "소중한 추억"이라고.
- 와산본
고급 설탕의 이름이기도 하며 그것으로 만든 과자(=라쿠간)를 칭하기도 한다. 한국의 다식처럼 여러 무늬가 새겨진 틀에 넣어 굳혀 만든다.
- 미타라시 당고
- 팥 찰떡
토왕의 축일[10]에 여름 더위를 식히기 위한 공물로 자주 먹는다.
- 와라비모찌(고사리떡)
미즈신겐모찌의 기원. 요새는 보통 네모나게 자른 떡을 콩가루나 시럽을 곁들여 먹거나하지만, 교토의 전통적인 고사리떡은 속에 팥 앙금을 넣은 동그란 찹쌀떡 같은 형태였다고한다. 녹송에서는 전통적인 형태로 만든다.
- 오쿠리당고
오봉의 마지막날 먹는 고물을 올리지 않은 하얀 당고. 다시 저승으로 돌아가는 길의 식량으로 바친다는 의미도 있다고. 작중에는 오쿠리당고 대신 칡만쥬를 먹었다.
- 보타모찌(牡丹餅) = 오하기(お萩餅)
맵쌀 + 찹쌀 반죽에 앙금을 넣어서 만드는 찹쌀떡. 계절에 따라 다르게 부른다. 봄에는 보타모찌(모란떡), 가을에는 오하기(싸리).
- 유자 양갱
유자를 사용해 만든 양갱. 태양의 힘이 가장 약해지는 동지에는 나쁜 기운이 붙기 쉬운데, 유자의 강한 향기가 그런것들을 물리쳐 준다는 속설이 있다고. 작중 녹송에서는 나무로 된 완전 아날로그식 압착기로 유자 즙을 짜는데, 나고무가 태어날 예정일이 동지였기 때문에 기념으로 구입했던것을 아직 사용하는 중. 여담으로 정작 나고무는 일주일 먼저 태어났고(12월 15일 생), 산부인과에서 퇴원하여 집으로 온것이 동지였다고 한다.
- 하나비라모찌
정월(1월)에 먹는 떡. 달게 조린 우엉과 된장 고명이 들어있다.
- 미개홍
만개하기 전의 매화를 모티브로 한 화과자.
- 시타모에
겨울에 땅속에서 움트기 시작한 새싹을 의미. 만쥬 종류로 추정되며 작중 그려진 녹송의 시타모에 단면 이미지는 삼색의 앙금이 지층처럼 되어있고, 속에 콩 같은것으로 씨앗을 형상화 했다.
- 히치기리
히나마츠리 때 먹는 떡.
- 사쿠라 모찌
소금에 절인 벚나무 잎으로 감싼 분홍색 떡. 만드는 방식마다 이름이 있는데, 쵸우메이지(長命寺)는 얇게 편 찹쌀 반죽으로 앙금을 돌돌 만 전병 처럼 생겼고, 도우묘우지(道明寺)는 반죽으로 앙금을 완전히 감싸 겉에선 앙금이 보이지 않는다. 교토에서는 보통 도우묘우지 방식으로 만든다고.
겉을 감싼 잎은 먹어도 된다.
- 호접
종류는 우이로(外郎)[13]. 흰 팥에 달걀 노른자를 섞은 앙금을 사용했고, 나비의 모습을 형상화 했다.
- 후지타미
등나무 꽃을 형상화 한 과자. 나고무 부모님의 연애담이 얽혀있는 과자다.
- 치마키
띠나 대나무 잎으로 말아 찐 찹쌀떡. 나쁜것을 물리친다는 의미로 단오날(일본의 단오는 양력 5월5일) 먹는 풍습이 있다.
- 카라고로모(唐衣)
- 우키쿠사(萍)
초여름의 별명인 "부평초"를 이미지화 한 과자. 작중 히이로가 일하는 '하치텐'에서는 말차 앙금을 사용하여 만들었다고.
- 미즈요캉(水ようかん)
물양갱. 일반 양갱보다 수분 함량이 많아 푸딩 같은 식감.
- 미나즈키(水無月)
삼각형의 우이로 위에 팥을 올린 떡. 원래는 6월 30일 여름의 궁중 행사에서 얼음을 사용하는데서 유래 되었는데, 민가에서는 얼음이 귀하다보니 대신 얼음을 형상화 한 우이로 떡을 사용하여 지금까지 내려온 것이라고. 팥은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액막이의 의미로 더한 것이라 한다.
- 오니만쥬(鬼まんじゅう)
작게 깍뚝썰기한 고구마를 밀가루와 반죽하여 찜통에 삶아낸 과자. 고구마가 울룩불룩 튀어나온 모습이 도깨비의 뿔과 방망이를 연상시킨다하여 이름 붙혀졌다고.
- 킨교쿠캉(錦玉かん)
팥 앙금이 들지 않고, 한천과 설탕으로 만든 투명한 양갱.
- 타케요캉
죽통밥처럼 대나무 속에 재료를 넣어 만든 양갱. 녹송에서는 안만든다. 막혀있는 뒷 바닥에 구멍을 뚫은 다음 탁탁 털어 꺼내야 하는데, 격식 없는 자리에서는 보통 숨을 훅 불어 넣어 꺼낸다. 하지만 폐활량이 부족하면 한번에 꺼내기 힘들다나.
- 키세와타(着せ綿)
중양절(9월 9일)의 과자. 이름인 키세와타는 서리를 막기 위해 국화 꽃 위에 솜을 씌우는것을 뜻한다. 중양절 전날 밤 국화 위에 솜을 올려놓고 다음날 새벽 이슬과 국화향이 배인 솜으로 몸을 닦으며 불로장수를 기원했다고 한다. 과자의 형상도 국화 꽃 모양의 과자 위에 하얀 킨톤등을 올려 솜을 형상화 한 모양.
- 한밤의 가을
다도회 이벤트를 위해 나고무가 고안한 과자. 양갱 종류로 추정된다.
- 치토세아메(千歳飴)
시치고산을 기념하며 먹는 가락 엿으로, 보통 흰색, 붉은색 두 종류로 착색한다.
[1] 국내에선 천외 레트로지컬 (7권 완결) 사랑이랑 밥이랑 무지개랑(단권)이 있다.[2] 막상 귀향해보니 중병이 아니라 치질이였다....[3] 이츠카의 아버지는 녹송에 묵을 때 헤어졌다고 얘기했지만 나중에 이츠카 어머니의 설명으로는 일단 이츠카가 성인이 될때 까지는 별거하기로 합의보았다고.[4] 이츠카는 이것을 잠결에 들었다. 그것이 트라우마가 되었는지, 아니면 실제로도 이츠카에게 이런말을 했었는지 1화에서 진상 손님의 앙갚음으로 터무니없는 재고가 남게되자 "말했잖아. 아이는 귀찮기만하고 도움도 안된다고."라고 말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떠올린다.[5] 월 5만엔 정도.[6] 남편은 가뜩이나 돌아다니면서 일하는 양반이 연락까지 잘 안돼서 주로 친구등의 지인들에게서 들어왔다고...[7] 나고무의 경우 "같이 가자"는 제안을(나고무 본인의 진의는 알 수 없으나 사실상 프로포즈에 가깝다) 거절하며 나가버린것=결별 선언으로 생각한 반면 카노코는 나고무가 꿈(뮤지션)을 포기하는것이 서운했고, 다시 생각해주기를 바라면서 홧김에 내뱉은 말이었는데 연락도 없이 떠나버리니 까놓고말해 "나야, 가업이야?"를 시전했다가 가업을 선택한 나고무에게 차였다고 여기는것.[8] 어린 은어.[9] 찹쌀가루를 쪄서 설탕, 물엿등을 넣고 졸여 만든 과자.[10] 토왕은 땅의 기운이 왕성해 지는 시기로, 각 계절이 시작하는 입춘, 입하, 입추, 입동전의 18일 기간을 카르킨다. 그중 "토왕의 축일"은 보통 여름 토왕을 가르키며 우리나라에서 삼복 더위에 삼계탕을 먹듯이 일본에서는 장어 요리를 챙겨먹는등의 풍습니 있다.[11] 토란으로 치면 싹이나는 부분인 홀쭉한 곳만 약간 남기고[12] 직역하면 배꼽 떡. 전체적으로는 둥글납작하고, 가운데가 움푹 들어간 형태이다.[13] 멥쌀가루와 찹쌀가루를 섞어 찐 반죽을 사용한 과자. 앙금을 넣기도 하고, 안넣기도 하는데 찹쌀떡과 비슷한 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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